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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으)로 총 51건 검색되었습니다.
- [VOTE FOR SCIENCE] 총121표 유권자들의 선택은?과학동아 l2020년 04호
- 3월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총 121표가 집계됐다. 투표 결과, 유권자들은 미래를 선택했다. 10대 청소년들의 고민을 분석해 공약에 반영한 기호 1번 나미래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과학덕후들을 대변한 곽부심 후보, 현직 과학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김교수 후보는 각각 ... ...
- 2020년 국회의원 선거 결과 만 18세에 달렸다?!수학동아 l2020년 04호
- 안정적인 상황이 되면 여론에 반대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거지. 그래서 만 18세 유권자의 투표 참여가 더 중요한 거야. 어서 올해 투표권을 얻은 언니, 오빠, 형, 누나에게 소중한 한 표의 중요성을 수학적으로 설명해주도록 해. 그럼 난 이만 투표하러 갈게! ※도움 박성철(고등과학원 수학부 ... ...
- [내 생애 첫 투표] 만 18세 ‘고교생 유권자’, 10대의 생각은?과학동아 l2020년 04호
- 알고 있다”며 “당장 이번 총선에서 선거권이 없는 학생들이 더 많은 만큼 비유권자를 고려한 선거 교육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치 활동 참여가 단지 학생들의 스펙 쌓기 용도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선거 연령 하향과 함께 정당 가입 연령도 만 18세부터로 낮아지면서 일부 ... ...
- [Issue] 과학으로 카운트다운, 6·13 지방선거과학동아 l2018년 06호
- 출구조사와 같은 방식입니다. 출구조사는 전국 투표소 중 무작위로 몇 곳을 골라 전체 유권자의 12% 내외(500여 만 명)의 표본으로 조사합니다. 마찬가지로 방송사의 예측 시스템도 전국의 투표소 중 무작위로 몇 곳을 골라서 그 투표소의 투표결과를 바탕으로 ‘유력’과 ‘확실’을 판정합니다 ... ...
- 여론을 흔드는 숫자 장난수학동아 l2018년 06호
- 무작위로 사람을 뽑아 전화를 겁니다. 이 경우 응답자에 대한 어떤 정보도 알 수 없어 유권자의 성향을 이용해 결과를 원하는 대로 꾸며낼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신뢰성을 의심받고 있습니다. 일부 여론기관의 결과가 편향돼서 문제가 된 사례가 있기 때문이지요.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표본 ... ...
- [Future] 조작이 불가능한 선거, 블록체인으로 만든다과학동아 l2017년 08호
- 블록체인 법제화 미흡, 사회적 합의가 필요해이를 선거에 적용해보자. 이 시스템은 마치, 유권자들에게 일정 금액의 비트코인을 주고 지지하는 후보자의 계좌에 이를 송금하게 하는 과정과 유사하다. 가장 많은 금액을 가진 후보자가 당선되고, 이 거래 내역은 모두 블록에 저장된다. 실제 ... ...
- Part 1. 백신을 못 믿는 사람들과학동아 l2017년 07호
- 20위로 생각했으며, 1위는 자동차였다(아래 표). 흥미로운점은 당시에는 예방접종을 여성유권자연맹에서는 가장 안전한 것(30위)으로 생각했으며, 전문가들은 스키 타기(30위)나 등산(29위)보다 위험하다(25위)고 평가했다는 점이다. 연구가 진행된 시기에 백신 관련 논란이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 ...
- 비법 대공개! 대통령 메이커의 선거 필승 전략수학동아 l2017년 05호
- 유권자는 약 4000만 명이지만 여론조사는 1000명 정도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때 전체 유권자를 모집단, 여론조사 대상으로 뽑힌 일부를 표본이라 부릅니다. 완벽하게 무작위적으로 표본을 뽑으면 1000명만 조사해도 꽤 믿을 만한 결과가 나와요. 국을 끓일 때 양념이 고루 배어 있다면 한 숟가락만 떠서 ... ...
- Part 2. 현실을 비추는 거울, 역설수학동아 l2017년 04호
- 선호도가 높은 순서대로 후보를 줄 세우는 제도는오로지 특정 후보 한 명만 선호하는 유권자의 의견은 반영할 수 없다. 차가 막히면 도로를 없애라고?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 도심에는 청계 고가 도로가 있었다. 이 도로는 신호등 없이 청계천 1가와 서울의 동쪽인 마장동을 연결했는데, ... ...
- [Tech & Fun] 센서스 코무니스과학동아 l2016년 11호
- 김태훈과 책을 냈는데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나는 정치부 기자 경력이 있는 데다 젊은 유권자에게 그렇게 먼 느낌은 아니면서도 그럭저럭 교양인 범주에는 속하는 편이니, 그런 대담자나 인터뷰어로 적격이라고 여겨진 것 같다. 『한국이 싫어서』라는 제목의 소설을 냈다는 점도 한 몫 했을 테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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