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귀
어린이과학동아
"거북선"(으)로 총 62건 검색되었습니다.- 멋진 풍경을 보고 싶다면? 사천바다케이블카를 타본 후기!!기사 20200829
-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 대방정류장에서 (첫 출발점) 초양정류장(섬 정류장) 까지 가는 데 찍은 사진입니다. 내려가다 보면 거북선도 보이고 넓은 바다가 보입니다. 또, 캐이블카를 타러 들어올 때 건넜던 다리가 보이는데, 그 다리에서도 충분히(?)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저는 케이블카를 타러 오는데, 여유롭게 감상하면서 올 수 있었습 ...
- 아 ㅋㅋ 현웃 ...ㅋ포스팅 20200628
- 첫째부터 빨, 주, 노, 초, 파, 남. 막내는? 영희 세종대왕을 10번 말하라고 한 뒤. 세종대왕이 만든 배는? 하고 물어본다. 답은? 대부분 거북선이라고 하지만, 답은 없다이다. . 답이 2개다! 하고 말한 뒤, 저 산 뒤에 사과나무가 있는데 거기 사과는 몇개일까? 2개 .미소의 반댓말은? ⇒ 당기소 ★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 ...
- 대한민국에 대하여기사 20200322
- 입고 먹는 음식이 떡국 입니다. 떡국을 먹으면 나이가 한 살 먹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일본의 침략에 대비해 거북선을 만들었습니다. 거북 모양의 등에는 쇠못을 박아 적들이 기어 오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배 양쪽에 대포를 설치해 일본 배를 박살냈습니다. 배 앞에는 용머리가 있습니다 태조 이성계는 조선을 세우고 무학 대사에게 ...
- 용산 전쟁기념관을 다녀오다!포스팅 20190127
- 3층은 전쟁역사실 3관입니다. 6.25 전쟁의 발발과 주요 사건들을 확인할수 있습니다.그리고 또 하나의 묘미, 거북선입니다. 1층에 가면 거북선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외형과 내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끝까지 봐주셔서 ... ...
- 대한민국 군함의 중심, 서울함 공원에 다녀오다기사 20190127
- 세 번째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군함, 배들의 특징이 설명되어 있는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거기에서는 세종대왕함, 고속정, 거북선, 판옥선, 고속함, 초계함, 호위함, 구축함, 항공모함 등 배의 종류를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여러가지 배들 중 끝에 '함' 자가 붙은 배들은 크기가 비교적 큰 배를 의미하고, '정' 이나 다른 ...
- 통영의 케이블카와 스카이라인 루지를 즐겨보자!기사 20180815
- 걸어가 보았습니다. 힘들긴 했지만, 미륵산전망대와 한산대첩전망대에서 내려다보니, 한려수도의 많은 섬들과 아름다운 바다, 거북선 2첩과 크고 작은 배들이 한꺼번에 눈에 들어와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통영케이블카를 타서 찍은 사진 - 미륵산전망대 정상에서 찍은 사진 케이블카에 바로 옆에 우리가 원래 통영에 온 목적인 루지가 있었습니다 ...
- 역사에 대한 지식과 소중한 추억을 쌓아보자! - 전쟁기념관, 남산서울타워기사 20180815
- 영원히 우리나라를 수호하고 있음을 표현한 것이지요. 두 번째 공간인 전쟁 역사실 Ⅰ·Ⅱ관은 거북선 모형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거북선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만든 군선으로, 여러 해전에서 왜군을 격파하고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배이지요! 세 번째, 6·25 전쟁실Ⅰ·Ⅱ관은 전사자 유해 발굴 상징존이 가장 인상 깊었습 ...
- 이순신 장군님 일생기사 20170824
- 완성이 되어갈 즈음 임진왜란이 일어났어요. 옥포에 나가서 40척을 격파하고 7월엔 한산도,9월에는부산포에서 승리를 거두었어요. 거북선 모습 1593년 2월 웅포에서 승리를 거두고, 7월엔 한산도 수군 진영을 옮겼어요. 8월에 삼도수군통제사로 승진했어요. 1594년 이제 이순신은 50세에요. 이순신은 50세에도 끄떡없이 3월에 당항포에서, 10월 ...
- [19화] 태양의 후예! 태양광 판옥선 만들기!놀이터 20161017
- 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이 '판옥선'도 주목받았었죠! △이미지출처 : 영화 스틸컷, CJ엔터테인먼트 제공 판옥선은 거북선의 유명세에 가려져있지만, 사실 알고보면 조선의 수군이 가장 많이 애용헀던 배라고 합니다. '판옥'이란 널판지 위에 올린 전망대(망루)를 뜻한다고 해요! 태양광 판옥선은, 태양 전지판이 달려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