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죽을때"(으)로 총 576건 검색되었습니다.
-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기사 l20210605
- 안녕하세요! 장제량 기자입니다. 하루살이는 정말로 하루만 살까요? 아니요. 하루살이는 5일에서~2주 정도 산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한 김에 하루살이의 특징을 알아볼까요? (출처https://blogimg.goo.ne.jp/user_image/66/4e/d74672370d21d747ea8bf5d03c4b1bae.jpg) 하루살이입니다. 좀벌레에 날개가 있다고 ...
- MAYDAY MAYDAY MAYDAY_1화포스팅 l20210605
- "인천타워 이륙 준비되었습니다" "613편 15R 활주로 이륙 허가합니다" "613편 15R 이륙 허가. 이륙활주 시작합니다" "좋은 비행 되세요. 이륙후 인천 출항관제 주파수 ***.*으로 교신하십시오" "인천 출항관제 주파수 ***.* 굿 데이" 그때까진 정말 평범한 비행이었다. 기장이 메이데이를 외 ...
- 찬*물 체험 동물농장에 다녀와서기사 l20210605
- 안녕하세요.김지율기자 입니다.저는 우동수비대 현황판에 없는 찬*물 체험 동물농장에 다녀왔습니다. 찬*물 체험 동물농장에는 실내,실외 동물원이 있습니다. 실외 동물원에는 칠면조,돼지 등이 있습니다. 칠면조 옆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표지판이 붙여져 있었습니다. 칠면조 옆에는 타조가 있습니다. 보호가림막이 없어서 관찰할 때 타조를 조심해야 합니다. 타조와 함께 오 ...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531
- 저 깊은 심해 속으로 잠수하리라. 감히 헤아릴 수 없는 필자의 마음이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감정이 응축되어 생겨버린 것이겠지요. 고달픈 삶이, 그 원인이랍니다. 어쩌다가 잠수녀가 돼버렸는가 하면- 교우관계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원만하지 않은 부모님과의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 그로 인하여 천천히 내 마음은 썩어만 갔다. 아, ...
- 쌍두사기사 l20210528
- 안녕하세요. 최희찬 기자입니다. 오늘은 머리가 두 개인 쌍두사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쌍두사는 배아 발달 단계에서 쌍둥이가 서로 분리되지 못해서 한몸에 머리가 두 개인 채로 태어났다고 해요. 그리고 쌍두사는 매우 비싸다고 해요. 한 5억 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쌍두사가 태어날 확률은 10만분의 1이라고 합니다. 쌍두사의 두 개의 머리는 각각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muerte]포스팅 l20210523
- 일반인과 수인을 차별화시키는 이 개 같은 세상은 썩다 못해 곪아버렸다. 내 마음 속 상처도 그렇다. 나는 늑대 수인이었기에 그들의 멸시와 역겨운 눈빛을 내 몸으로 막아내어야 했다.나는 여러 번 인간에게 잡혀가 노동력을 착취 당하고, 어린아이들에게 폭력을 받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나의 유일했던 수인 친구는 인간에게 죽임을 받은지 오래였다. 나는 그 일을 ...
- 소설 {희생} 다시보기포스팅 l20210523
- 1화 할아버지는 내 손목애 시계를 차 주었다. "진짜요? 감사해요.." 나는 바로 시계를 만지작 거렸다. "하지만 막 사용햐서는 안된다.. 혹이나 돌아오자 못하면...." "에이 저도 고등학교 2학년이에요! 걱정 마세요.." "하지만.. 혹여...." 이미 나는 사라진 후였다. "예.....예주야!" 나는 그 세상에서 감쪽 같이 사라져버렸다.이미 과거, 조 ...
- 변화포스팅 l20210523
- ..... 오늘도 난 학교로 간다. 무슨 일이 있을지 뻔히 알면서도. ..... "야! 너 일로 와!" 맨날 저 놈들한테 털린다. 하교 때마다 죽도록 맞고... .... 응? 뭐야 이건. 톡이해 보이는 모래시계다. 설명서..? 일단 집에 가서 보자. .... 어디 보자... 이걸로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시간은 이걸 읽은 그 순간으로 돌아갑니다. 이 ...
- {희생} 2화포스팅 l20210522
- 2화"반.....역자..?" '반역자라면... 왕에게 충성하지 않거나 반역을 저질렀을때.... ""허! 지 아비와 똑같구나! 모르는 척은 지 아비와 똑같아! 똑같아!!""하지만 전하...""닥치게라!"그때 옆에 서있던 남자가 나섰다."전하 제가 이 소녀를 심문..."그때 내 앞을 당당히 막고 서있던 남자가 끼어들었다."전하, 제가 이 소녀를 심문 하겠습니다 ...
- 채까님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0520
- Whåt iş fŕëėdømW.소윤나에게 말을 건 사람,아니 생명체는 흰비둘기 수인이었다.그의 깃털은 순백의 눈을 연상시켰고,그의 피부마저 깨끗해보이는 백색이었다."여기서 뭐해?"그 수인이 말했다."너도 수인이구나?"장난기 넘치는 생글생글한 얼굴로그는 나에게 말을 걸었다."난 에티 후(eti hw)라고 해"그는 말을 이었고,나는 묵묵히 들었다.평소같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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