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그때"(으)로 총 3,016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와 내일 시험이다ㅎㅎㅎ포스팅 l20230924
- 역시 그냥 죽는게 낫겠죠? 오늘 공부를 하나도 한 게 없는데 진짜 미치고 환장함;;; 화요일 오후 2시쯤엔 다 채점하고 놀고있을 시간이라 그때만 기다리고 있음.. 착실하게 조져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ㅎㅎ ...
- 좀... 소외감 느끼는 일이 있어요포스팅 l20230924
- 해주지 않았어요 그리고 주말에 놀 때면 둘은 항상 로블록스를 하자고 했습니다 제가 안 깔리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평일 하교시간 그때도 다른 애들은 다 안 된다고 그러면 둘이서만 놀려고 게임 얘기를 하며 갑니다 그리고 둘 중 한 쪽이 없으면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친한 척하는데 이게 되게 소름끼쳐요 둘이 같이 있을 땐 완전 사람 싸그리 무시하고 투명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부록. 도착은 이런 소설입니다]포스팅 l20230917
- 이해가 감 6. 엘리 솔론-얘도 영어이름 없었음첫등장에 급하게 작명했다는..ww-전체적으로 캐릭터들 나이가 다 어렸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에피 중 하나에 얘가(!) 류 선생님을(!) 좋아했던(?!) 에피가 있습니다.....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여기서 풀어도 되나... 여러분만 오케이 하시면 다음화 작가의 말에서 말씀드릴게 ...
- 여름 공릉천엔 무슨 새가 살까?기사 l20230916
- 고여진 곳을 확인해봤는데! 네.. 흔하디 흔한 흰뺨검둥오리가 발가락에 진흙을 묻히곤 뒤뚱뒤뚱 걷고 있더라고요.. 2차로 시무룩한 그때!!! 흰뺨검둥오리 뒤에 있던 청다리도요 발견! 바로 화색이 돌고 카메라 셔터를 마구 눌렀습니다. 기쁨에 차있던 그 순간!! 옆에서!! 진짜 갑자기 나와서 깜짝! 놀랐던 깝작도요! 그리고.. 옆에 끼고싶은 노랑할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8장. 어디서부터,]포스팅 l20230916
- 해보고." 나는 싱긋 웃으며 말을 이었다. "너는 하고 싶은 거 모두 할 가치가 있잖아. 대신 하고 싶은 것들 다 하는데, 우린 잊지 마. 그때도 갖고 있고 지금도 조금은 가지고 있을, 그 마음 잊지 마. 하고 싶은 거 하고, 많이 웃어도 보고, 마음도 편하게 먹는데, 나중에 풍년이 오고 우리가 살아있으면 한 번 얼굴이라도 비추고. 그게 아니 ...
- 저희반 남자애 성장판 골절됐어요;;포스팅 l20230914
- 사연인 즉슨 어제 저희가 체육시간에 배구를 하고 있었는데 ㅁㅁ(그 남자애)이가 공을 가지고 뭘 하다가 손가락이 꺾여서 아프다고 울면서 조퇴를 했그등여... 그때까지만 해도 반 애들이랑 쌤 다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병원 가보니까 성장판이 골절됐다고 해서 오늘 수술 받았대요... 저는 뼈가 부러져본적이 없기도 하지만 일단 너무 아팠을거 ...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신당동떡볶이타운 후기!기사 l20230910
- ?) 를 알아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그때 당시 경성운동장의 땅에서 나온 유물들이라네요 제가 가장 신기했던건.. 지금 쓰던 줄자가 그때 당시랑 완전 똑같다는 겁니다.. 이렇게,, 짧게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을 방문했다가 저녁 시간에 신당동떡볶이타운으로 갔습니다! 어,, 신당동 떡볶이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마복림할머니떡볶이는 줄이 너무 길어 ...
- 도전! 태권도 발차기! 앞돌려차기 차는법기사 l20230907
- 발차기를 차든지 가장 중요한건 접었다 피는 것입니다. 다리를 위로 올리고 무릎을 접은뒤 폅니다. 그러며는 발차기를 찬 것입니다. 그때 주의할거는 발을 핀뒤에 다시 접고 내려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안그러면 발차기가 완성되지 않습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side100& ...
- 성장이 너무 느린가요..ㅜ포스팅 l20230905
- 제가 전반적인 성장이 느리긴 한데 걱정되서요 옛날에도 이런글 올리긴 했는데 뭔가 그때랑 지금이랑 키 빼고 달라진게 없네요.. 키: 151 몸무게:33나이는 다들 아시겠지만 11년생2차 성징 증상: 딱히 없음 여드름 없고 브라 안차고 생리 안하고.. 등등 괜찮은거 맞나요 ...
- 이지나님...?포스팅 l20230904
- 결국 이지나님 탈퇴 하셨네요.. 사과문은 올리신건지.... 걍 도망처 버렸다는..... 근데 저가 그 억지주장 했을때 이지나님께서 초상권은 얼굴이라고 응댓에 잘~ 알려주고 가셨는데요.. 저는 그때 이런 사과문을 쓰셔야 하는 상황인 것도 모르고 응댓을 가봤는데요... 글쎄 자기도 사과 ...
이전2526272829303132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