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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사회 이끌 키워드는 '호기심과 상상력'과학동아 2015.07.27
- 서동일 전 오큘러스 한국 지사장이 '가상현실이 바꾸는 미래 그리고 논란'에 대해서 발표를 하는 모습.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호기심, 그리고 상상력.' 7월 25일 서울대 공대에서 열린 '사이언스바캉스' 행사에 참여한 강연자들은 미래 사회를 움직일 핵심 키워드로 이 두 가지 단어를 꼽았다. 사 ... ...
- 日, 10번째 우주인 배출 성공2015.07.26
-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 TMA-17M의 발사장면. 러시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 - NASA 제공 일본의 새로운 우주인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했다. 일본은 지금까지 민간 우주방문객을 포함해 총 10명의 우주 경험자를 탄생시켰다. 단 한 사람의 우주인을 선발한 이후 사후 관리나 후속 ... ...
-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날개매미충2015.07.26
- 전나무숲 제공 ■ 내 몸 안의 두뇌탐험 정신의학 (고시노 요시후미 著, 전나무숲 刊) 감기 몸살이 걸리면 쉽게 병원을 찾지만 ‘마음의 감기’가 생겼을 때에는 혼자 고민하기 일쑤다. 스스로 이상한 사람이 된 것처럼 느껴져 정신병원의 문턱을 넘기가 어렵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 ...
- 너는 내 운명, …일까?과학동아 2015.07.21
- 로맨스를 찾아 헤매는 소년의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혹시 그동안 소년에게 좋은 일이 일어났나 궁금해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아직’입니다.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마세요. 소년이 열린 마음으로 차분하게 기다린다고 얘기한 게 바로 지난 호예요. 얼마 되지 않았답니 ... ...
- [포토] ‘뉴호라이즌’이 가장 가까이서 촬영한 명왕성 첫 사진2015.07.17
- 뉴호라이즌이 14일 명왕성에 최근접하면서 촬영한 명왕성 적도 부근 지형. - 미국항공우주국(NASA) 제공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한국 시간으로 16일 오전 4시 탐사선 ‘뉴호라이즌’이 명왕성에 최근접하면서 찍은 첫 사진을 공개했다. 이곳은 명왕성 적도 부근에 하트 모양으로 생긴 ‘톰보 영역’으 ... ...
- [명왕성 첫 탐사] 인류, 9년 6개월 만에 드디어 명왕성과 만났다2015.07.15
- 지름이 알려진 것보다 80㎞가량 더 긴 2370㎞ 안팎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명왕성의 표면적은 러시아보다 조금 좁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새로 밝혀진 지름을 토대로 계산하면 러시아보다 면적이 조금 넓다. 뉴호라이즌은 무게 478㎏으로 피아노만 하다. 적외선과 자외선 분광계, 고해상도 ... ...
- 세계 최고의 재난대응로봇 휴보를 만나다어린이과학동아 2015.07.14
- 어린이과학동아 제공 지난 6월, 로봇 올림픽이라 불리는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DRC)’에서 국내 최초의 이족보행 로봇 ‘휴보’가 우승을 차지했어요. 기자단 친구들은 세계 최고의 재난대응로봇으로 우뚝 선 휴보와 ‘휴보의 아버지’ 오준호 교수님을 만나러 대전의 한국과 ... ...
- 비행기 1분 연착하면 이산화탄소 100억kg 증가2015.07.14
- istockphoto 제공 항공기 비행 시간과 지구온난화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크리스 카르나우스카스 미국 우즈홀해양연구소 박사팀은 기후변화가 항공기 비행 시간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결국 다시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 ... ...
- 국방에 사물인터넷 도입… 동물전염병 대응 체계 마련동아일보 2015.07.13
- [동아일보] ‘창조비타민’ 30개 과제 추가 선정… 미래부, 2차프로젝트에 836억 투입 정부가 국방 분야에 롱텀에볼루션(LTE) 무선통신망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도입해 적의 침입을 실시간 감지하고 군수품 현황을 상시 점검하는 ‘국방사물인터넷(M-IoT)’ 서비스를 구축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2 ... ...
- "휴보 아빠, 25일 사이언스바캉스 온다" 동아일보 2015.07.13
-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하죠. 전 바로잡아주려고 노력하지만 강압적으로 요구한 적은 없어요. 물론 학생들도 굽히지 않지만 저도 포기하지 않죠. 제 뚝심이 더 세니까 독재자라는 말이 나왔을 거예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제 얘기가 옳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 과정에 2, 3년이 걸린 친구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