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기"(으)로 총 574건 검색되었습니다.
- (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1. Potter포스팅 l20201207
- 11년을 더즐리네 집에서 살았다. 영문도 모른 채 학대를 당하며 계단 밑 벽장, 빛이라고는 아침 햇살 한 줄기와 전등뿐인 곳에서 살았다. 그러다 1991년 7월 31일. 천둥 번개와 폭풍이 몰아치던 날. 왜인지 모르겠지만 내게 온 편지를 두려워하는 더즐리네 가족과 도망오듯이 온 별장에 커다란 그림자가 드리운 ...
- 문방사우 이야기기사 l20201205
- 정말 좋게 글씨가 써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4.종이[한지] 계림지,고려지,조선지로도 불리던 종이 바로 한지인데요. 닥나무의 줄기를 사용해서 만드는 종이인데 매우 질겨서 조선시대에 종이를 빨아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기사 끝 은 아니고 이외에도 문진과 연적,서진이 있지만 그것은 문방사우가 아니므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이럼 진 ...
- 신비로운 사막에 대해 알아볼까요?기사 l20201203
- 빠르게 증발할 테지만 선인장의 잎은 가시와 같아서 물이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아 줍니다. 뿐만 아니라 가시와 같은 잎은 선인장의 줄기에 저장되어 있는 물을 노리는 동물들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켜 주는 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메스키트, 출처: depositphotos 회전초, 출처: 위키백과 선인장, ...
- 식물이 크고 길게 자랐어요!탐사기록 l20201203
- 학교에서 자연 보호 교육을 받으며 받은 메시지 콩인데 잎도 커지고 줄기도 길어졌어요! ...
- 만손초는 잎에서 싹이난다???????기사 l20201202
- 증식하는 것과 똑같은 과정으로 성장합니다. 재밌는 점은 줄기에서 잘라 낸 잎일수록 싹이나 뿌리가 더 잘 자란다는 것입니다. 줄기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면 위기을 알아차리고 잎안의 성분이 변하면서 재빨리 뿌리와 새싹을 내린다고 합니다. 씨앗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닙니다. 만손초는 꽃도 피우고 씨앗도 만들어 냅니다. 식물 ...
- 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토종 씨앗의 힘기사 l20201201
- 했죠!! 탐사대는 지구에서 살아남고 모여 살고있는 마을을 발견합니다. 그들은 앉은뱅이밀을 키우고 있었죠. 피폐해진 지구에 한줄기 생명의 빛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는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달로 다시 돌아갑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GMO식품 말고 토종 식품을 많이 먹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토종 식품이 많이 소비될 ...
- 디글럽타 유칼리나무는 무지개색?????기사 l20201125
- 이름은(학명) EucaIyPtus degIuPta이고요. 도금양과 입니다. 분포는 세계 열대랑~아열대에 서식합니다. 크기는 30m~70m정도 됩니다. 나무줄기에서 종이 원료인 펄프가 생성됩니다. 유칼리 중에서는 유일하게 북반구에 서식합니다. 이제 특이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디글럽타 유칼리나무는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자라는 나무입니다. 70 ...
- 우연히 발명된 발명품들이 있다고?기사 l20201117
- 호밀 줄기를 제공해 줬지만 밀의 냄새가 너무 강한 탓에 위스키의 향을 망쳐버려 제맛을 즐길 수 없었다고 해요. 마빈 스톤은 호밀 줄기의 모양이 자신이 자주 만지는 종이 담배와 비슷한 데에서 착안하여 종이를 둥글게 말아 접착제로 살짝 붙여 종이 빨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종이 빨대로 위스키를 마시기 시작했는데, 점점 종이 빨대를 ...
-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온 서비스 로봇을 만나다 !기사 l20201107
- 소형화 ,경량화한 'UR3'는 전문 바리스타 못지않다 .로봇 프로그래밍 전문가와 전문 바리스타들이 한께 핸드 드립 공정을 완성하여 물줄기까지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기 떄문이다 .로봇이라서 입력된 드립 방식에 따라 매번 정교하고 일관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완벽한 커피의 맛을 일정하게 낼 수 있으며 ,나선형 모양 ,꽃 그리기 등 다양한 라떼 아 ...
- 신사임당과 율곡이이가 살았던 곳, 오죽헌 방문!기사 l20201105
- 바로 이곳이 오죽헌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오죽헌의 이름은 바로 까마귀 오, 대나무 죽 햔자를 써 지었습니다. 이곳에 있는 대나무 줄기의 빛깔이 까마귀처럼 검은색이어서 오죽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이곳은 율곡이이가 학문을 했던 마루방 입니다. 율곡이이가 쓴 글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옆에는 신사임당의 영정이 있습니다. 오죽헌이 건물 이름이라는 것을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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