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래"(으)로 총 4,269건 검색되었습니다.
- 초콜릿 뮤지엄에 다녀와서기사 l20190301
- .(*˘︶˘*).。.:*♡) 카카오 종류에요! 맨 위에 있는 거는 맛있지만 못생겼고, 가운데 거는 예쁘지만 맛이 없다네요.. 그 둘을 합쳐서 맨 아래게 나왔는데 못생기고 맛이 없답니다..(하하) 사실 지각을 해서 다른 기자님들보다 분량이 적을 수도 있어용. 양해바랍니다!(당당) 여러분은 혹시 버터와 오일의 차이를 아시나요?? 버터는 동물성 기름 ...
- 로봇스퀘어에서 로봇의 매력에 빠져봅시다!기사 l20190228
-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네 번째 기사를 쓰게 되는 강건후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로봇스퀘어의 간판입니다. 일단 로봇스퀘어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로봇스퀘어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어린이 과학동아의 기자단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2층에는 피자 가게가 있으니 원한다면 피자 가게에서 쉬셔도 ...
- 슬라임,어디까지 알고 있니?기사 l20190225
- 그 76개의 슬라임들이 리콜대상이 되었다고 쳐도, 과연 문구점에서 새로나오는 신제품들은 정말 안전할까요? 이런 이유들로 저는 아래의 슬라임 사용법을 권장합니다. 첫째, 붕사를 사용하지 맙시다. 일명 액티베이터라고 불리우는 붕사물도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에 76개의 슬라임들이 리콜대상이 된 이유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 때문인데요, 이 ...
- 대고려 그 찬란한 도전에 갔다왔습니다!기사 l20190223
- 유리주자는 높이가 17.0cm 이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커집니다. 또 손잡이가 없습니다. 물을 담는 그릇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아래에는 둥근 모양이고 황토색 빛에다가 노란색, 흰색 등 많은 색깔이 있는데요. 윗부분은 길고 초록색과 청동색 등이 있으며 맨 위에는 그릇처럼 생긴 납작한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장식품인데요. 이런 장식품들은 ...
- 성곡 미술관에서 크리스 조던과 만남 !기사 l20190223
- 병뚜껑이라는 뜻도 있는데요, 자세히 보니 정말 뚜껑들이었습니다. 멀리서 볼땐 전혀 못느끼겠지요? 그럼, 가까이서 보시겠습니다. 아래를 보세요. 이 사진은 맨 왼쪽 우산 쓴 여성의 볼록 나온 치마 부분을 확대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뚜껑들 맞지요? 이 어마어마한 뚜껑들이 미국에서 30초마다 소비되는 뚜껑들이라고 합니다. 정말 엄청난 양 ...
- 기사포스팅 l20190221
- 제가쓴 기사 그... 저작권을 지켜서 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가요 였나? 그 기사 읽어봐주세요!! 제발!! 아래에 봤다고 댓글 다시면 추천 해드림 포폴도 방문해드림 그러니까 한번만 읽어봐주셈 기사에 댓글도 달...((퍽 ...
- 잉??포스팅 l20190219
- 여긴 분명 8월 25일 오전 11시 11분이라 써있는데 여긴 왜 밤 11시 11분이라 써있죠?그리고 오전 탄생인데 왜 저녁부터 하지..위에 사진은 아이팝콘 만화책이고아래 사진은 19년 1월 15일자인데.. ...
- '다이나믹 메이즈'에 다녀왔어요!기사 l20190219
- 싶게 만드는 곳이랍니다. 처음에 계단을 내려가기전에 보이는 저것은 코끼리인지? 하마인지? 핑크돼지인지 정말 우스웠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보면 이건 괴물인건가요? 코끼리 얼굴을 상상했는데 .. ㅎㅎ 내려가는 계단에도 이곳이 즐거운 곳일꺼라는 느낌이 생기게 한답니다. 공룡이 바로 나올 것만 같았거든요.. ㅎㅎ 다이나믹 메이즈 안으로 ...
- 대만 여행 노트 제1편_Good-bye 2018, welcome to 2019기사 l20190218
- 시작되고 2018년이 지나갔다. 다른 나라에서 새해를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2018년이 지나갔다고 믿어지지가 않았다. 101타워 아래층에서 위층을 향해 순차적으로 터지는 폭죽은 예술이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1월 1일이 되자마자 사람들이 “xin nian kuai l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면서 뛰어 내려가는 것이었는 ...
- 타라덩컨을 읽고기사 l20190218
- 분들은 '타라 덩컨 아더월드와 마법사들을' 읽어보세요. 이 책은 시리즈로 나오는 책이랍니다. 전 현재 마지막권까지 다 읽었고요, 아래 사진은 '타라 덩컨 마지스터의 함정'이에요.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짧지만 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고, 추천 많이많이 눌러주세요. 지금까지 어과동의 윤서진 기자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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