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악마"(으)로 총 504건 검색되었습니다.
- 그림그리기 이벵 해요!포스팅 l20210607
- ㅈㄱㄴ 이구여 6월 20일 까지 그려주세요.주제는 천사,악마나 그냥 인간을 그리면 되요! 1등 소원권 3장 (내 마음??) 포방 10일2등 소원권 2장 (내 감정???)포방 5일3등 소원권 1장 (내 표정?????ㅊㅁ) 포방 3일결과 발표일은 6월 21잉 입니당! 마니마니 참여해주세요 ~ ...
- -반인간 6화-포스팅 l20210529
- 편히 말 거는 상대가 있다니... 한주은이 저런 웃음을 짓는 건 처음 봤다. 그래, 아무리 뛰어난 영재라 해봤자 사람이었다. 그 떄는 악마 같긴 했지만. 그렇게 나는 그대로 집으로 향할 수 밖에 없었다. 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갔다. 소연이.... 옛날의 한주은... 그리고 그 적갈색 머리 남자애... 마지막으로 예현이. 아 ...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포스팅 l20210525
- 천지연남주인공 이름: 최임우장르: 판타지, 저승 > 어느날 머리에서 악마의 상징인 뿔이 자라게 된 천사 천지연> 그녀를 지켜보는 악마 최임우> 자까가 투바투 별의낮잠 뮤비보고 생각난 슽토리임> 자까는 어머뿔자라고 부름 무서웠다. 무서웠다, 나에게 쏟아질 비난들이. 도망치고 또 도망쳤다. 저 끝에 보이는 빛을 향해 달렸다. 몇날 며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거절했다.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주지 않았다. 나 말고도 학비를 내주는 학생들은 수없이 많은데, 그깟 몇만 원 가지고 나를 악마의 구렁텅이로 끌고 갔다. 아니, 어쩌면 나의 탓일지도 모른다. 내가 그들에게 입양 가지 않았다면 이 이야기의 결말은 달라졌을까? 내가 그 보육원에 있지 않았다면 이 이야기의 결말은 달라졌을까? 아니, 내가 태어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7
- 거절했다.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주지 않았다. 나 말고도 학비를 내주는 학생들은 수없이 많은데, 그깟 몇만 원 가지고 나를 악마의 구렁텅이로 끌고 갔다. 아니, 어쩌면 나의 탓일지도 모른다. 내가 그들에게 입양 가지 않았다면 이 이야기의 결말은 달라졌을까? 내가 그 보육원에 있지 않았다면 이 이야기의 결말은 달라졌을까? 아니, 내가 태어 ...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1장포스팅 l20210517
- 애칭은 스투디인가 봅니다. 어쨌든, 그들이 모인 이유를 이제 알아야겠지요. 그들은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봉사활동을 합니다. 악마가 웬 봉사냐고요? 아- 그걸 설명해 주지 않았군요. 짧게 요약하자면, 이곳은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입니다. 선은 악이고, 악은 선이지요. 좀 이해가 되실련지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어쨌든, 그들은 서로 얘기하며 걷다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6
- 거절했다.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주지 않았다. 나 말고도 학비를 내주는 학생들은 수없이 많은데, 그깟 몇만 원 가지고 나를 악마의 구렁텅이로 끌고 갔다. 아니, 어쩌면 나의 탓일지도 모른다. 내가 그들에게 입양 가지 않았다면 이 이야기의 결말은 달라졌을까? 내가 그 보육원에 있지 않았다면 이 이야기의 결말은 달라졌을까? 아니, 내가 태어 ...
- [재업] 치유 : 제 01장포스팅 l20210516
- 거절했다.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주지 않았다. 나 말고도 학비를 내주는 학생들은 수없이 많은데, 그깟 몇만 원 가지고 나를 악마의 구렁텅이로 끌고 갔다. 아니, 어쩌면 나의 탓일지도 모른다. 내가 그들에게 입양 가지 않았다면 이 이야기의 결말은 달라졌을까? 내가 그 보육원에 있지 않았다면 이 이야기의 결말은 달라졌을까? 아니, 내가 태어 ...
- 치유(治癒) : 제 01장포스팅 l20210516
- 거절했다.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주지 않았다. 나 말고도 학비를 내주는 학생들은 수없이 많은데, 그깟 몇만 원 가지고 나를 악마의 구렁텅이로 끌고 갔다. 아니, 어쩌면 나의 탓일지도 모른다. 내가 그들에게 입양 가지 않았다면 이 이야기의 결말은 달라졌을까? 내가 그 보육원에 있지 않았다면 이 이야기의 결말은 달라졌을까? 아니, 내가 태어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514
- 그런데도, 무언가 끌렸다. 만감이 교차했다. 저 손을 잡아야 하는가. 혹시나 너무 달콤한 악마의 유혹에 홀려 넘어가는 건 아닌가. 악마와의 계약 성립은, 그게 무엇인가에 따라 책임이 따르니. "구원, 이, 라." 고심해보았다. 리인커의 말에 나의 모든 흐름을 맡기고, 모든 것을 내주어야 하는 불상사가 차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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