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계속"(으)로 총 6,716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녀사냥포스팅 l20210515
- "마녀님,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십시오." 마녀는 그런 우리를 보며 만족스럽게 웃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하지 않았지 우리는 계속해서 그렇게 외치며 여러 생각을 하더라 사실, 원래는 마녀가 우릴 도와주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런 마녀를 우리가 억울하게 죽여버린 것은 아닐까 한 명만 가서 따져도 될 것을 왜 여러 명 ...
- 위베어베어스 - 210515 - 1탐사기록 l20210515
- 업데이트하세요 지나가는 길에 발견한 개미집입구 비가 한바탕 쏟아지고 비가 조금 와서 궁금해서 다시 관찰했어요 보슬비가 계속 내리는중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가져가니 비가 그친줄 알고 두마리가 나와서 살피는것 같았어요 안쪽의 돌멩이(개미들에게는)이 저에게는 모래정도 되는것들을 나르기도 하고 줄을 서는 모습이 비가 그친지 확인하기도 하는지 한마리가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3화 과학수사대 별포스팅 l20210515
- 해요? 각별: 그야, 유저들의 사건을 해결하는 과학수사대 팀장 각별입니다. 공룡: ... 당신이 누군지 모르시군요. 각별: ... 계속 그딴 얘기 하실거면 나가주시죠. 공룡: 유저들의 사건 해결? 과학수사대 팀장? 그럼 뭐하나요? 어차피 다 가짜일 뿐 인데... 당신은 진짜를 원치 않나요? 각별: (한숨을 쉬며) 하아... 공 ...
- 고민입니다포스팅 l20210515
- 인라인 타자고 하고 ㅠㅠ ( 같은 동이에요 카톡으로 물어봤죠 저 싫으냐고.. 부담스럽지 않게.. 약간 너는 나 싫어하는데 내가 계속 옆에 있으면 너도 불편하잖아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걔는 오히려 저 좋다구 하고 ,, 목요일에는 걔가 저땜ㅁ에 산다고 했던 친구거든요.. 근데 B가 한 말에도 너무 신뢰가 가는게 저 단점 ...
- [소설] Extra Sxxxt Hour! / 03화 : 오후의 카페포스팅 l20210514
- 삭제해 버린 거 아냐? 그 사람은 그 비밀의 내용을 들은 거고.” “응...” 은영이 떠들기만 하며 먹지 않는데 나만 계속 먹을 수 없는지라 나는 머뭇머뭇 포크에 남은 생크림을 빨아먹으며 말했다. “그래서 나도 그 인형을 보내볼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냐니......” ...
- 미술학원 썰포스팅 l20210514
- 친구랑 붓이랑 팔레트도 닦고 그러다보니까 애기들 수업 끝나서 가려고 하니까 쌤이 고맙다고 빵을 주신다고 하는 거에요그래서 계속 친구랑 괜찮다고 했는데 쌤이 주셔서 받아왔습니다ㅋㅋㅋㅋ 짠근데 다음주에도 애기들 또 온다고 하니까 이랬어요나 : 다음주에도 할 거야?친구 : 아마 매주 하게되지 않을까.. ... ...
- 심심해성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514
- 것은 ? ➽ 코로나가 있다는 것..! 92 . 1년 전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 여전히 한심하군 93 . 5년 후에 나는 어떤 모습일까 ? ➽ 계속 한심한 모습 94 . 비가 올 때 하고싶은 것 ➽ 집에서 만화책 읽기 95 . 눈이 올 때 하고싶은 것 ➽ 눈에 눕기 96 . 나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 ➽ 투명망토 97 ...
- [소설] Extra Sxxxt Hour! / 02화 : 정오의 메세지포스팅 l20210513
- 말고 나를 쳐다본다. 귀찮지만 이럴 땐 대답을 해 주자. “어.” 그러자 상대는 만족한 듯 마지막 설명을 계속한다. “전자렌지 돌리지 말고 후라이팬에다 한번 구우래. 기름은 두르지 말고.” “응.” “그럼 난 간다. 밥 잘 챙겨 먹고, 가끔은 집에도 오라고, 엄마가.”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별포스팅 l20210513
- 했다. 그럼 본인과 별이는 왜 다른 삶을 살았는데요? 달에게 물었다. 확실히, 별은 그냥 나와 함께 끔찍한 반인반수의 삶을 계속하다가 죽어버렸는데 달은 이렇게 반정부군을 만들어내고 정부에 대한 증오가 날로 커지는 것을 눌러 참으며 기다렸기 때문이다. "예부터 믿음을 상징했던 드래곤 수인이었던 별은 저에게 제안했습니다. 자신은 밖에서 ...
- [소설] Extra Sxxxt Hour! / 01화 : 봄꽃 파이포스팅 l20210512
- 아침 인사 글들이었다. 모두 그 글들에 ‘냥하’ 콘을 달아 주는 훈훈한 모습의 커뮤니티이다. 나는 내친김에 글들의 제목을 훑어보며 계속 내렸지만 어제 내가 올린 글에 관련된 내용은 찾아볼 수 없었다. 슬슬 복도가 사람들로 가득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음료수 깡통을 버릴 쓰레기통을 찾아 헤매다 뒤늦게 계단을 올랐다. 그런데 구름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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