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스스로"(으)로 총 765건 검색되었습니다.
- 응원 폿을 쓰는이유(제발 이 폿 보고 혹시라도 맘 있으셨던 분들 바꿔주세요)포스팅 l20210831
- 학원에서 친한 언니가 저에게 말을하더라고요...세상이 넘 싫다고..엄마는 자길 싫어한다고..싫어한다고.생각은 못해봤거든요......그리고 충격적인 것은 그 언니가 스스로 저 별이 되고 싶다고 했어요..전 안돼라고 하고싶었는데, 그냥 말이 안나오더군요..그 사실을 아는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근데 생각해 보면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
- 여러분!제가 금붕어로 삼행시 해볼게여포스팅 l20210830
- 친구한테 들었는데요 붕!:붕어랑 기자님(들)이랑 같은 아이큐라 던데요??(참고로 붕어는 아이큐 50) 어: "어"라구요? 그럼 기자님 붕어랑 같은 아이큐라고 스스로 인정하신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퍽퍽퍽퍽) 죄송합니다아. ...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Pro + 1장: 시계토끼포스팅 l20210830
- 사건만 바뀔 거에요..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것들과 유치한 장난들, 웃긴 티키타카를 넣기 위해 만든 힐링물입니다.. 솔직히 제가 스스로 힐링하기 위해 만들었어요... 헤헤 아직 설정을 자세히 정하지 않은 캐릭터들이 많아서 한번 특출도 받아보려구요! 다들 댓추 한번씩만 부탁드릴게요(쭈굴...) 이름: 박한별 / 특징:댓추를 박아주면 매 ...
- 우리 생활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로봇기사 l20210830
- 시기에 등장하였지만, 이제서야 많이 쓰이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진공청소기는 사람이 직접 청소해야 하지만, 로봇청소기는 스스로 청소하니까 집안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 청소기에 비해 훨씬 편리해진 셈이죠. (사진 출처: 좋은 로봇청소기를 고르는 7가지 기준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최근에 로봇청소기를 가지고 있 ...
- 조셉님 탈퇴 작별인사 대행포스팅 l20210827
- 조셉님이 탈퇴를 하시겠다고 결심하여서 제가 대신 작별인사를 씁니다. 이런 사이트 잇을 필요 없다고 하셨고 작별인사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오늘부로 어과동을 떠나며, 남은 비밀 부계정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 ... 그들은이 모든 것에 대해서 매니저리와 관리자, 편집부는 이 친구가 어린이이기 때문에 징계성 조치보다는 포용하며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
- 제 동물농장 기사 근거(햄스터볼편)포스팅 l20210826
- 번째 강요된 놀이기구햄볼에 들어가게 한 건 누구일까요??네 맞습니다 바로 집사입니다.하지만 어느 사람들은 "어?저희 햄스터는 스스로 햄볼에 들어가는데요?"라고 말합니다.그건 햄스터가 좁은 공간을 좋아하는 본능 때문입니다.햄스터는 원할 때 내리고 원할 때 타야 하는데 강요된 놀이기구여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4번째 감각및 방향의 박탈햄스터 ...
- [우동수비대 2기] 인천 모 동물원, 작고 소중한 앵무새들❤기사 l20210824
- 친해졌답니다! 사랑앵무들도 다시 데려왔고요~ 추가할 내용이라면 회색 앵무새도 봤는데요, 막대로 된 밥을 주니까 발로 집고 입으로 스스로 먹더라고요. 진짜 앵무새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릴만한 것 같습니다 덜덜.. 이제 인터뷰 내용을 살펴볼까요? Q :: 먹이는 어떻게, 어떤 걸 주시나요? A :: (음 옆에 선반을 가르키시며) 저기 보이시는 ...
- [지구사랑탐사대] 현장탐사 라이브 방송 일정 1차 공개!공지사항 l20210824
- 대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사탐 하정주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8-9월에 있을 라이브 현장탐사 방송 일정 1차를 들고왔어요! 스스로 하는 탐사 활동도 무척 좋지만 역시 지사탐의 자랑은, 연구원과 함께 하는 야외 탐사 현장 아니겠어요? (งᐖ)ว( ᐛ )و(งᐖ)ว( ᐛ )و(งᐖ)ว( ᐛ )و(งᐖ)ว( ᐛ )و 이번 라이브 방 ...
- [반짝반짝 자랑터]포스팅 l20210823
- 오늘은 스스로 한번 의자 탑을 쌓아봤어요~ 균형을 맞추어 여러 모양의 의자를 쌓아 올리는 게임이랍니다! 완벽하게 균형을 맞춰보는데 성공했어요!!^0^ ...
- 어느 시절에 9화- 빨간 전화기포스팅 l20210823
- 방문 앞에 있다” 점점 전화가 다시 걸려오는 주기가 짧아지고 있었다. 신경질이 나는 동시에 진짜일 리가 없다고 믿어야만 한다고 스스로에게 되세겼다. 그리고 또 한 번의 울림. “네 침대 밑에 있다” 또. “네 옷장 속에 있다” 또 한 번. “네 책상 밑에 있다” 그리고 전화는 갑자기 끊겼다. 여자는 겁에 질린 채로 숨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 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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