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황폐"(으)로 총 31건 검색되었습니다.
- 쿠키런 짧글(흑슈&법&약 시몬): 이방인의 기억포스팅 l20220115
- 난 것은, 신음 아닌 신음이었다. 어디보자. 지금 상황부터 알려주면 돼려나? 끔찍하다. 끔찍하다 못해 혐오스러운 정도다. 땅은 황폐하고, 하늘은 어두컴컴하며 사방이 온 어둠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아, 미세먼지가 최악인 날 보다 공기가 좋지 않은 것 같았다. 나는 이곳에서 푼돈을 받고 점쟁이 비슷한 노릇을 한다. 뭐, 정확히 따지자면 '최 ...
- {매직아카데미} 4화포스팅 l20211128
- 있어." 쇼콜라가 말했다."쇼..쇼콜라! 이건...!" 마법 비석이에요! 누군가가 말했다."넌 누구지?" 로하가 경계하는 것처럼 바라보았다. 황폐한 땅에 한 소녀가 있었다."전 토아, 여긴 무슨 일이죠?" 혜림: 토..아? 잘부탁해!스피카: 토아라고...? 그래, 너야말로 여긴 무슨 일이지? "전 여기의 흔적들을 조사하러 왔어요. 지금 세상이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에휴... 티라미수는 버스 정류장에서내리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티라미수는 한적하다 못해아무것도 없는 마을로 왔습니다. 황폐해진지 몇 년 됐습니다. 티라미수: 여기도 나 어릴 땐애들 엄청 많이 놀았었는데. 티라미수는 아무 집으로 향해 조금 낡은 문을 두고 담벼락을넘었습니다. 일종에 습관이었습니다. 형사 하느라 만들어진 습관. 티라미수: ...
- [달아나지 않는다면] 김@성 참여작포스팅 l20210616
- 힘차게 뛰었다. 그들뒤로 염소 울음소리같은 소리가 들렸다. 탕 탕 탕탕탕!! 5분후 그들이 도착한곳은 이미 황폐해진 걷는자들의 땅과 톰텐의 땅 사이 길이었다. "엄마.. 여기는 어디죠?? 그리고, 그 소리는 뭐에요?? 제가 염소 울음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그렇게 무서운 소리를 처음이에요"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rain'포스팅 l20210412
- "응 그래 어푸 근데 나 좀 꺼내줄레?""싫어요 ㅎ""너도 참 잔인한 녀석이구나""네 저도 알아요"난 그렇게 짧은 대화를 마치고 황폐한 공원으로 가서 의자에 걸터 앉았다'아무레도 뭔가가 있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과.... 밀어내는 힘......'그때 내 얼굴로 햇빛이 쏟아졌다그순간 난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고 뭐고 그저 미소가 나왔다"이 별도 ...
- 소설 [robotic city]포스팅 l20210301
- 시티-by.소윤-1.프롤로그여기는 3549년 서울...계속되는 오염때문에 지구는 점점 황폐해져 갔다.그 오염된 대기와 땅,물을 마신 사람들은 여러 병에 걸렸다.그래서 사람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원자를 배합해서 만든 "엘시드"라는 물질을 통해 사람들을 '기계화' 시켰다.사람들은 먼저 20대 청년들에게 물질을 집어넣었다.결과는 놀라웠는데,몸이 보호가 ...
- [ 소재털이 ] 생명을 찾아서포스팅 l20210204
- W . 박채란 황폐하고 폐허가 되어버린 지구. 그 속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살아남았다.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들이 필요했다. 부모님, 친구들, 그리고 그 외의 주변 사람들까지도. 나는 방황하며 무작정 발걸음을 옮긴다. 사실은, 이 모든 것이 꿈이었으 ...
- 아이고...포스팅 l20210204
- 그 산에 첫발을 디디는 순간, 푸르르던 나무들은 고운 모래가 되어 눈 앞을 가리고 바닥을 초록빛으로 덮던 오색빛깔 나뭇잎들은 황폐해진 땅에서 더는 볼 수 없는 촉촉한 오아시스 웅덩이로 변했어. 반면에 거북이는 자신의 쥐꼬리만 한 몸속에 있는 모든 액체란 액체는 모두 짜내어 승리라는 웅장한 보랏빛 호수를 만들고, 그 호수에서 행복이라는 달콤한 물 ...
- 글쓰기 이벵 참여 _ 인간이 자라는 나무포스팅 l20210130
-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픽션 입니다※ 몇천년 전, 역사책에도 안 나오던 시절. 한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아무것도 없는 황폐한 지구에서 혼자 이상한 열매를 만들었습니다. 그 열매는 모두 살구색이였으며, 길쭉한 무언가가 4개씩 매달려 있는 괴상하고도 아름다운 생물체였죠. 그 생물체는 1년동안 나무에 매달려 무럭무럭 자라다가 1년 후에 저 ...
- [Space]-1화포스팅 l20200527
- 달밖에 못 가봤기 때문에 무척 신기하다 우리의 임무는 화성에 2주동안 머물며 기지를 새울 좋은 땅을 찾는 것이다.. "생각보다 황폐한데?" 모두가 말했다 일단 첫날이니 임시 기지를 짓기로 했다. 그 순간!!!!! 모래황사였다. 우리는 우주선으로 가기로 했다. 그런데 문제가 있는지 대장만 타고 우주선이 출발했다 "멍....." "이제 어떻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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