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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쪼개기,코로나 데이터 관리는 방만, 재난엔 깜깜이 위성…과방위 국감 이슈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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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21대 국회 첫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이달 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가운데 이원욱 과방위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21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첫 국정감사가 이달 7일 시작됐다. 첫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진 ... ...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 11일 발표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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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수도권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한강공원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한강공원에 일부 시민들이 여가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이달 11일 발표 ... ...
[과학자가 해설하는 노벨상]'크리스퍼 혁명'은 지금도 진행중
2020.10.08
노벨상 수상 직후 인터뷰 중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교수. AFP/연합뉴스 제공 올해 노벨화학상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연구를 개척한 과학자 2명에게 수여됐다.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독일 막스플라크연구소 교수와 제니퍼 다우드나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교 ... ...
1시간에 어린이 45회, 어르신 22회 얼굴 만진다…"그래서 손씻기 중요"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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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질병관리청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을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유용한 방법으로 마스크와 손 씻기가 강조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어린이의 경우 1시간에 45회 이상 얼굴로 손이 가고 노인도 21회 이상 얼굴을 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얼굴을 만지는 일이 호흡기 ... ...
WHO "회원국 89% 코로나19 정신건강 서비스 필요성 공감"…투자 가능한 나라 14%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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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10일)'을 앞두고 130개 회원국의 정신 건강 서비스 실태를 조사해 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이후 정신 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국민이 늘었고, 이에 따라 추가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말했 ... ...
"제자들 시험보게 해달라" 허리굽힌 대학병원장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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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김영훈 고려대학교 의료원장 등 주요 병원장들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생들이 의사국가고시에 응시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서울대병원과 연세대의료원, 고려대의료원 등 4개 대학 병원장들이 직접 국민에게 사과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초파리, 다이너마이트 그리고 해커
2020.10.08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연구 재료를 개인 혹은 연구공동체와 공유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공유의 대상은 우리가 연구해 왔던 재료뿐 아니라 아직 논문으로 출판되지 않았더라도 다른 연구자에게 도움이 될 재료들을 포함한다. 논문으로 출판할 때까지 연구 재료를 공개하지 않고 가둬두는 ... ...
노벨상위원회가 밝힌 화학상 수상자 공적
2020.10.07
Pixabay 제공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 7일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에마뉘엘 샤르팡티에(52)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교수와 제니퍼 다우드나(56)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유전자 가위인 크리스퍼-캐스9(CRISPR-Cas9)이라는 유전자 기술의 ... ...
노벨 화학상 수상한 50대 여성 화학자들, 그들은 누구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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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2015년 브레이크스루상을 받을 당시 제니퍼 다우드나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교수(왼쪽)과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교수의 모습이다. 두 교수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개발한 공로로 올해 노벨상을 비롯한 각종 상들을 휩쓸어 왔다. 브레이크스루재단 제공 올해 노벨화학 ... ...
[노벨상 수상자 과거 인터뷰]샤르팡티에 교수 “크리스퍼 개발했을 때 가장 먼저 난치병 환자 치료 떠올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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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DNA 교정 기술인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최초로 개발한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감염생물학과 총괄책임교수. 샤르팡티에 교수는 10월 13일 본지 기자와 만나 “크리스퍼 활용 분야 중 가장 기대하는 것은 인간 유전자 교정 치료”라고 밝혔다. 송경은 동아사이언스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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