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비위"(으)로 총 35건 검색되었습니다.
- 환경보호 - 220703 - 3탐사기록 l20220703
- 부화가 된 알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막 부화한것이라서 알이 약간 말랑말랑 햇습니다. 그리고 아기제비 3마리가 있었구요, 한마리는 떨어져서 죽은 시체도 있었습니다. 너무 불쌍해요 ㅜ*시체주의 비위 약하신분은 넘기지 마세요!!!*... 떨어져서 죽은 제비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ㅜㅜ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열. 침묵의 의거포스팅 l20220403
- .. 괘, 괜찮아요, 저희 그 모습 봐도... 저희 생각보다 비위 강합니다. 그리고 옮길 때 소리가 나면 발각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이건 비위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야. 그래도, 걱정은 고맙다." 용감한 쿠키의 지시 하에, 결국 두 아이는 자는 것으로 결정났다. 용감한 쿠키와 크루아상맛 쿠키, 마법사맛 쿠키와 슈크림맛 쿠키는 ...
- 인성논란포스팅 l20220313
- 가서 직접 대화를 했습니다(제가 선을 조금 넘은 부분도 있습니다)그리고 사람을 가지고 노는거 잘한다며 쯧쯧 거리고 저를 똥으로 비위하여 더러워서 피한다고 그러고 제 댓글 증거 삭제후 머가리가 새머가리냐 면서 놀린부분이 있습니다최ㅅ현님이 그 사람에 대해 그래서 저희가 피해를 입었지만 최ㅅ현님은 본인이 피해자 인것 마냥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본인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0화: 용감한 쿠키, 김유한포스팅 l20220115
- 얼른." "말했잖아, 무섭다고." "...이제 초5도 끝나가고, 서너달만 있으면 초6인데 뭐가 무서워. 공포영화도 나보다 더 잘 보는 애가. 비위도 우리 동아리 애들 중 가장 셀 걸." "그런 무서움이랑 달라. 그리고. 나이가 뭐라고 그래. 숫자에 불과하는 걸." "..." "그냥... 무서움이랑... 미안함 외에는 아무 감정이 없는데 ...
- 그냥.... 영혼 없이 말해도 좋으니 저좀 위로해 주세요......포스팅 l20211124
- ... 친구마저.... 절 싫어해여...저도... 가 뭘 잘못했나..? 하고 모든일을 친구 입장에서.. 돌이켜봤어요...근데.... 제가 그친구에게 친구 비위를 맞춰주는것 같더라구요....이게 맞나...? 싶기도..하고....사실.... 죽고 싶다... 라는 생각까지 했어요,...근데.... 유튜븡,ㅣ 한 영상에서 말하더라구요....자금 그런 ...
- 어흑...아파영..ㅠ포스팅 l20211015
- 음... 비위약하신분 안계시죠...? 제 발꼬락(?)이 음... 그런거라... . . . ...
- 여기에서 나마 푸는 고민상담포스팅 l20211006
- 진짜 좋은 친군데.. 다 감싸주기는 너무 힘든 친구 였습니다.걔는 제 마음을 알까요? 기분 나쁘달까봐 온갖 노력이란 다하고 비위 맞춰주고 어떻게든 그 말 안들을려고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나를.적어도 걔는 기분 나쁘다는 말을 할 수 있고 됐어. 학교에서나 봐. 내가 그런 애로 보이니?라며 대화를 끊을 수 있지만 전 그럴수나 있을까요. 물론 걔 ...
- Knights 15화 -혼란포스팅 l20211003
- 본 적이 있지? 며칠 전? 기억 나?"그 사람은 웃으며 나에게 가까이 다가서며 호기심 가득한 목소리로 질문을 던졌다."...네.""그 애는 비위가 약해서 말야. 정이 많다고 해야 하나."그 사람은 고개를 갸웃했다."나한테 궁금한 거 없니?""누...구세요?"나는 불안한 눈길로 그 사람의 어깨까지 내려오는 금발머리와 에지프와 흡사한 황금빛의 눈동 ...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824
- 거실에 있는 식탁에서 드셔 주시고, 머리가 긴 분이시라면 머리를 묶어 주세요. 음식을 먹다가 머리카락을 빠트리면 안 되잖아요. 비위가 상할 거예요. 6 혹시 식사 전, 기도를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여기에서만큼은 삼가세요. 기도를 싫어하는 누군가가 은밀하게 숨어 있으니까요. 여기서부터는 잠을 잘 때의 규칙사항이예요. ...
- '신의 종' 3화포스팅 l20210501
- 페우스는 당황하며 뛰어올라갔다. 그를 따라 슬그머니 계단을 올라가려던 디케는 도둑질을 하다 걸린 것마냥 얼어붙었다. 그 애의 비위를 맞추던 것처럼 보이는 아주머니는 여자아이를 빤히 쳐다보았다. 깊은 초록색 눈이 아주머니의 겁에 질린 갈색 눈과 마주쳤다. 아주머니는 조용히 고개를 떨구고는 들릴 듯 말듯한 목소리로 웅얼거렸다. "그냥 이 집 시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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