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세"(으)로 총 7,755건 검색되었습니다.
- 눈이 번쩍 뜨이는 시력짱 프로젝트어린이과학동아 2013년 17호
- 라섹의 경우 수술한 뒤 3일 정도는 통증이 심합니다. 레이저를 쏘인 각막 표면과 벗겨진 세포 조직에서 통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나오기 때문이지요.Q 3 단 한 번의 수술로 시력이 완전히 교정되나요?수술 한 번으로 시력이 완전히 교정될 수 있도록 미리 검사를 통해 수술 방법을 결정합니다. 수술한 ... ...
- 썰렁홈즈의 희한한 얼음 여행 앗! 세상에 이런 얼음이?어린이과학동아 2013년 16호
- 바깥으로 열을 더 잘 빼앗기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이론을 세워 과학자들이 설명하려 하고 있지만 복잡한 자연현상이 관련되어 있어 아직까지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못했다.불 끄는 데도 효과적인 얼음소방관들은 물과 이산화탄소를 이산화탄소를 섞은 물질로 불을 ... ...
- 제12회 전국학생 산업·기술·과학 논술대회 수상자 발표어린이과학동아 2013년 15호
-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야기 부탁드릴게요.논술대회라고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평소에 자신이 가진 생각들을 다른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전하려고 노력한다면 글쓰기도 쉬워질 거예요 ... ...
- 모래성 쌓기 챔피언, ‘모래아리 까르까르’어린이과학동아 2013년 15호
- 기둥은 모두 몇 개일까르? 기둥 간격이 모두 같다르~.”미션3 아프리카 초원의 남극펭귄“세 번째 작품은 아프리카에서 온 ‘싸커나말타타’의 작품입니다.”싸커나말타타의 작품은 아프리카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초원의 동물가족을 모래로 만들었다. 하지만 동물 중에서도 뭔가 어색한 게 있었다 ... ...
- 지구사랑탐사대가 추적한 멸종위기종 수원 청개구리의 합창어린이과학동아 2013년 14호
- 지구사랑탐사대가 얼마 전 첫번째 생일을 맞았어요. 사람으로 치면 아기가 첫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셈이지요.그에 걸맞게 작년에 논과 밭을 누비며 수원청개구리 생태조사를 한 ... 참가하는 매미, 귀뚜라미 탐사 현장교육에 함께 참여해서 지구사랑탐사대의 매력을 흠뻑 느껴 보세요 ... ...
- 삼팔이의 ‘가두리 탈출’어린이과학동아 2013년 14호
- 제주도 가두리 시설에서 자연으로 돌아갈 날만 기다리던 남방큰돌고래 삼총사를 기억하나요? 그런데 이제 둘만 남게 됐어요. 셋 중 하나인 ... 춘삼이와 제돌이는 원래 계획대로 모든 훈련을 마치고 7월 중 야생으로 돌아갈 거예요. 세 마리 모두 자유를 마음껏 누리면서 건강하면 좋겠네요 ... ...
- 종이 나라의, ‘오려라 공주’와 ‘풀치래 왕자’어린이과학동아 2013년 13호
- ”미션3 종이를 손 안 대고 돌려라!“문제를 풀지 못하면 풀치래 왕자가 쳐들어온대요.”세 번째 문제도 만만치 않았다.“여기 정사각형 종이가 한 장 있다. 손을 대지 않고 이 종이를 돌려 보아라!조금 어렵나? 큭큭. 그럼 조금 더 쉽게 내 주지! 이 나무막대 위에서 돌려라.”미션4 연결된 고리를 ... ...
- 위생해충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진드기는 억울해!어린이과학동아 2013년 13호
- 집에 온 뒤에는 반드시 사워를 한다.➍ 옷과 침구류, 인형 등은 60℃ 이상의 뜨거운 물에 세탁하고 잘 말린다.➎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 1주일에 한 번 또는 산책 뒤에는 꼭 목욕을 시킨다 ... ...
- [과학뉴스] 중국 우주정거장 프로젝트 ‘착착’어린이과학동아 2013년 13호
- 톈궁 1호는 중국이 2011년에 발사한 실험용 우주정거장이에요. 크기가 작아 아직은 우주인 세 명만 들어갈 수 있어요. 산소나 물도 20일만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래도 톈궁 1호 덕분에 선저우 10호에 탑승한 우주인들은 보름 동안 우주에 머물며 여러 실험을 할 수 있지요. 이전에는 중국 우주인들이 6일 ... ...
- 21세기 연금술 뭐든지 인쇄하는 3D프린터어린이과학동아 2013년 13호
- 무엇이든 인쇄해서 만들어 낸다고? 도대체 3D프린터가 뭐 길래, 세계 유명 인사들이 이러는 걸까요? 21세기 연금술이라고도 부르는 3D프린터의 정체를 파헤치러 IT전문가인 박 기자가 출 ... 이제 3D프린터에 대해서 잘 알겠죠? IT에 대해 궁금한 게 있다면 언제든 박 기자를 불러 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