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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사로 보는 세상] 러시아 원정 실패 이유는 '발진티푸스'...나폴레옹의 전쟁(4)
2023.06.27
기술이 발전했음을 엿볼 수 있다. 이 습관을 못 버리고 1866년 병인양요 때는 강화도
주민
들에게 결국 패퇴하긴 했지만 외규장각 도서를 훔쳐가기도 했다. 1798년 6월 초 이집트로 쳐들어간 나폴레옹이 통치를 시작한 직후 영국 함대가 나일강 입구에서 프랑스군대를 격파하고 강을 봉쇄해 버렸다. 더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봄철 황사·미세먼지는 ‘중국발’?
2023.04.26
이름이 사용된다. 어쨌든 특정 국가의 이름을 붙이는 경우는 찾아볼 수 없다. 건조지대
주민
들이 과도한 목축 활동으로 사막화를 부추겨서 모래 폭풍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 주장도 섣부른 것이다. 사막화와 모래 폭풍은 인간이 지구상에 등장하기 훨씬 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도도한 자연의 변화다. ... ...
[커버링클라이밋나우] 美서 주목받는 '기후살인'...기소 직면한 석유업계
동아사이언스
l
2023.03.24
미국 전기가스 공급회사인 ‘PG&E’ 역시 2018년 산불을 유발해 인근 마을에 살던 85명
주민
의 목숨을 앗아간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를 받았으며 400만달러(약51억 원)의 벌금을 냈다. 다만 기후변화는 원유 유출이나 산불과 달리 살인과의 인과관계 증명이 어렵다. 브라만 교수 역시 “기소에 대한 ... ...
[커버링클라이밋나우] "작년 겪은 폭설·한파·폭우·이상고온, 올해도 찾아온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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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0
소바트푸르 지역
주민
들이 몬순 우기 홍수로 물에 잠긴 도로에서 가재도구를 싣고 이동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파키스탄의 몬순 우기 홍수 사태로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사망자 수는 1300명을 넘어섰다. 연합뉴스 제공 “극단적 이상기후가 이제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2 ... ...
[이덕환의 과학세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엉터리 정보 경계해야
2023.03.07
부식이나 뜻하지 않은 사고로 파손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무 잘못도 없는 후쿠시마
주민
들에게 방사성 핵종으로 오염된 오염수를 옆에 두고 살아야 한다고 우길 수는 없는 일이다. IAEA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어쩔 수 없이 일본 정부의 태평양 방류에 동의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
[기후위기와 산림] 남한·북한 가리지 않는 기후위기...“북한은 더 심각”
2023.02.09
021년 8월 북한 함경남도 폭우로
주민
5천명이 긴급 대피하고 주택 1,170여호가 침수됐다. 연합뉴스 제공 ● 북한, 남한보다 기후변화 속도 빨라 한반도에서 기후변화는 전 세계 평균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33년간 지구의 평균기온은 0.85도 올랐는데 한반도는 지난 30년간(1981~2010년)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대구 수돗물 독성' 논란...'4대강 보'가 근본 원인일까
2022.11.09
주민
들에게는 끔찍한 소식이었다.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진 금강 유역의
주민
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사실이라면 농업용수와 농산물의 오염도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비공인 검출에 의한 혼란 수돗물에서 마이크로시스틴을 검출한 실험을 직접 수행했다는 이승준 부경대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가을 태풍은 정말 더 잦고 강력해졌을까
2022.09.14
냉천이 범람한 탓이었다. 인근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에 빗물이 쏟아져 들어가면서 7명의
주민
이 생명을 잃었다. 세계적 규모를 자랑하는 포스코도 물바다로 변해버렸다. 특히 전력 공급 설비의 침수로 3기의 고로(高爐)가 모두 가동을 중단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다행히 4일 만에 고로 재가동에 ... ...
막대한 홍수 피해 파키스탄 장관 "기후변화 일으킨 선진국이 배상해야"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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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2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소바트푸르 지역
주민
들이 몬순 우기 홍수로 물에 잠긴 도로에서 가재도구를 싣고 이동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파키스탄의 몬순 우기 홍수 사태로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사망자 수는 1300명을 넘어섰다. 연합뉴스 제공 최근 막대한 홍수 피해를 입은 ... ...
[지구는 살아있다] (마지막회) 사라지는 지구의 역사를 지켜라
2022.08.27
따라 100m 높이의 암석 기둥이 멋지게 서 있다. 지질유산의 보호를 위해서는 지역
주민
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우경식 제공 ※필자소개 우경식(강원대학교 지질지구물리학부 지질학 명예교수). 해양지질학을 공부하고 1986년부터 강원대학교 지질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제동굴연맹 회장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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