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신하"(으)로 총 360건 검색되었습니다.
- 요즘 팝플에서 제가 빠진것들포스팅 l20240706
- 갑자기 또 캐신하는거에 빠지고,댓글놀이 하는거에도 빠지네욬캐신이 또 그냥 캐신하는것도 아니고,,약해빠진 저의 만족용 남캐로 캐신하는건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한 캐신중에 남자다? 하면 100% 만족용 남캐입니닼ㅋㅋㅋㅋ ...
- 미스터리 1탄 기사 l20240602
- 5월, 해관 파진찬 박숙청이 감은사 쪽으로 움직이고 있는 귀수산을 발견해 신문왕에게 보고했습니다. 신문왕은 이를 기이하게 여겨 신하에게 점을 쳐보게 했습니다. 그 결과, ‘귀한 보물을 주기 위해 나타난 것’ 이라고 했습니다. 신문왕은 기뻐하며 그달 7일에 사자를 보내니, 모습이 거북이 머리같이 생기고 위쪽에는 대나무가 있었다고 합니다. 신문왕 ...
- 자폭 하기 전 대본 올리기포스팅 l20240325
- 무조건 복종해야 마음에 들어하더군.하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는 폭군은 아니였어...뭔가... 유한 왕이라 해야 하나?명령을 하는데,신하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게 명령을 내렸어.우리랑 비슷하네.나머지 이야기는 좀 있다 설명하겠네.졸음이 쏟아져서 말이야.어린 왕자도 새근새근 잠을 자네. ‘나’ 와 어린 왕자는 잠을 잔다.1막 끝. ...
- 광해군이 어머니를 서궁에 가둔 이유기사 l20240229
- 자기네들 끼리 파를 만들어서 싸우는일)에 휘말려서 어린 영창대군을 죽였습니다. 영창대군을 죽이고 나서 광해군은 다시 당쟁에 휘말리게 되요. 어느 날 한 신하가"전하 역적에 어머니를 살려둘 수 없습니다"라고 광해군의 어머니를 모함했습니다 그러자 광해군은 반발도 못하고 서궁에 어머니를 가둡니다. 광해군은 어머니를 가둔 게 잘한 걸까요 ... ...
- 중학교 적응 기간에 저의 손목과 뇌가 갈려나가는게 보고 싶다면?포스팅 l20240226
- https://story.popcornplanet.co.kr/gallery/view/20607?retUrl=https%3A%2F%2Fstory.popcornplanet.co.kr%2Fgallery%2FnewWork%2F2 캐신하신 분들은 거의 무조건 분량 넣을 거라서 뇌도 갈아넣고 손목도 갈아넣어야하는 웹툰이 될 것 같네요. 여러분이 많이 신청 ...
- 덕이 없는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기사 l20240204
- 오랫동안 살아 온 마을 사람들을 내쫓는다는 게 이해가 되나요? 연산군의 유배지, 강화 교동 연산군이 아무리 큰 죄를 지었지만, 신하들은 왕이었던 사람은 차마 죽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왕자의 신분으로 강등시키고 강화 교동으로 유배를 보냈어요. 강화도는 왕족들의 유배지로 유명해요. 고려가 망한 후 많은 왕씨들이 강화도로 쫓겨 갔었고, 조선 시 ...
- 빠꾸 먹은 아이 공개.포스팅 l20231204
- 권력을 요구하였나요 그저 하찮은 요한의 머리 하나딱 그 머리 하나가그저 작은 내 소원이예요 아버지는 로마의 황제이미 다른 신하들 앞에서맹세하신 그 말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서지켜줘요다른 귀족들의 신임이필요하지 않나요? 넘버9 끝. 조명은 헤로데 안티파스를 집중시킨다. 백색 조명. 헤로데 안티파스의 방백이 이어진다. 음악#10 : 그림자는 햇살이 ...
- 세종 대왕이 집현전 신하에게 초콜렛을 주며 한 말은?포스팅 l20231020
- '가 나 다' ...
- [HIS토리] 조선시대: 왕자의 난과 태종의 왕권 강화기사 l20231011
- 경복궁 근정전은 왕의 즉위식을 열거나 외국의 사신을 맞이하는 등 나라의 중요한 행사를 치르던 곳이에요. 그리고 사정전은 왕이 신하들과 함께 정책을 의논하거나 공부를 하던 곳이죠. 또, 강녕전은 왕이 휴식을 취하고 잠을 자던 곳으로, '강녕'은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한하다는 뜻이에요. 정도전은 조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명한 재상들이 나서서 ...
- [HIS토리] 조선시대: 조선의 건국기사 l20231010
- 귀양 보내졌다가 6개월 뒤 결국 처형당했죠. 우왕이 쫓겨난 뒤, 아들 창왕이 9세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올랐어요. 우왕을 따르는 신하는 이성계를 제거하고자 했지만, 그들의 음모는 사전에 발각되고 말았죠. 이성계는 우왕과 창왕이 진짜 왕씨가 아니라면서 이들을 멀리 귀양 보냈어요. 1389년, 제20대 왕 신종의 7세손인 공양왕이 왕위에 올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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