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한국말"(으)로 총 807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윤희순기사 l20220213
- 안녕하세요! 최윤아 기자 입니다. 여러분은 윤희순이 누구인지 알고 계시나요? 제목을 보고 일제강점기 때 독립을 위해 힘쓰신 분이라는 사실은 짐작하셨겠지만, 자세히는 아마도 잘 모르실 것 같으니, 오늘 제 기사에서는 의병, 윤희순에 대해서 다뤄봤습니다. 윤희순(1860~1935)은 한국 최초의 여성 의병으로 평생을 의병 활동에 바친 인물 입니다. ...
- 엔딩 (마지막장) / 그날 일은 선명한 하늘처럼포스팅 l20220212
- "네..?" "저랑 사귀자고요" 주위의 승객들이 우리 둘을 쳐다보았다. "네? 네!" 딩-동 "승객 여러분, 저희 비행기는 곧 착륙하겠습니다. 자리에 앉아 좌석벨트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딩-동 쓔우우우우우우우우웅- 그들은 싱가포르에 도착하였고, 울릉과 이솝우화 승무원은 다시 한국행 비행기로 ...
- Pronoun포스팅 l20220212
- 아니 어제 학원 썰인데요 쌤이 칠판에 _ _ _noun이라고 쓰셨어요 저랑 저희반이 한국어 뜻은 알아냈는데 영어를 까묵은 거예요 대명사인데(pronoun) 대가 큰 대(大)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당당하게 외쳤습니다 "아! Bignoun!(?)" 쌤이 막 웃더니 답을 알려줬어요 애들끼리 빅나운 하면서 낄낄거렸읍니다 근데 말 안 ...
- 기자님들 고래별 보지 마세요포스팅 l20220212
- (주의: 고래별 못 잊는 놈이 떠는 주첵입니다 무논리 아무말 대잔치입니다) 고래별 보지 마세요 존잼 인정합니다 인정해요 근데 찐새드입니다 찐새드 새드 잘 본다구요? 아니 저도 새드 잘 보는 편에 속하는데 보면서 운단 말이에요 작가님은 내용이 저런데 그림은 또 을메나 잘 그리시던지 앞으로 바다나 고래만 보면 울 거 아녜요 저 이제 13녀 ...
- 혈압이 올라서 쓰는 글 (문제 시 쿨삭)포스팅 l20220209
- 중국있잖아요? 후.... 일단은요.. 중국은 지들이 지들 문화 다 때려뿌셔놓고 (문화 공정) 이제 지들 문화가 없으니까 옆에 있는 한국한테 시비 걸어요 뭐 원래 한국은 중국 소속국이였다느니..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는데.. 우리는 수나라,당나라를 물리친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손흥민이 중국 사람은 진짜 말 안되지 ...
- 때는 아니지만 중국 비하 단편....? 문제 되면 내리겠습니다.포스팅 l20220209
- 어떤 나라 이야기 옛날 옛적에, ‘어느 나라’ 가 있었어요, 이 나라는 전쟁을 잘 하는 편 이였죠, 그래서 이웃 나라 위에 군림하듯 (사실 군림은 무슨 전쟁으로 협박했지….)지냈죠, 그렇게 시간은 가고…………. 조공을 바치던 나라, 아주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는 나라, K나라라고 하죠 ...
- 중국 올림픽, 논란이 많다고?!기사 l20220209
- 안녕하세요, 이윤서 기자입니다. 혹시 이 그림을 아시나요?? 출처: https://th.bing.com/th/id/OIF.hq1qvfGkySOjLbJcifDt4g?w=289&h=180&c=7&r=0&o=5&dpr=1.75&pid=1.7 여러분 이만큼 중국이 판정을 자기 멋대로 했는데요,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차근차근 봅시다. 1. 1등 골인 황대헌 선 ...
- 어제 쇼트트랙 보신 분?포스팅 l20220208
- 하ㅏ하하하하ㅏㅏㅎ 네 다들 상황은 아실테니 따로 말은 안 할거고요 그 심판 분이 전부터 한국 선수들 많이 실격시키기로 유우명하신 분이시래요.. 하핳.. 쇼트트랙.. 여자 1000m 젭알.. ...
- 시베리안 허스키포스팅 l20220207
- (이 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개의 일종.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동북쪽 끝 추코트카가 원산지이며[2] 유래된 곳이다. 쫑긋 선 귀가 언뜻 친척인 알래스칸 말라뮤트와 닮아보이나 허스키는 더 날렵한 늑대같은 생김새이다. 단 체구는 훨씬 더 작다. 참고로 사모예드나 그린란드견과도 친척이다. 가장 많은 색은 검은색-흰색, 회색 ...
- 바다의 패권은 누가 가져가게 될까?기사 l20220206
- 지구 표면의 약70%는바다! 발 딛고 살 수도, 농사 지을 수도 없지만 사실 지구의 핵심은 바다라고 할 수 있죠. 작금의 기술 발전과 자본주의의 발전, 정치 체체의 발전 모두 바다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기차든 비행기든 가스관이든 그 어떤 운송수단을 가지고 온대도 바다 위로 움직이는 해상물동량에 비하면 상대가 되지 않으니까요. 대항해 시대 이후 지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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