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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으)로 총 1,826건 검색되었습니다.
- [Origin] 유전자, 게임을 하다과학동아 l2017년 08호
- 현대 진화 이론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개념은 게임 이론이다. ‘진화 게임 이론’이라고 불리는 이 이론은 엉킨 타래 같은 진화의 까다로 ...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텍사스대 심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화심리학 전문가이며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 ...
- [Future] 건강한 전통? 생존의 문화? 흙 먹는 ‘토식증’ 논란과학동아 l2017년 07호
- 높았다. 연구팀은 “이는 초콜릿에 대한 욕구와 비슷하며 흙을 먹음으로써 오는 보상 심리로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도대체 흙의 어떤 면모가 그들을 매혹하는 걸까. 연구팀은 심층 인터뷰 결과, 냄새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모든 건 냄새 때문입니다. 흙 냄새가 정말 좋아요. 냄새를 ... ...
- Part 1. 백신을 못 믿는 사람들과학동아 l2017년 07호
- 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손실보다 행동을 했을 때 돌아오는 손해에 더 신경을 쓰는 심리 현상이다. 슬로빅 교수는 “부모들 역시 백신을 맞지 않았을 때의 위험보다 백신을 맞고 난 뒤 부작용을 더 신경 쓰는 부작위 편향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일단 백신이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 ...
- Part 4. “나 하나쯤이야” 무너지는 집단면역 생태계과학동아 l2017년 07호
- 백신 접종률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가 실렸다. 독일 에르푸르트대 심리및감염병연구소 코넬리아 베슈 박사팀은 집단주의가강한 국가(한국과 인도, 홍콩, 베트남)와 개인주의가 강한 국가(미국, 네덜란드, 독일)로 나눠, 총 2107명에게 집단면역에 대해 알리고 이후 백신 접종 의향 ... ...
- [Issue] 때 아닌 ‘개 코’ 논란 사람도 개 만큼 맡는다!과학동아 l2017년 07호
- 이런 ‘정설’을 뒤엎는 리뷰 논문이 실렸다.(doi:10.1126/science.aam7263) 미국 럿거스대 심리학과 존 맥건 교수는 몇 년 동안 나온, 후각에 대한 연구 논문들을 연구한 결과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논문의 제목에서부터 “사람의 후각능력이 동물보다 떨어진다는 개념은 19세기 미신(myth, 과학적인 근거가 ... ...
- [Info] “협력적 분위기를 만들 묘수 있을까?”과학동아 l2017년 07호
- 사이언스북스와 공동 개최했다. 과학동아에 ‘협력의 공식’을 연재 중인 진화심리학자 전중환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강의를 했고, 시사주간지 ‘시사인’의 천관율 기자가 패널로 함께 했다. 천 기자는 진화게임이론을 현실 정치와 사회에 접목한 분석 기사를 여러 차례 써 왔다.강연에 ... ...
- 치킨은 행복이다 냠냠지수수학동아 l2017년 06호
- 스시지수를 만들었어요. 상대적으로 비싼 참치와 저렴한 고등어의 소비량을 비교해 소비 심리를 비교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는 스시 재료로 참치를 많이 사고, 여유가 없을 때는 고등어를 많이 산다는 것에 착안했지요.치킨, 햄버거, 스시 같은 다양한 음식으로 행복처럼 ... ...
- [과학뉴스] 색 분류 능력은 타고나는 것?과학동아 l2017년 06호
-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보편적으로 지니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서식스대 심리학과 안나 프랭클린 교수팀은 4~6개월 된 아기 179명을 대상으로 색상을 얼마나 구분할 수 있는지 실험했다. 연구팀은 아기의 눈앞에 두 개의 스크린을 놓고 스크린에 동일한 색상을 반복적으로 띄웠다. 그러다가 ... ...
- [Issue] 최면, 어디까지 과학일까과학동아 l2017년 06호
- 있을까. 최면에 걸렸을 때 뇌에 나타나는 생리변화를 측정한 연구가 있다.미국 하버드대 심리학과 스티븐 코스린 교수팀은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을 통해 피험자가 어떤 색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최면으로 바꿀 수 있음을 확인하고 2000년 8월 ‘미국정신의학회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 ...
- 어떻게 내 마음을 읽었지? 프로페서 X가 만난 아키네이터수학동아 l2017년 06호
- 활용한 다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의미를 읽는 새로운 눈언어학 또는 인지심리학의 ‘분산 가설’은 어떤 단어의 의미나 기능은 그 단어 주위에 어떤 단어가 있는지로 정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바이올린’과 ‘피아노’는 모두 ‘연주하다’, ‘~와 함께’ 라는 어휘와 자주 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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