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동아리방"(으)로 총 42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4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포스팅 l20220304
- 진정이 되지 않았다. 다른 장소에 있었지만 탐정부는 한 생각만,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했다. '어떡하지...?' 세희는 예은을 이끌고 동아리방을 뛰쳐나갔다. 지금 알려야 했다, 이 상황을 알려야 했다. - 타다닥- 세희와 예은이 채린, 도진, 시울, 예준, 규희가 있는곳으로 뛰어갔다. 뛰어서 3층으로 가니 채린, 도진, 시울, 예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6화: 신전포스팅 l20220226
- 15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1978 "야, 야! 너네 그 소식 들었냐?" 나른한 오후, 잠뜰이 동아리실에 들어오며 다급하게 말했다. "우크라랑 러시아랑 드디어 전쟁 났대! 우크라이나는 지금 공항 박살나서 어딜 가지도 못한다고 하고~, 미국 개입하면 그냥 3차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5화: 불안해 하고 기대를 품는다포스팅 l20220219
- 14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0418 이곳이 어디냐고 말하는 각별의 목소리는 죽기 직전의 사람 같았다. 물론 죽지는 않겠지만. 그는 이미 죽었으니까. 각별의 목은, 목구멍 안에서 불길이 일어나는 듯 바짝바짝 타는 것 같았다. 각별 앞에 있던, 붉은 옷을 입고 있던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3 슬피 묻힌 과거포스팅 l20220204
- -특출 하신 분 다 안 될것 같네요오ㅠㅠ 죄송합니다아앗ㅠㅠㅠ- 내가 문고리를 잠그며 '현재 제보 안 받음'이라고 써놓으면서 말했다. 예은과 세희는 알았다고 잘 다녀오라 한 뒤 동아리 방에서 쉬고 있었다. - 3인칭시점 한편 도진 그리고 규희,예준은 목격자를 찾고 있었다. 그때 귀가 밝은 예준이 누군가가 뛰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조금 예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2화: 나락포스팅 l20220129
- 11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6937 "얘, 잠뜰아 일어나라. 토요일이라고 그렇게 자지 말고!" 잠뜰은 오늘 하루도, 알람시계보다 더 정확하고 효력이 좋은 어머니의 사랑의 알람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간단한 토스트로 아침을 먹고, 세수와 양치를 했다. 평범한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3 슬피 묻힌 과거포스팅 l20220123
- -특출 하신 분 다 안 될것 같네요오ㅠㅠ 죄송합니다아앗ㅠㅠㅠ- 내가 문고리를 잠그며 '현재 제보 안 받음'이라고 써놓으면서 말했다. 예은과 세희는 알았다고 잘 다녀오라 한 뒤 동아리 방에서 쉬고 있었다. - 3인칭시점 한편 도진 그리고 규희,예준은 목격자를 찾고 있었다. 그때 귀가 밝은 예준이 누군가가 뛰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조금 예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 10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5949 "후우..." 명량한 쿠키는 마음을 추스린 것인지, 손바닥으로 가슴을 쓸어내리고 한숨을 훅 내뱉었다. 마음을 추스린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었다. 그녀의 입장에서는, 같은 피붙이가 12살 어린 나이에, 인간계에서, 마지막을 보지도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0화: 용감한 쿠키, 김유한포스팅 l20220115
- 9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5022 "용감한 쿠키!!! 김유하안!!! 흐으으..." 명량한 쿠키가 오열을 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다. 그녀 아래에 쓰러진 휴대폰의 표면에는 이슬이 투툭 떨어졌다. - "..." 블루파이맛 쿠키도 그 소식에 충격적인 것은 별반 다를 것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2 방해꾼포스팅 l20220108
- 빨리 나온 아이는 예은,규희,시울 순.) "괜찮아!괜찮아! 머리카락만 잘렸어 나 멀쩡해!" "응 알았어 그래도 넌 세희언니랑 같이 동아리방에 있어. 너는 아직 놀랐으니깐 마음 진정하구. 나랑 시울이는 그 치과에 갔다온 사람 좀 보고 있을게," 내가 문고리를 잠그며 '현재 제보 안 받음'이라고 써놓으면서 말했다. 예은과 세희는 알았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2 방해꾼포스팅 l20220107
- 빨리 나온 아이는 예은,규희,시울 순.) "괜찮아!괜찮아! 머리카락만 잘렸어 나 멀쩡해!" "응 알았어 그래도 넌 세희언니랑 같이 동아리방에 있어. 너는 아직 놀랐으니깐 마음 진정하구. 나랑 시울이는 그 치과에 갔다온 사람 좀 보고 있을게," 내가 문고리를 잠그며 '현재 제보 안 받음'이라고 써놓으면서 말했다. 예은과 세희는 알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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