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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의자"(으)로 총 90건 검색되었습니다.
- [Future] 우주의 모든 유원지과학동아 l2017년 06호
- ◈김창규◈작가 및 번역가로,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 014년과 2016년 SF어워드 단편 부문 대상, 2 015년 SF어워드 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러 지면에 SF 단편을 실었으며, ‘뉴로맨서’, ‘블라인드 사이트’, ‘이중도시’ 등의 외서를 번역했다. ... ...
- [Culture] 유미의 연인과학동아 l2017년 03호
- 1사람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전원을 켰다. 긴장할 시간도 없이, 금방 유미의 모습이 나타났다. 두 시간 전에 떠나버린 유미와 완전히 똑같은 얼굴, 똑같은 목소리였다. 다들 환호성을 질렀다.“유미야!”“어떡해, 진짜 옆에 있는 것 같아!”유미는 밝게 웃으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눴다. 홀로그램으로 ... ...
- [Culture] 11분의 1과학동아 l2017년 01호
- 혜정 씨, 천체투영관은 오늘도 선선한가요? 떠나오고 나서 천체투영관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처음 과학관에 갔을 때 면접까지 시간이 남아서 티켓을 샀었죠. 그런데 열 명이 채 차지않아 상영이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멋진 공간에서 멋진 상영물을 틀어주는데 사람들은 왜 오지 않을까요? ... ...
- [어린이과학동아기자단] 잠자던 학용품, 희망이 되다!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8호
- ‘펜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에 모인 펜들이 봉사단체의 손에 들려 전세계의 친구들을 만났어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캄보디아와 카자흐스탄, 스리랑카, 베트남 등 10여 개 나라에 멋진 선물로 전달됐답니다. 그 따뜻한 현장을 소개합니다.펜으로 희망을 그려요한진실(글로벌유스 ... ...
- [재미] 마왕의 탑 제 6화 세상을 바꾼 사과수학동아 l2016년 06호
- “열 개의 점 중에서 홀수점은 두 개뿐이니까, 두 홀수점 중 한 홀수점에서 한붓그리기를 시작해 다른 홀수점에서 끝나겠군.”한붓그리기에 성공하자, 쾨니히베르크에 있는 가장 큰 건물의 문이 열렸다.세상을 바꾼 사과서둘러 들어가자 긴 통로가 나왔다. 등 뒤에서 문이 닫혀 버렸지만, 저 앞에 ... ...
- [Knowledge] 우리나라의 첫 우주범선, 항해준비 완료!과학동아 l2016년 06호
- “우주범선은 어디 있죠?”처음엔 당황했다.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파피용’에 등장하는 우주범선 ‘파피용’은 무려 14만4000명의 지구인을 태울 정도로 거대하다. 돛의 면적만 100만km2다(남한 면적의 10배). 이런 우주범선을 기대한 건 아니지만 지난 3월, 충남대에서 만난 우리 ... ...
- [News & Issue] 어서와, 이런 알바는 처음이지?과학동아 l2016년 05호
- 때론 반쯤은 엉뚱한 실험이 과학을 발전시킨다. 이런 실험은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진행 중이다.게다가 아르바이트(이하 알바)를 하며 돈을 벌 수 있단다. 팔도를 누비는 장돌뱅이의 심정으로 전국을 누비며 이상한 실험실에서 알바를 직접 해봤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그곳에는 진짜 과학이 있었 ... ...
- [Knowledge] 프놈펜에서 온 편지과학동아 l2016년 04호
- 1975년부터 1979년까지, 불과 4년 만에 100만 명이 넘는 캄보디아인들이 숨졌다. ‘킬링필드’라고 불리는 끔찍한 학살은 30여 년 전에 끝났지만, 남겨진 상처는 아직 캄보디아 사회 전체에 남아있다. 특히 과학자들의 피해가 커, 캄보디아의 과학은 아직까지 불모지나 다름없다.이곳에 과학의 싹을 틔 ... ...
- [Tech & Fun] 돌먼지과학동아 l2016년 04호
- 그는 모든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소금보다 먼저 태어났다. 학교는 주거구역 한가운데에 있었다. 야트막한 언덕 위, 집들이 내려다 보이는 곳. 광산이 보이지는 않지만 광산의 소리와 진동은 느껴지는 곳.소금은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그를 일곱 살 때 만났다. 그가 코쇠1에 살기 시작한 지는 이 ... ...
- [Tech & Fun] 의자 없앤 사무실 잘못하면 건강 망친다과학동아 l2016년 03호
- 기자는 작년 11월 서서 일하기를 처음 시도했다. 가장 먼저 마주한 장애물은 책상이었다. 서서 일하려면 모든 사무기구의 위치가 함께 높아져야 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서서 일하기 전용 책상은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적당한 높이의 접이식 테이블을 구입해 책상 위에 놓고 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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