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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_제1장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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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5
15년 전.... 지구가 평화로웠을 때, 우리가 행복했을 때, 암흑이 찾아왔을 때. 이 세 가지 이야기들이 겹쳐서 일어날 수 있을까? 맞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이제부터는 시나의 일기 형식입니다.여기서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몰아보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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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야! 거기서억! 이 (검열)놈의 연쇄 살인마 (검열)야아!!!!" "라경장, 진정해. 쟤를 감옥에 넣어야지 지옥에 넣으면 안 됀다고!" 라경장이 숲 쪽으로 도망치는 연쇄 살인마를 어떻게 보면 죽일 듯 쫓아가려하자, 잠경위와 다른 미스터리 수사반 대원들이 그걸 말렸다. "일단 쫓아가 봐야죠. 라경장처럼 죽일 듯이는 절대로 아니지만…." 수경사가 말리고 나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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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자! 총까지 추가입니다~! 총 소리 나도 놀라지 마세요! 진짜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젠!" 퍽, 탕탕. 그리고 그 소리가 10분 동안 반복이 돼고 나서야 문이 충분히 부서졌다. 쾅! 그리고 그곳에는 사다리가 있었다. "일단 라경장님이랑 티라미수맛 쿠키 네가 먼저 내려가서 확인해 봐." 아몬드맛 쿠키가 사다리를 가리키며 말했다. "조심히 내려 가." 잠경 ...
'꼬마여신'(특별편)(폿팅을 임시저장 해뒀는데 다시 올리니까 뒤로 가서 재업)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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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ㅊㅊ:이ㅇ서님 안녕하세요! '꼬마여신' 이라는 소설을 새로 연재 하고 있는 권윤아 기자 입니다. 오늘은 특별편 입니다.왜 소설 안쓰고 특별편쓰냐구요?소설에 나올 인물들 이름을 좀 정리 할겸 특별편 써보는거구요, 아직 '아빠'역 이름은 정해지지 않아 소설 보다 먼저 특별편을 쓰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특별편 시작합니다. ???:아니 난 왜..? ...
'꼬마여신'(특별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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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표지는 아직 만들어 지지 않은 관계로 표지는 올리지 않았습니다.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꼬마여신' 이라는 소설을 새로 연재 하고 권윤아입니다. 오늘은 특별편 입니다.왜 소설 안쓰고 특별편 쓰냐구요?귀찮아ㅅ..(퍽퍽퍽ㅓㄱ)죄송합니다.. 이름을 좀 정리 하려구요..아직 '아빠'역 이름은 정해지지 않아 소설 보다 먼저 특별편을 ...
쿸런 이야기 3기 8화 초심을 지키려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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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3
(난파 개사 해볼게요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어~ 어쩌면 처음부터 틀렸는지 몰라~ 권ㅅ아님과 오ㅈ원님 덕에 더 연재 해야함)(중요 공지: 제가 찾아보니까 4군자가 아니라 사군자네요... 죄송합니다 사군자로 고칠게요) ~지난 이야기~ 해외에서 마법사와 슈크림은 예언자의 제자인 무당벌레맛 쿠키를 알게 됀다...!그녀에게 점을 본 결과, 무당벌레는 '빨간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5화 _ 어색함 사이에 어색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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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출처 : 나 1화 링크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9408 2화 링크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9656 3화 링크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 ...
크리스탈 [05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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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크리스탈 제 5화입니다! 오랜만에 단편소설이네요~ 뚜우욱- 내 마음이 끊어졌다. 크리스탈과 아예 손을 놓은 느낌이랄까. 사랑과 손을 놓았다. 이제 또 고통이 몰려왔다. 뭐야?? 이거 왜 이러는 거야?? 크리스탈의 말대로 했는데?? '참아... 곳... 있으면...'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8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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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시간이 흐르고 흘러 3일째...... 이젠 밥도 젤리 조금이랑 즉석밥 2개랑 물 2병 까지 없었다 '어떡해해야... 이곳을 빨리 나갈 수 있을까'예준이 생각했다 "후..." 남의 귀에 들리는건 작은 한숨소리일뿐 이곳을 빨리 나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예준만 했다 하늘도 보이지 않고 냄새도 점점 탁해질 뿐 길은 아직도 찾지 못했다 "얘들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8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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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시간이 흐르고 흘러 3일째...... 이젠 밥도 젤리 조금이랑 즉석밥 2개랑 물 2병 까지 없었다 '어떡해해야... 이곳을 빨리 나갈 수 있을까'예준이 생각했다 "후..." 남의 귀에 들리는건 작은 한숨소리일뿐 이곳을 빨리 나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예준만 했다 하늘도 보이지 않고 냄새도 점점 탁해질 뿐 길은 아직도 찾지 못했다 "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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