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흡수작용"(으)로 총 871건 검색되었습니다.
- [News & Issue] 내장도 맛을 느낀다?과학동아 l201610
- 입안에 있는 미각 수용체와 똑같은 구조를 가진 수용체가 몸 속에도 존재한다.위장, 소장, 췌장, 심지어 기도에도 분포한다. 일부 과학자는 혀보다 내장에 더 많은미각 수용체가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입으로 넣는 음식물 자체는 분자가 너무 커서일부 유리된 당과 아미노산만 느끼는데, 내장 기 ... ...
- 5가지 키워드로 본 한반도 지진과학동아 l201610
- 이번 지진은 1978년 우리나라가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후 규모가 가장 컸다. 그전까지 가장 큰 지진이었던 1980년 평안북도 의주 지진(규모 5.3)보다도 13배 정도 강력했다. 규모는 지진으로 발생한 에너지의 양을 정의하는 단위로, 숫자가 1이 커질 때마다 에너지는 32배로 강해진다(로그 스케일).규모 5. ... ...
- PART 2. 거대 도시 이룩한 메가스트럭처과학동아 l201609
- 거대 도시를 웅장하게 만드는 건 초고층 건물들이다. 서울도 올해 ‘롯데월드타워’가 본격적인 ‘100층 시대’를 열 예정이다. 시공 중인 건물을 포함해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사우디아라비아 지다 지역에 건설되고 있는 ‘킹덤타워(지다타워)’다. 킹덤타워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 ...
- [News & Issue] 얼굴 전체로 맛을 느낀다?과학동아 l201609
- 색깔파란색 초콜릿? 웩!초콜릿이 파란색이라고 해보자. 과연 먹고 싶은 생각이들까? 야생에서 정체나 상태가 불확실한 식재료에서 먹을 것을 골라내야 했을 때 시각 정보는 최우선으로 쓰였다. 즉, 시각 정보는 음식의 맛을 기대하거나 식별하는 데 중요하다. 예를 들어, 향이 없는 용액에 한쪽은 색 ... ...
- [News & Issue] ‘브레인푸드’, 있다, 없다?과학동아 l201607
- 요즘 ‘뇌’가 뜨겁습니다. 알파고 쇼크와 뇌섹남녀 열풍, 그리고 조현병 환자의 범죄 문제가 겹치면서 최근 한국 사회 이슈의 중심에 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뇌에 좋다는 일명 ‘브레인푸드’에 대한 관심도 부쩍 커졌습니다. 그런데 정말 뇌에 좋은 음식이 있는 걸까요? 제가 한번 ... ...
- Part 1. 그들의 동거는 언제 시작됐을까과학동아 l201607
- 약 35억 년 전 모든 생명체의 공통조상이 등장한 뒤 생명체는 고세균, 세균, 진핵생물이라는 세 왕국으로 갈라섰다. 진핵생물 외에 고세균과 세균을 묶어 원핵생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진핵생물은 세포 안에 금고인 핵을 만들어 생명의 정수인 DNA를 따로 보관하며, 단백질의 번역을 돕는 기관(리보 ... ...
- Part 1. 거대질량 블랙홀 엔진 달고 우주를 밝히다과학동아 l201607
- 1908년 최초로 방출선이 관측된 활동성 나선은하 NGC 1068.작은 원 안의 그림은 밝게 빛나는 은하핵을 상상해서 그린 그림이다.1908년, 미국의 천문학자 에드워드 패드와 베스토 슬라이퍼는 특이한 나선은하를 발견했다. 지구에서 약 4700만 광년 떨어진 고래자리 A 은하(NGC 1068)였는데, 다른 은하에서는 ... ...
- Part 4. 뇌질환과 암의 열쇠가 되다과학동아 l201607
- 미토콘드리아와 진핵세포의 동거는 수십억 년 전에 시작됐지만, 아직 이들의 동거는 불편하다. 에너지 공장에서 내뿜는 불쾌한 매연은 퇴행성뇌질환을 유발하며, 암 세포는 미토콘드리아와 정상세포 사이를 파고들어 자신의 이익을 챙긴다. 이들 병을 정복하려면 미토콘드리아를 연구해야 한다는 ... ...
- [Tech & Fun] 음료만 마셔도 릴렉스~ 된다고요?과학동아 l201607
- ‘레드 불’, ‘핫식스’같은 에너지음료의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이번에는 반대로 잠들게 해준다는 음료가 출시돼 관심이 뜨겁다. 밤은 짧고, 잠을 자야만 하는 사람들을 정말 음료로 재울 수 있을까.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5월 초, ‘슬로우 카우(Slow Cow)’를 판다는 편의점 열 군 ... ...
- [Knowledge] 부러진 뼈 : 사건을 해결하는 퍼즐과학동아 l201606
- 시체농장에서 일하던 어느 날, 총으로 자살한 사람의 시신이 들어왔다. 입에 산탄총을 물고 방아쇠를 당겨 사망한 시신은 얼굴 형태를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머리뼈가 산산이 부서져 있었다. 피부 사이로 희끗희끗 드러난 뼈를 보고 있자니 왠지 그가 겪었을 고통이 나에게도 전달되는 느낌이었다. ... ...
이전1234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