어린이과학동아
"생각하기"(으)로 총 15,431건 검색되었습니다.
- 16강 대한민국 브라질 경기 예상(?)+ 진짜 맞으면 이번주 내에 목공 가요포스팅 l20221205
- 우선 브라질이 한 골 먼저 넣는데 히샬리송(히샬리숑?)이 넣고요그 다음에 우리나라에서 조규성이 한 골 넣습니다.후반+ 연장 가도 1:1 유지하고 승부차기로 우리나라가 이길 것 같습니다. 네, 그냥 혼자 말도 안되는( 뭐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추측을 늘어 놓았습니다.열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진짜 이번주 안에 목공 합니다. ...
- 어떡하죠?포스팅 l20221205
- 진저호텔 링크를 반 애들한테 돌렸는데요(오늘이 첫날), 4명만 채우면 되는데 7명이나 써줬어요. 그럼 내일부터는 써주는 애들이 점점 줄어들거 아니에요? 그러니 나중에는 0명의 친구가 써줄거라 생각합니다 ...
- 천칭자리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기사 l20221205
- 안녕하세요!! 윤예진 기자의 4번째 기사입니다! 오늘은 천칭자리의 신화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출저:공부가 되는 별자리 이야기(책)) 천칭자리는 봄철자리입니다. 황도 12궁중 일곱번째 별자리입니다. 천칭은 물건의 무게를 재는 다른 저울과 달리 두 물건을 달아 어느쪽이 무거운지 알아내는 저울입니다. 세상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인간들과 신이 평화롭게 지상에 같 ...
- 상담좀요..포스팅 l20221205
- 그게 말이죠 저한텐 000이랑 @@@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00이랑 @@이는 사이가 좋지는 않아요@@이가 00이를 꺼려할 뿐,00이는 @@이를 싫어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00이와 @@이 사이가 멀어졌어요왜냐하면 지난 주 금욜에 @@이한테 좋은 일이 생겨서 같이 편의점을 갔거든요 저는 00이도 가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00이가 여행을 가버려서 못갔어요 암 ...
- 배방 마치파이브 마카롱 원데이클래스에 다녀오다!기사 l20221205
- 안녕하세요, 임성연 기자입니다! 제가 어제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해서 알려드리려고 기사를 업로드합니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러 가실까요? 1. 소개 저는 어제 12시에 점심을 먹고 엄마, 여동생, 여동생의 친구, 여동생의 친구의 엄마 되시는 분과 아산 배방에 위치한 마치파이브로 향했습니다. 마카롱 만들기라길래 어려울 줄 알았ㅈ.. 저는 꽃 모양 ...
- 서수진은 학폭?포스팅 l20221205
-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님들은 (여자)아이들 서수진 학폭이라고 생각하나요? ...
- 요즘 말많던 그 뭐냐 딘딘 발언...포스팅 l20221204
- 모르는 분들을 위해 상황 설명하자면 딘딘씨가 프로그램 나와서 16강 못갈거같고 우루과이전1무로 희망갖게한 다음에 브라질 때처럼 무너질거같다고 얘기했었던 게 문제가 되었습니다. 또 벤투 감독을 놀리는 뉘앙스도 있어서 가볍게 지나가지 못한거구요. 어차피 못갈거 아는데 갈수있을거라하는 거 보면 짜증난다면서 행복회로 왜 돌리냐고 자기 앨범냈을때 1위했으면 좋겠다는 ...
- 홍아 제작회의라고 쓰고 현피라고 읽는다포스팅 l20221204
- 오늘 홍시님 유경님하고 만나서 놀았습니다..!!우선 12시에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마라탕을 먹으러 향했습니다..~~! 저는 마라탕이 처음이여서 약간 헤메긴 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마라탕은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던데 저는 호인것 같았음..그다음으로 나오면서 아이스크림을 챙겨왔는데요,, 먹을 곳이 없어서 길에서 먹다가 덜 춥게 먹으려고 건물쪽으로 가서 먹었는데 ...
- 다시생각하니열받네포스팅 l20221204
- 아니ㅋㅋㅋㅋㅋㅋㅋ되게 소심한 사람 같아 보일수도 있는데 제가 아닌 타인이 행복햅쌀이라는 이름으로저걸 보내면,,ㅋㅋㅋㅋㅋㅋㅋㅋ말했듯 행복햅쌀로 보내드린 분들 있습니다ㅇㅇ 잠만 근데 이거는 너무 킹받는데요ㅋㅋㅋㅋ일단 씻고 생각정리 좀 ...
- 이걸 봐주세요포스팅 l20221204
-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를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복사를 해도 좋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영국에서 HGXWCH이라는 사람은 1930년에 이 편지를 받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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