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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하"(으)로 총 6,384건 검색되었습니다.

하.하.하.....포스팅 l20210608

아니 저기요 내가 분노조절 장애에요? (네)허 참나 어이가 없어 이거 뭔데!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이제는 화 안낼께요.....ㅠㅠ 저 텔파게임도전자님도 말 안라고 튀셨는데...저....저! ...

소설 「나와 바다」5화포스팅 l20210607

""미니아줌마 잘못했어요""괜찮아 난 네 마음을 다 알아 그 땐 말이 헛 나왔지?괜찮아 지금은 같이 집으로 갈 수 있을까?""넵 당연하죠!"미니아줌마는 반가운 얼굴로 날 쳐다봤다..난 말했다.."근데 꼭 매일 바다에 와야돼요!바다랑 전 친구랑 말이에요.."난 갑자기 울컥했다.. 다음 편에서 계속. ... ...

들어오지 절대 마세요!포스팅 l20210607

                         ?                                                                                        오  지    마   시   라   구     요!                              후        ...        감        ...

쿸런 이야기 2기 23화 납치되다?!(휴~! 2주만이네요 쿸런은!)포스팅 l20210606

  감초: 가끔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면 우린 인간이 어둠을 깨우치기 위해 만들어진거 아닌가 싶어... 그래서 좀 두려워. 두려움을 피하려고 어둠조에 들어가는 어리석은 짓을 했어.     감초는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남몰래 눈물을 훔칩니다.     마법사: (속닥거리며) 야, 감초 맛 쿠키. 안 아울리게 ...

이 ㅇ 서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눈이 내릴때)포스팅 l20210606

           우리나라에는 항상 눈이 온다.    봄, 여름, 가을? 그런 것은 없다.            아 참!  내 이름은 윤세아 . 난 스노우 시티에 살아.            이곳은 현실계와는 조금 달라.  뭐. 다른 점이 ... 전생을  기억한 것 입니다.      작가의 말   죄송해요.... 글이 너무 짧아요ㅠㅠ 머리를 쥐어짰는데 모르 ...

과학자의 현미경! 한번 살펴볼까?기사 l20210605

안녕하세요 염유리아 기자입니다! 4렙이 되서 기사 한번 안쓴게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열심하 써보겠습니다! 이번 주제는 '현미경' 입니다 부모님이 과학자거 직접적으로 과학관에 체험을 가지 ... 없었는데 드디어 쓰게 되어 영광이네요 앞으로 현미경을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을 읽어주신 기 ...

탈출 6화 {유치뽕짝-✩}포스팅 l20210605

..(어색한 웃음) 퐈아아아아아아아앜아아앜 모✩두:??? 찌쯔:마들렌이 있으면 에슾이 있어야쥥!!! 모...두...-✩:장난 그만 찌즈:ㅇㅋ(펑) 하지은:&^(&%%^)&%&&$^( (해석:진짠가) 안소희:^$&#^&(&%&)ㅖ*&%^^&) (해석:에이...설마...)       ???:도망쳐 보시ㅈ....(읍읍) 도연:헐 진쫘?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벵 참여포스팅 l20210604

듯이 있었다.         하늘이는 내가 만난 사람중에, 모든 사람중에 최고 중에 최고 인것 같다.     말그대로 ‘천사’이다.  하늘이 만큼은 절대 잃고 싶지 않다.       비오는 그날, 새로운 우정이 시작되었다..                               이상 입니다! 잘부탁드려요~❤️❤️❤️❤️❤️     ...

제가 소셜을 5화까지 올린이유포스팅 l20210604

수요일:소셜 시작 프롤로그,1화(줌 수업 몰컴 가능)목요일:1편 써야하는데 학교가야함금요일:위꺼랑 동일토요일:놀러가기로 했는데 써야함일요일:써야하는데 쓰기 귀찮음 수1(프롤 포함 안됨)목2금3토4일5 여서 5화까지 쓴겁니다      그리고 소셜이 짧다고 다 합치는게 낳다고?라고 말 하신분이 계셨던 것 같은데 그때 몰컴이 ...

자판기 (5화)포스팅 l20210604

했어.” 이지윤이 게임을 한 책상을 가리켰다.     “결과는? 뻔하지. 내가 이겼어, 강신우. 널 봐 줘서 25억만 가져갈게.”라고 말하며 돈을 챙겼다.     그리고 단발머리를 바람에 휘날리며 나갔다.   신우는 허공을 바라보고 한참 서 있었다.   진 것 때문에? 그 여자 때문에? 아니다.   노력도 안 한 자신의 모습 때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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