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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으)로 총 10,917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2. 좀비의 공격에서 살아남으려면?수학동아 l2016년 07호
- 전에 치료약을 개발하는 것이다.연구팀은 치료약 개발이 쉽지 않다면 많이 모여 있는 곳을 집중 공격해 좀비 수를 줄여 나가는 것이 인류가 살아남을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좀비를 피해 여러 명이 함께 숨어 있으면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그 이유는 좀비에게 발각되는 순간 좀비 수가 ... ...
- [게임카페] 리듬 맞춰 폴짝폴짝 달려라, 웃기는 박스!수학동아 l2016년 07호
- 장애물이나 절벽이 가까워지면 스크린을 터치해보세요. 그럼 박스가 폴짝 뛰면서 안전한 곳에 착지한답니다. 혹시 장애물이 다른 것보다 더 높다면 스크린을 두번 터치해서 좀 더 높이 뛰면 돼요.하지만 딱 한 번이라도 터치할 순간을 놓친다면 게임은 바로 끝나버려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 ...
- [과학동아] 상처 난 곳까지, 출동 피부세포!과학동아 l2016년 07호
- 우리 몸의 1차 방어벽인 피부세포는 평소 거의 움직이지 않고 고정돼 있다. 그런데 이런 피부세포가 갑자기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순간이 포착됐다. 미국 워싱턴대 조나단 존스 교수팀은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주변 세포들이 이것을 메우기 위해 직접 움직인다는 사실을 고해상도 공초점 현미경으로 ... ...
- Part 2. 무수한 기체 먹고 은하 ‘비만’ 막았다과학동아 l2016년 07호
- 일부 학자는 M-시그마 관계 자체를 부정하기도 하고, 또 다른 학자는 AGN 때문에 기체가 한 곳으로 몰리면서 오히려 별이 더 많이 태어났을 거라는 양성 피드백 가설을 주장하기도 한다.현재 우주에 극도로 무거운 은하가 적은 이유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AGN 피드백은 획기적인 가설로 인정받고 있다. ... ...
- INTRO. 진화 이끈 작은거인 미토콘드리아과학동아 l2016년 07호
- 불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 불을 붙일 수 있는 성냥처럼, ATP는 에너지가 필요로 하는 곳에 달려가 에너지를 내놓는다.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머리를 비우고, 눈을 흐리멍덩하게 뜨고는 창문을 열어 기분 좋은 햇살에 몸을 맡기고 싶다. 인간의 관점에서는 아무것도 안한 것이 맞지만, ... ...
- Part 2. 미토콘드리아에 새겨진 인류의 기원과학동아 l2016년 07호
- ‘초가변영역(HVR)’이 있다는 점이다. 단백질을 만들지 않는 비번역부위로 mtDNA에 두 곳이 있다. 다른 mtDNA에 비해 10배 이상 돌연변이가 잘 일어나며 염기쌍 300개 정도로 길이가 매우 짧다. 인체 기능과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에 자연 선택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오로지 시간의 영향을 받아 고인류학적 ... ...
- [Knowledge] A320 제조 현장에 가다과학동아 l2016년 07호
- 하고 있다.날개는 구부리고 무게는 줄이고안내를 해 주는 담당자를 따라 공장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비행기의 몸체가 장난감 블록처럼 나뉘어 있었다. 옆에 서면 사람이 개미처럼 보일 정도로 매우 컸기 때문에 눈을 뗄 수 없었다. 그 중에서도 A320의 날개가 가장 눈에 띄었다.연료 효율성을 높이기 ... ...
- [Tech & Fun] 음료만 마셔도 릴렉스~ 된다고요?과학동아 l2016년 07호
- 수 없었다. 5월 초, ‘슬로우 카우(Slow Cow)’를 판다는 편의점 열 군데와 대형마트 두 곳을 가봤지만 모두 허탕이었다. ‘안 들어온 지 한참 됐다’거나, ‘그런 음료는 애초에 안 들어왔다’는 말만 듣고 나오길 수차례. 인터넷에 마셔봤다는 후기들은 계속 올라오는데 기자만 못 구하는 건지 ... ...
- [Career] ‘빅데이터 재료’ 다듬어 일류 연구 이끈다과학동아 l2016년 07호
- KISTI 과학데이터연구센터는 과학기술 빅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곳이다. 예를 들어 대용량 데이터를 여러 컴퓨터에서 처리해 속도를 높이거나, 원본 데이터에 직접 접근해 바로 분석할 수 있는 ‘인 시츄(in-situ)’ 분석 엔진을 개발하는 식이다. 이상환 센터장은 “우리 센터의 ... ...
- [펜 드림 프로젝트] 서랍 속 잠자는 펜을 깨우세요!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7호
- 살아가는 친구들이 있어요. 캄보디아 깜뽕꼬르초등학교 친구들도 그렇답니다.저는 이곳에서 기부 받은 펜들로 미술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한 친구가 그림을 그려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공부에 사용할 노트와 필기구도 부족하기 때문이래요. 게다가 이 지역의 대부분 아이들은 공부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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