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685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말 긴 그으으을포스팅 l20210131
- 글 일겆ㄷㆍ셔서 감상당 여기서 끝인줄 알았쥬~? 퀴즈!맞추신분들께 룰렛돌려상품드려용~♡♡ 1.이 포스팅을 쓴 사람은 오늘 빙어낚시를 간다.O,X2.손공과 방공개를 하려다 어두워서 실패했다.O,X 흐아 이제 졸리네 ...
- 글쓰기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10130
- 사랑하면돼니까하지만 나는 네가 나만을 보길 원했다그래서 나는 네가 나만을 보게 만들어야겠다무뚝뚝한 너도 나에게 눈길을 줄때가 있었다네가 위험할때 너는 나에게 도와달라는 눈길을보냈다나는 그것을 이용해 네가 나만을 보게 만들것이다무조건....나는 너의 목에 커터칼을 그었고 너는 울며 발버둥치며 나를 바라보았다 그래 너는 나만을 바라보았고 너의 눈동 ...
- 고양이를 주웠다. 下 ( 完 )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30
- " 진짜 꿈 아니야? " " 아닌데. " 혼잣말로 했던 건데. 역시 반인반수여서 청각은 좋구나. " 원한다면 볼도 때려줄 수 있어. " " 사양합니다. " 내 단호한 대답에 그가 피식 웃더니 나에게 다가왔다. " 내가 고양이 일 때는 반말 잘 하더니 지금은 왜 존댓말 이실까? ...
- 썰을 풀어줘! 이벤트 참여( 놀이터 썰)포스팅 l20210129
- 갑자기 이렇게 말하는거에요"같이놀자~ 같이놀자~"처음엔 저희한테 하는 말이 아닌줄 알았거든요??그래서 저희는 그냥 계속 그네줄을 섯어요그런데 그 여자애들이 너무 안 내려서 그냥 친구한테 이렇게 말했어욤^^"야 그냥 가자"그래서 친구도 그러자고 했고저는 친구랑 같이 놀이터를 나가려고 했어요근데 그 여자애들이 뛰어오면서 "같이 놀자~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1.)포스팅 l20210129
- 알겠지. 김태형, 얘 뒷조사 좀 해. 그리고 너," 그 남자의 눈이 사납게 금색으로 반짝이더니 말을 이었다. "거짓말이면 정말로 죽을 줄 알아." 나는 그 때 그대로 기절을 해 버렸다.나니... 이러시면 제가 쓸 수밖에 읎잖아요... 요즘 합작도 해야하고 마감도 밀려있어서 바빠 죽겠는데 그 순간에도 다른 글 쓰는 나자신...리스펙... ...
- 짱구 극장판역대 악당들을 알아보자!(제발....)기사 l20210129
- ..) 악당이 된이유는 마누라, 딸에게 아빠 취급 못밨아서 입니다...... 처음에는 그 나우스가 조종하는 도사 로봇이 여기 빌런 대장인 줄 알았으나....나우스가 악당 대장이였죠. 개인적으로 그 도사가 더 멋져 보입니다. 출처:왕쿠눈 네 번째는 훈(자)이(크) 입니다. 많은 분들이 엥? 이럴텐데 사실 자세히 보면 훈이도 악당입니다. 불고기 로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4.포스팅 l20210129
- 귀엽다 ㅠㅠㅠ" 그 예쁜 아가씨는 갑자기 내 볼을 잡고 쪼물딱거렸다. 나는 아무 반항도 없이 그냥 애정 가득한 손길에 얼굴만 대 줄 뿐이였다. "석진이한테 들었어~ 듣던대로 엄청 귀엽고 예쁘네!" 그렇게 지은과의 만남은 옆에서 흐뭇하게(대체 왜?) 웃고 있는 석진을 두고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움...나 이 언니 좀 좋아질 것 같당. ...
- 흑조와 백조 05화포스팅 l20210128
-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W . 박채란 D-DAY-59 터벅터벅. 깜 ... 내 발걸음은 집으로 향했다. 기분이 몽글몽글하면서 뿌듯했다 ...
- 조보다 더 큰 수의 단위를 알아보자!!기사 l20210128
- 000, 0000,0000 이렇습니다. 이 수를 간단하게 쓰는 법: 10오른쪽 위에 100을 쓰면 그게 구골을 뜻합니다. 이제 오늘의 기사가 끝이 나는 줄 알았죠? 끝이 아직 멀었어요. 구골플렉스라는 수가 있습니다. 이 수는 구골을 10번 곱한 수입니다!!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0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3.포스팅 l20210128
- 180은 거뜬히 넘길 것 같은 키의 소유자로 변했다. 그 사람은 폭 파인 보조개를 만들며 사과했는데 그 얼굴로 미안해하면 누가 안 받아 줄 수 있겠는가. "너는 이름이 뭐야? 난 김남준. 전설 속의 동물인 해태 반인반수야." "...저는...유 겸이요..." 그렇게 말하고 살며시 미소지었다. 사람을 무서워하는 나를 진작에 알아차리고 배려하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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