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나님"(으)로 총 38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빠가 죽을뻔해서 생긴 엄청난 일(썰)포스팅 l20220301
- 소식이 들려왔습니다.아빠 장의 염증 농도가 심해져서 수술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거에요....그래서 그날 밤 저는 기도를 했습니다."하나님 우리 아빠를 살려주세요" 라고 진짜 간절히 기도를 했어요.그리고 다음날 엄청난 소식이 들려옵니다.아빠 염증 농도자 확 내려갔다는 거에요! 이때 저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가 아닌 "와!샌즈!"를 ...
- 민유님처럼 의식에 흐름대로포스팅 l20220225
- 영어하고 피아노하고 돌아왔더니 갑자기 추워서 하늘로 승천하고 구름타고 집으로 왔다가 다시 하늘로 돌아가서 컴퓨터하고 하나님 만나고 춤추고 노래하고 집을 왔는데 뭘 할지 모르겠어서 아무것도 안했더니 내가 숨을 쉬고 있다는 걸 깨닫고 나도 뭘 할지 깨달아서 숨 쉬다가 갑자기 숙재라는 존재가 나에게 어퍼컷을 때려서 으악!! 하면서 12시까 ...
- 흐아닛..!! 과수짱...!! 어딜 그리 급히 가는거야 과수짱...!!(요)포스팅 l20220224
- 하는 넘일까... 요 마루에서 개그치시는 아빠를 보고 웃음을 참고 있는 저는 어디선가 만들어진 복숭아 같은 생명체.. 생명체라 이런건 하나님이 모두 만들수도 있을까요?흫 하하 이런이런..전학생이와서 반이 늘어났으니 전학생을 킬하면 반이 다시 줄겠군..? 흐흫 흑연에 열을 가하면 다이아몬드가 되지..요 그렇다면 사람에게도 열을 가하면 바뀌지 않을 ...
- 시네라리아 프롤로그~002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20207
- 없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심심함을 느꼈다 .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아무 기억도 안나는데, 아무 생각도 없는데..괴롭다. 이게 하나님이 나에게 내리신 벌일까, 아니면 사탄이 나에게 내린 벌일까... 둘중 어느 것이든 괴롭고 힘들다.앞으로 어떤 의지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 걸까. 내가, 할 수 있는게.. 있을까? ←↑→ ...
- 시네라리아 001/홍까×염까 합작포스팅 l20220126
- 없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심심함을 느꼈다 .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아무 기억도 안나는데, 아무 생각도 없는데..괴롭다. 이게 하나님이 나에게 내리신 벌일까, 아니면 사탄이 나에게 내린 벌일까... 둘중 어느 것이든 괴롭고 힘들다.앞으로 어떤 의지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 걸까. 내가, 할 수 있는게.. 있을까? ←↑→ ...
- 시네라리아 프롤로그.포스팅 l20220123
- 없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심심함을 느꼈다 .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아무 기억도 안나는데, 아무 생각도 없는데..괴롭다. 이게 하나님이 나에게 내리신 벌일까, 아니면 사탄이 나에게 내린 벌일까... 둘중 어느 것이든 괴롭고 힘들다.앞으로 어떤 의지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 걸까. 내가, 할 수 있는게.. 있을까? ←↑→ ...
- 웃어른 공경포스팅 l20211117
- 웃어른을 공경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난 여호와 이니라.'(레위기 19:32) 웃어른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 {우정 연애} 마지막 화 (7화)+작가의 말포스팅 l20210821
- 기억나기 시작했지. 나도 후회를 했단다. 우정은 너말대로 연애보다 훨신~ 중요하다는걸 너와 절교를 하면서부터 알게되었어. 마치.. 하나님이 우리둘을 절교시켜서 우리가 몰랐던 깨달음을 깨워주려고 한것처럼, 나는 너와 절교한 다음날, 바로 알았어. 우정이란 보이지않은 엄청난 힘을 가졌다는걸. 우리 다시 화해하고 죽을때까지 친하게 지내자. 나 내일 ...
- {유형} 도쿄올림픽 볼 때포스팅 l20210804
- 보기 전- 요즘 코로나19때문에 별로 기대 안해 ㅋㅋ 보고 있는 중- 이기면 자기 일보다 더 신나함 ㅋㅋ 지면 '아~~ 완전 못하네'이럼 중간에 '제발! 제발!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님~~~ 제발 이겨주세요~~!!!!' 이런 말 함.ㅋ 축구 할 때- 계속'슛! 슛! 아, 어어어ㅓㅓ 슛!!!'계속 말함 펜싱 할 때- '어, 거기!!! 그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속도로 튀었음. 그 사람도 초반에는 좀 따라오는가 싶더니 내가 오졌는지 안 따라오는 것 같더라고. 뒤도 안 돌아보고 무교인 주제에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 내가 아는 모든 신의 이름을 다 대면서 달리고 있었을까 앞에 검은 벽이 보이더니 그냥 정통으로 쿵- 하고 부딪혀 버렸음. 진짜 ㄹㅇ로 쪽팔리고 무서워서 귀까지 새빨개지고 말을 더듬고 있었는데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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