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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잡힌 거대 게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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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팝뉴스 제공 호주 빅토리아 어업청이 최근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이다. 대단히 큰 게를 잡은 어부가 행복한 표정으로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속 종의 게는 무게가 20kg, 너비 50cm까지 자라는데 최대치에 가까운 게가 빅토리아의 바다에서 잡혔던 것이다. 바닷속 400미터에 설치된 일종의 ‘덫’을 ... ...
이해할 수 없는 비키니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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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팝뉴스 제공 디자이너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웃음을 주는 것이 목적일까. 착용자가 주목 받도록 돕고 싶었던 것일까. 두 가지 목적이었다면 모두 거뜬히 성취하고도 남을 것 같다. 바닷가에서 웃음을 일으키고 눈길도 확 사로잡을 비키니임에 틀림없다. 미국의 패션 쇼핑몰들에서 팔리는 이 수 ... ...
뒷마당에서 표범이 영양을 사냥해 ‘깜짝’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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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팝뉴스 제공 아침에 일어나 모닝커피 등 아침거리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뒷마당이 시끄러웠다. 유리창을 내다보니 두 마리의 동물이 보인다. 표범과 영양이다. 표범이 영양을 잡고 숨통을 끊으려 한다. 영양을 어떻게든 버티고 도망치려 하지만 힘이 부족하다. 사람이 아침 준비를 하는 동안 ... ...
모두 옷을 입었다, 화제의 착시 사진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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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팝뉴스 제공 미국의 커뮤니티 리딧에 공개된 직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고, 12일자 영국 메트로 등 해외 언론을 장식한 이미지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사람이 실 오르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도시는 대혼란에 빠졌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크게 문제될 게 없는 ... ...
버림받은 개, 처절한 표정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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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팝뉴스 제공 “최고 수준의 인간도 이런 표정 연기를 힘들 것이다” 해외 네티즌들이 놀라워 한다. 최근 해외 SNS에서 화제가 된 위 사진은 절망한 개의 얼굴을 담았다. 개 옆에는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는 남자가 보인다. 개는 남자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멍한 표정이다. 사정은 설명이 없어도 ... ...
크라운 샤이니스, 식물들도 사적인 공간을 지킨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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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팝뉴스 제공 ‘크라운 샤이니스 crown shyness’란 용어를 아시는 지? 좁은 공간에 심어진 나무들이 자라면서 서로의 가지들이 접촉하는 것을 꺼리는 자연현상을 말한다. 그 결과 숲 속에 들어가서 하늘을 보면 빽빽한 나뭇가지들이 신기하게도 서로 부딪치거나 감기지 않고 조금의 간격을 유지하고 ... ...
클래스가 다른 무임 승차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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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팝뉴스 제공 버스나 전철에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은 많다. 그러나 최근 해외 인터넷 화제로 떠오른 사진 남자는 급이 다르다. 클래스가 비교 불가이다. 남자는 의자까지 준비했다. 그리고 버스 위에 앉았다. 그는 버스 승객들보다 더 멋진 뷰를 즐기고 바람을 느낄 것 같다. 최근 해외 SNS를 떠도는 ... ...
사자 떼와 싸운 코끼리, 패배하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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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팝뉴스 제공 코끼리 한 마리가 사자 떼를 만났다. 암사자들의 수는 6마리 정도. 코끼리는 사자들에게 달려들어 겁을 주고 쫓아내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사자들은 집요하게 달려 들었다. 코끼리는 쓰러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쓴다. 쓰러지면 죽을 것이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 ... ...
왜 깡말라야 미인인가요? 스웨덴 건강 미녀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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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팝뉴스 제공 해외 SNS에서 무려 53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초특급 스타 여성이다. 이름은 아나 니스트롬. 스웨덴 스톡홀름에 거주하는 모델 겸 피트니스 전문가이다. 아나의 가장 큰 특징은 금발과 전형적 미녀의 외모. 그러나 몸이 아주 건강하다. 건강미의 전형이다. 아나의 팬 중에는 ... ...
인도양 모리셔스의 꽃 예술 작품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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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팝뉴스 제공 위 작품들 각각은 각자 이름이 있지만 전체로는 ‘꽃들의 조화’라 불린다. ‘꽃들의 조화’는 연작명인 셈이다. 인도양의 작은 섬 모리셔스에 거주하는 예술가의 작품들이다. 캐나다와 중국 등에서 살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쉬린 거니의 작품들은 작고 섬세하며 사랑스럽다는 평가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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