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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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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사진ㅊㅊ:https://www.pinterest.co.kr/pin/622552348464682476/) 프롤로그: 그 막 따듯해지기 시작해 여기저기서 꽃들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산뜻한 어느 봄 날, 나는 그를 만났다. 1장: 꽃과 양 간단하고 심플한 레이스가 달린 짙은 올리브색 치마와 체크무늬 가디건, 과도하지 않은 옅은 화장. 나는 거 ...
와... 진짜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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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제가 좀 남사친이 많아서 거의 일주일에 3번은 만나서 놀거든요...그런데 언제는 ○○이가 제가 높은 곳을 무서워해서 놀이터 구조물 (?) 에서 못 뛰어내린다고 엄청 놀리고 심지어는 높은 곳에 올라가 있는 저를 미는 거에요...제가 구조물 안 붙잡고 있었다면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이었죠.그런데 사과 한 마디도 듣지 못 했습니다.사실 그때 ○○이랑 놀지 않 ...
Reality #1 평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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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실제 인물 및 단체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2041년 6월 27일 지금이 몇시지. 눈이 부시다.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모닝콜을 못 들은걸 보면 주말이겠지. "아 졸려... 다시 자야겠다..." "하... 왤캐 찝찝하냐..." 혹시 몰라 시간을 확인했다. 8시 40분. 아 촛됐다 "아니 엄마 왜 안 ...
소설 {The UNDERTALE}1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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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ㅇㅇ우린 가난하다. 원래는 중간이였지만 할아버지가 술을 1000개 사는 바람에 우린 이 처지가 되었다.할아버진 알코올 중독이 심해져 술을 더 사라고 했고,결국 집에서 쫏겨났다.사실 엄마는 할아버지 손에 죽고 말았다. 엄마의 말 한마디가 생각난다. 지도를 주며..."이....어딘가에...문이 있...어....너가 꼭 찾아내리라 믿는다....윽!"...지도를 ...
진짜 이런 꿈 꾸는 게 가능하긴 하는군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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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제가 어제 어과동 말고 다른 잡지에 좀비 관한 글 읽다가 잤거든요 근데 꿈에서 어땠냐면요 거기가 학교였어요 저희 학교 상황 파악 해보니까 진짜 좀비 아포칼립스(좀비들이 지배한 환경 뭐 그런)인 거죠ㅋㅋ 보니까 저희 교실인 듯 했어요 근데 좀비들이 문을 깨고 오는거예요 그래서 저희 앞을 스윽 지나가는 거 있져 제가 저 잡지에서 좀비는 시력 ...
一月傳(일월전) 제 04장 : 반인반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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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다시 원래표지로~) "월아.""네?""우리 다른 왕들도 만나러 갈래?"화월국에서 나와 함께 있으려면 다른 도시의 왕들이랑 안면을 터놓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라고 말하는 미르에 나는 고민 없이 쿨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아침 일찍 깨서 시장 구경을 갔다 왔었다.미르는 이제 막 가게 문을 여는 사람들 한 명 한 명에게 ...
소설 01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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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헤에 - ? 소설 쓰고 있구나 ~. " 누구세요 " 겁에 질린 채 내뱉은 목소리 한 마디 때문에 난 이렇게 되버렸다. 소설 01화 챕터 1 . 만남 " 헉헉 " 진짜 끈질기게 따라오는 군 .. " 이쪽이다 !! 놓치지 말고 얼른 따라와 !! " 질리지도 않나 .. 하아 .. " 허어 .. 좀 숨고 싶은데.." 숨고싶다고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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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W. 정서아D 밤 10시. 나에겐 잠자리인 학교가 끝나고 이것저것 하다 집으로 들어가는 시간임. "하 힘들다..." "기절해있기만 했으면서 뭐래" "(할말잃음)" 최수빈과 투닥투닥 거리고 약 20분 거리의 집으로 걸어가는데 오늘따라 은근히 어두운 저녁 골목길에 소름이 돋아 걸음을 빨리해 집으로 가는 중이였음. 골목길로 가면 20분, 큰길로 가면 40분 정 ...
소설 01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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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헤에 - ? 소설 쓰고 있구나 ~. " 누구세요 " 겁에 질린 채 내뱉은 목소리 한 마디 때문에 난 이렇게 되버렸다. 소설 01화 챕터 1 . 만남 " 헉헉 " 진짜 끈질기게 따라오는 군 .. " 이쪽이다 !! 놓치지 말고 얼른 따라와 !! " 질리지도 않나 .. 하아 .. " 허어 .. 좀 숨고 싶은데.." 숨고싶다고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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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
-얼떨결에 분량이 많아진 그 글입니다. 공백포함 14179자, 공백제외 10390자입니다. 읽는데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석이 있긴 하지만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하고 추리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작명 센스 없는 거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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