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극장"(으)로 총 313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즈의 마법사 115주년 대작 시사회를 다녀오다기사 l20150210
- 날마다 발전하니까요!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를 즐기며 보니 어느새 영화가 끝났어요. 시사회에 못 오신 기자님들, 2월 12일에 꼭 극장에서 를 만나요!-지금까지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임은재 기자였습니다-아! 그리고 더 자세한 것이 궁금한 기자님들은 http://www.oz2015.co.kr/ 에서 확인하세요 ... ...
-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오즈의 마법사-돌아온 도로시" 를 보고 왔어요. 겨울왕국과 라푼젤포스팅 l20150202
-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오즈의 마법사-돌아온 도로시" 를 보고 왔어요. 겨울왕국과 라푼젤 제작인이 만든 2015년 첫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라고 해요. 중간중간에 뮤지컬이 나와서 재미와 감동을 느낄수 있었어요~^^ 박칼린 음악감독과 가수 바다가 ost에 참여했는데 바다언니의 목소리가 정말 아름다운것 같아요.^^ 2월 12일 대개봉!! 가까운 극장에서 ...
- 폼페이 도시문화와 멸망기사 l20150127
- 예를 들어 뱀이 똬리를 튼 모양의 팔찌에서는 재미난 말도 볼 수 있다. 또, 검투사의 갑옷들과 연극 가면 벽화를 통해 원형경기장과 극장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있다. 부자들은 아주 호화롭고 사치를 일삼았다.폼페이 대저택의 입구로 들어가면 아트리움이란 곳이 보인다. 직사각형 모양의 정원인 아트리움은 빗물이 중앙에 떨어지게 된다.사치스럽고 호화로운 ...
- 진격의 거인 극장판 개봉한다네요ㅎㅎ 아는 오빠가 진격거를 무척 좋아해서 알게됬어요! 15세포스팅 l20150127
- 진격의 거인 극장판 개봉한다네요ㅎㅎ 아는 오빠가 진격거를 무척 좋아해서 알게됬어요! 15세 관람가여서 아빠랑 보러 가기로 했는데 잔인하겠죠?ㅠㅜㅠ참고자료로 포스터 올려요! ...
- >의 인상깊었던 장면들을 떠올리며...기사 l20150124
- 자기가 오빠와 헤어지기 전에 자기에게 계속 한 말을 또렷하게 기억하면서 “여긴 운동장이 아니다...놀러온거 아니다"라고 울먹일 때 극장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저도 굉장히 많이 크게 흐느꼈어요.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이산가족들이 많다고 해요. 아마 덕수 할아버지처럼 나이가 지긋해서 더 이상 이산가족을 만나기는 힘들 것 같아요. 부모나 형제자매와 연 ...
- 서울에 있는 국립극장에 호랑이오빠얼쑤 라는 공연을 보고 연극체험도 해봤어요. 분장도 하고포스팅 l20150110
- 서울에 있는 국립극장에 호랑이오빠얼쑤 라는 공연을 보고 연극체험도 해봤어요. 분장도 하고 대사도 외워서 공연을 해봤어요. 제 역할은 두꺼비였는데 조금 우스꽝스러웠어요. 또 해보고 싶어요. ...
- 로마제국의 도시 폼페이, 베수비오스 화산이 폭발하기 전 무슨 일이 있었을까? 국립중앙박물관 폼페이전을 다녀와서...기사 l20150104
- 있는 원형경기장이 건설되어 폼페이에서 살던 사람들은 이 원형경기장에서 검투사 경기를 관람 했었습니다. 또한 대극장도 지어져 대극장에서는 가면을 쓴 배우들의 연극이 공연되어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 과 볼거리를 주기도 하였습니다. 큰저택에서의 삶과 예술, 귀족이나 부자들이 살고있던 큰저택에는 화려한 벽화와 조각품들로 가득 했습니다. '정 ...
- 지난 29일~30일 이틀동안 의정부예술의전당의 대극장에서 "호두까끼인형"을 진행하였다. 1포스팅 l20141204
- 지난 29일~30일 이틀동안 의정부예술의전당의 대극장에서 "호두까끼인형"을 진행하였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공연 되었다. 총 3번 진행되었다고한다. 마지막에는 이벤트도 진행하였다. ★나는 29일 첫공연을 보았는데 정말 멋졌다!!★ ...
- 국립극장을 다녀와서기사 l20141130
- 오늘, 남산에 있는 국립극장을 다녀왔어요. 오늘 공연은 양방언 선생님의 무대인데, 정말 멋진 음악들이 나왔어요.그곳에서는 학교 음악책에서도 나오지 않는 여러가지 신기한 악기들이많이 연주를 하였는데, 그중에서도 뒤쪽 ... 양방언 선생님이 작곡헸다고 하여 놀랐어요."판타지아" 라는 노래를 끝으로 공연이 끝나고 주차장에 가는데, 밤에 보이는 남 ...
- 과천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의 멋진 공연기사 l20141108
-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 대를 그냥 보내고 다음 전철을 타고 헐레벌떡 뛰어간 ‘과천 시민회관’에 공연은 벌써 시작되고 있었어요. 대극장 앞의 텔레비전 화면을 보면서 친구가 나오나 안 나오나 눈이 시리도록 보고 있는데, 안내하시는 언니가 이제 들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어서 자리를 찾아 앉을 수 있었어요. 다행히, 제페토 할아버지가 ‘피노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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