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날"(으)로 총 9,069건 검색되었습니다.
- 친구들에게 요즘 유행하는 ‘ 하트 채우기 ’ 를 부탁해보았다! (반응보기)포스팅 l20210929
- :: 4학년 때 친했던 친구 - 1년 전 학교 가는 날마다 놂- 지금은 문자만 함- 1개월만에 연락과연 결과는..? 두구두구두구 흐흐 첫번째는 수월하게 넘어갑니다 !! 고마워 ❤️ 2 :: 4학년 때 친했던 친구 22 - 4학년 때 같은 무리지만 조금 어색함- 지금은 문자만 함- 7개월만에 연락결과는..? 두번째도 성공!! 사랑한다 친구들 ...
- 으어억...포스팅 l20210928
- 오늘 소설올리는 날인데....운동가느라 잊고 있었어요ㅠㅠㅠㅠ 지금 바로 올리겠습니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으흐흑 ...
- 안녕하세요:)포스팅 l20210928
- 오늘 제가 쓰는 첫 포스팅이네요:) 이 포스팅은 줄임말 같은 것들을 사용하지 않고, 써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바빠서 어린이과학동아에 못 들어왔네요.. 내일은 많이,시간 날 때마다 들어와 봐야겠어요! 그럼 모두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 제발 그만포스팅 l20210928
- 낸 책임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뭐만하면 그러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물타기에 네임드 차별은 말할 필요도 없고 허구한날 굿컴이 어쩌고 규칙이 어쩌고 하시는분들 본인은 그걸 완벽히 지키고 있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역겨운건 본인 의견은 내지를 않고 유명한분이 뭔가 어과동은 ㅇㅇ하다! 이러면 그게 또 댓많이달리고 어그로끌리고 하니까 ...
- 투표 좀 슬쩍 해주실수 있으실까요...?포스팅 l20210928
- 첫번째는1.나는 모쏠이다2.여친/남친이 있다3.예전에 사귄적이 있다4.짝사랑한다5.예전에 누군가가 날 좋아한적이 있다두번째는요..1.친언니가 있다2.친오빠가 있다3.친형이 있다4.친누나가 있다5.외동입니다..6.동생 있어요!마지막은요..최애과목!! 많은 분들도 할 수 있게 초5부터는 뺄께여 그리고 과목은 2개 이상 선택 가능하세요!!(예. 보건 ...
- ⭐여러분 제 말을 들어주세요⭐포스팅 l20210927
- 욕할 날도 이제 별로 안 남았습니다 비네임드/네임드 차별은 규칙으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니 이건 우리가 노력해야하겠지요 ⭐⭐하지만 굿컴은 2차개정을 한답니다⭐⭐ (위원회 형식으로 개정된다고 하네요) 어과동 10월 1일자에 자세한 사항 실려있다고 관리자님측에서 발언하셨습니다 조만간 홈페이지에도 공지 올라올 예정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2-1: 장미 봉우리포스팅 l20210927
- 걸 느꼈기 때문인지. 벌써 넘어가버린 해와 어둑어둑해진 하늘을 보고서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났다. “그럼 오늘은 이만 일어 날까요? 초능력 얘기는 나중에 한번 더 만나서 하구요.” 나는 의자에 걸쳐놓은 코트를 집어들으며 말했다. 오늘은 원하는 만큼 얻은 게 있으니. 미래에서 본 우리의 인연은 절대로 앏지 않았으니, 언젠간 곧 다시 만나 ...
- [9월 기억한DAY] 국제 평화의 날에 대하여기사 l20210927
- 매년 국제 평화의 날에는 전국 곳곳에서 '국제 평화의 날 행사'가 열립니다. 울산에서는 평화의 날을 맞이해 학생, 청년, 성인 등이 나서 세계 평화와 기후 변화, 인권 관련 스피치들이 진행됩니다. 제주도에서는 기관의 협력으로 인권과 평화에 관한 다양한 부스 운영과 인권영화 상영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8포스팅 l20210927
- 아까 부터 눈물을 참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시울이 보다 먼저 울음을 터뜨렸다 "오빠 또 한번 몰래 나가기만 해봐...! 내가 죽빵 날려줄꺼야! 진짜... 못 만 났으면... 어쩌려고,," 시울이와 예은이에 이어 유란이와 채린이도 울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한편 규희,도진,세희,리체는 "흐어ㅓㅓㅓㅓㅓㅓ 힘들어...." "빨랑 가자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8포스팅 l20210927
- 아까 부터 눈물을 참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시울이 보다 먼저 울음을 터뜨렸다 "오빠 또 한번 몰래 나가기만 해봐...! 내가 죽빵 날려줄꺼야! 진짜... 못 만 났으면... 어쩌려고,," 시울이와 예은이에 이어 유란이와 채린이도 울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한편 규희,도진,세희,리체는 "흐어ㅓㅓㅓㅓㅓㅓ 힘들어...." "빨랑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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