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의심"(으)로 총 533건 검색되었습니다.
- 스타벅스 해리포터 케이크 사지마세요 진짜..포스팅 l20250101
- 울가족이 새해기념으로 스벅 가서 케이크 샀어요.첨에 승강장케이크에 초콜릿 토핑 없는거는 '즉석으로 올려주겠지 뭐~'하면서 좀 무시했거든요.문제의 시작은 해피버스데이해리 케이스 비닐 벗기면서였어요.비닐 때면서 초콜릿이 딱 5/1빼고 다 크림하나 안 ... 차라리 승강장케이크 크림을 봐서는 걍 조각케익 말고 한판으로 해서 해피버스데이 해리 써놓고 비닐 안붙히는 ...
- 가끔 나의 취향이 의심될 때가 있다.포스팅 l20241225
- (최애캐들은 오래된 것부터입니다.같은작 캐는 시간순서 없이 그냥 넣었어요).이름:제임스.특징:라면머리 아저씨.나의 반응:꺄아 잘생겼어!!!!!!!!!!!!!.이름:(말하는 순간 알고리즘에 재앙이 발생하기에 검열)특징:썩SSO를 지은 뢰인붜우 FLOWER.나의 반응:카와이!!!!!!!!!!!,!!!이름:(이것도 재앙이 발생알 확률이 50%)특징:달임.나의 반 ...
- (리멬) 꽃포스팅 l20241208
- 다른 가족은?” “없어요….” “혹시 돈 벌 생각 없니?“ ”돈이요?“ ”그래, 한 1달이면 가능한데, 잠시 이리 올래?“ 신애가 의심없이 따라갔다. 순간 그 재패니즈 군인이 신애 리의 손목을 강하게 붙잡은 다음 근방에 있던 차로 끌고 가려고 했다. 신애가 소리쳤다. ”무슨 짓이예요! 이거 놓으라…“ ”닥치지 못해 이 년아!?“ 신애는 군인에게 ...
- 불펌 원본 찾기가 생각보다 쉬운 거 아시나요포스팅 l20241205
- 불펌이 의심되는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서 구글렌즈에 넣으면 다 떠요ㅋㅋㄱ 금방 걸린다구요 ...
- [인생 책 챌린지] 전사들 1부 소개 (스포 싫으면 들어오지 마세요)기사 l20241130
- 친구, 그레이포가 있다. 파이어포는 이들과 함께 전사로 자란다 (이때 레이븐포는 도망치지만..) 훈련을 통해 전사가 된 파이어하트의 의심은 레이븐포가 훈련병 시절 타이거 클로가 부지도자가 되기 위해 레드테잉 (부지도자)를 죽였다는 경험담을 들었을 때 부터 커져가고 있었다. ...
- 쿠시로 두루미탐사 생생취재록기사 l20241126
- 보기가 힘든데 1마리도 아니라 무려 7마리나 봤으니 조복이 대단한 날이라고 생각했다. 거의 모두기 놀라워했고, 심지어는 자기 눈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도 재법 놀랐고 한편으로는 아주 기뻤다. 왜냐하면 흰죽지참수리와 두루미가 나의 목표종이었기 때문이다.점심을 먹고 나서 약 2시간 동안 탐조를 계속하다가 구시로 습원 야생생물(조류) 보호센 ...
- [인생 책 챌린지] 멋쟁이 신사, 아르센 뤼팽기사 l20241116
- 말했습니다, "판사님! 이 자는 아르센 뤼팽이 아닙니다!!" 결국 신중히 고민한 끝에 아르센 뤼팽은 풀려납니다. 가니마르 형사는 계속 의심스러워 아르센 뤼팽을 따라가자 굳은 등이 펴지고 수염과 주름이 없어진 아르센 뤼팽이 가니마르 형사 앞에 서있었습니다!! 비밀은 무었이었을가요? 아르센 뤼팽의 비밀은 이랬습니다. 옛날에 병원에서 일하는 동안 ...
- [인생 책 챌린지] 초상은 양심이 되었고, 순수했던 소년은 초상이 되었다.기사 l20241106
- 있는 것이다. 책임은 모두 우리에게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메피스토의 말이 제아무리 찬란하고 논리적으로 ‘보일 지라도’ 의심해야 한다. 그게 죄인지, 선인지 판단하고, 또한 신중해야 한다. 헨리 워튼은 선택지를 제공하였다. 자유의지를 가진 우리는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인가. ----- 저는 이 소설을 읽으며 다른 소설을 읽어 보 ...
- 아 갑자기 역대급 영어쌤 생각나네요(feat.요즘 많이 안 온 이유)포스팅 l20241103
- 음 이 썰은 생각나면 짜증나는 썰이에요...... 우선, 저희 영어 학원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다니는 학원과 초고학년, 중학생분들이 다니는 곳으로 다릅니다. 저는 처음부터 초고학년에 다녔는데요. 저희 반에서 3명은 초고학년부터, 2명은 저학년 부터다녔습니다. 지금은 레 ... 시즌에도 백점 맞았었지만 이번에도 백점맞았습니닼ㅋㅋㅋ 저희 담임 쌤 말로는 그 선생 ...
- 흑역사 파일을 찾았어요포스팅 l20241023
- 예전부터 작가가 꿈이었던 저는 가끔씩 컴퓨터 메모장에 매우매우 유치한 글을 끄적이곤 했답니다... 실수로 파일을 날려서 컴퓨터 휴지통을 뒤지다가 제가 예전에 삭제한 파일이 있더라고요...제목이 ' ... 복원버튼을 눌렀는데... 그러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와 진짜 이만한 흑역사는 못찾겠더라고요 진짜 과거의 내가 뭘 쓴건지 제 두눈이 의심되는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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