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새"(으)로 총 5,072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만포스팅 l20201223
- 새나라의 어린이분들...전 글렀어여....늦게자고 결국 줌수업에 늦는 내인생이 레전든데 친구들은 아침에 맨날전화하고 시간개념이 없냐네요... ............................................에라이................... 츄욱........................ ...
- 한국의 원앙이 미국에도 있다고?!기사 l20201223
- 산다고 아시는 분이 많겠지만, 원앙 수컷은 암컷이 알을 낳으면 떠나고, 암컷도 다른 상대를 찾습니다. 원앙의 신기한 점은 보통 물새처럼 강변이나 갈대 등의 수생 식물 (물가에 서식하는 식물) 에 알을 낳지 않고 나무 구멍에 낳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알에서 원앙이 부화하면 바로 나무 구멍 밖으로 뛰어 내립니다.(뛰어 내려서 죽는 경우는 거의 ...
- TO. 도용러/욕 음청 하는 님들께포스팅 l20201222
- 엄청엄청 공들여서 그린 그림을 어떤 기자님이 그냥 '내가 그렸다'하고 내 그림을 도용하면 좋겠나요? 당연히 안좋겠죠.제가 2019년 쯤 새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아직 후배죠.근데 2015년 포스팅 보니까 이것 보다는 덜 했습니다.그니까 간단히 요약하면 도용 받거나 욕 먹으면 누구나 기분 나빠요. 근데 그걸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
- 육식 동물로부터 농장의 가축을 지켜라!기사 l20201221
- 넣는 방법을 생각해냅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박사는 나비가 날개에 있는 눈 모양을 자랑스럽게 내보여 포식자인 새들을 쫒아내는 점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인도의 나무꾼들이 호랑이를 쫓아내기 위해 머리 뒤쪽에 마스크를 쓰는 것을 참고했습니다. 닐 조던 박사의 연구팀은 이를 증명하기 위해 4년 동안 수백 마리의 소를 ...
- 으아앙 억울해요ㅠㅠ포스팅 l20201220
- 좀 전에 제 동생이 엄마한테 혼났거든요....근데 제가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를 보고있었는데....갑자기 엄마가 저한테 넌 왜 주말에 tv만 보냐고 화를 내시는거에요....전 잘못한게 없는데 혼나니까 진짜 넘 억울해요 ㅠㅠ 이런 누나편 없는세상!(원래는 형편 없는 새상이지만 전 여자여서^^) ...
- 소설 공지포스팅 l20201219
- 얼마전에 올린 추리 소설이.. 인기도 별로 없고 해서 .. 일단 접고 다른 장르 소설을 쓰려고요. 나중에 두 번째 소설 완결 내고 다시 써볼까 합니다.. 표지 그려주신다고 했던 분들..죄송해요... 표지는 올려주시면 저장해 놨다가 그 소설 다시 쓸때 사용 하겠습니다. 새 소설 장르는 로맨스 or 감동소설입니다 ...
- ㅠㅠ...포스팅 l20201219
- 소설 썼는데 댓글 0개..추천도 0개.. 장르를 바꿔서 새 소설 쓸지 고민중이예요ㅠㅠ ...
- 엷덜 좀비고에 대한 질문 좀 여쭤 볼수 있을까요?포스팅 l20201219
- 항상 '오늘 올려야지' 하다가 결국 이제야 올립니다.친구가 좀비고 플레이어가 중학생이 많다고 하던데요, 근데 그렇다고진짜, 좀비고 친구도 아니고 실친도 아니고 진짜 처음하는 사이여도 욕 이나 반말 ... 좀비고 끊기도 참 게임이 아깝고...오빠가 귓속말로 자기 실친 욕하지 말라고 하겠다고 하는데...ㅋㅋㅋ님 실친임?ㅋ그럼 꺼저 이 씨*새*얔ㅋ ...
- 집에서 사는 작은 생물에대해서기사 l20201218
- 곁으로온 생물입니다. 집에서 볼 수 있는 수시렁이는 몇 백만 년 전만 해도 새의 둥지나 동물의 굴 밑바닥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새와 동물에게서 떨어진 털이나 깃털을 먹으며 살았습니다 겨우 8~10mm밖에 안되는 녀석이 그 큰 깃털이나 털을 먹는데까지 엄청 오래걸리겠네요....ㅎㅎ 2.애옷좀나방 (검색하면 없길레 제가 찍었어요) ...
- 새연재 [소설]포스팅 l20201218
- 소연:다,,,,당신들 누구야! -조금전- 이웃 1:아! 그니까아! 저 귀신이나 들린 무당 딸을 왜 방을 줘요! 이웃 2:맞아,맞아! 우리 딸도 그럴까봐 걱정 된다니까요 할머니! 할머니:아 조금만 기다려 봐요~ 계악 기간 얼마 안남았으니까 다 되면 내보낼 께요~ 이웃3:얼마나 기다려야 하는데요? 할머니:음......한....3~4달걸려요 이웃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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