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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 잘 하는 사람이 어려운 사람 잘 돕는다
2017.08.13
것이 공감이란 기본적으로 타인의 힘든 감정이 자신에게로 옳아오는 시스템이란
점
이다. 즉 공감을 잘 할수록 본인이 심한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런 공감성 과각성(empathic overarousal)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하게 되고, 그 결과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되려 ... ...
지퍼가 열리니, 부도체 물질이 반도체로!
동아사이언스
l
2017.08.06
20초 만에 무색이었던 수용액이 파란색으로 변했다. 초음파를 계속 가할수록 색은
점점
진해져 120분 뒤에서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다. 이때 사다리의 발판은 모두 끊어져 선 형태의 고분자가 제작된다. 최종적으로 부도체의 특성을 갖던 폴리레더린은 반도체의 성질을 갖는 나노선이 됐다. 양 ... ...
스트레스에는 ‘잠’이 보약인 이유
2017.08.06
과정에서는 기억의 ‘자발적’ 인출은 늘어나는 반면 비자발적 인출은 줄어든다는
점
에서, 원치 않는 나쁜 기억이 자꾸 떠오르는 현상이 잠을 통해 줄어드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현상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나의 경우 충격적인 일이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잠을 못 자고 내내 뒤척거리며 ... ...
2m 길이 DNA가 4㎛ 세포핵에 쏙 들어가는 비밀은
동아사이언스
l
2017.07.30
응축하는 정도는 DNA를 전사하는 역할의 ‘RNA 역전사효소’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
을 확인했다. 오쉬 교수는 “DNA의 고차구조를 이해하는 것은 생물학 분야의 난제 중 하나였다”며 “변형되기도, 중합하기도하는 DNA의 구조는 유전자 기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 ...
오지랖 넓은 한국사회에서 자신을 되돌아 보는 방법
2017.07.30
것과 별로 관련이 없다. 그보다 개인들을 나쁜 부품과 좋은 부품을 거른다는 관
점
에서 검열/감독하는 시스템에 가깝다. 결국 이렇게 한 사회가 개인으로하여금 얼마나 집단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롭게 살 수 있게끔 하는지 여부가 국가 별 ‘소득’ 수준의 차이보다 더 행복의 차이를 잘 설명하는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뇌는 이런 운동을 원한다
2017.07.18
활동의 대부분이 산소 소모량이 최대치의 40~85%인 적당한 강도의 운동에 해당한다는
점
과 일맥상통하는 결과다. ● 근육에서 뇌 기능 올리는 물질 분비 ‘인지력을 높이려면 굳이 운동을 안 해도 바둑을 두든 고스톱을 치든 어쨌든 머리를 쓰면 되는 것 아닌가.’ 이렇게 반문할 독자도 있을 ... ...
흉악범도 용서할 수 있을까
2017.07.08
불안, 우울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래 지속된 ‘화’는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점
에서 용서는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톰슨은 용서는 결국 뜻밖의 사건으로 인해 기존의 가정과 기대, 세계관이 무너졌을 때 나와 상대방, 세상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정립하는 ... ...
‘나 혼자 산다’ 미코 김사랑의 ‘묵언수행’이 어색한 이유는?
2017.07.05
스스로에게 말을 함으로써 문제를 명료화하고 또 대화 형식을 취함으로써 다양한 관
점
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작가처럼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일수록 내적 언어 회로가 발달해있다고 한다. 영국의 소설가 버니지아 울프는 1941년 59세로 자살하기 직전 환청에 시달렸다고 ... ...
‘그럴 수도 있지’라고 받아들일 때 나타나는 변화들
2017.07.01
비판적인 경향을 보인다는 연구들이 있었다. 하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크고작은 약
점
과 부족함을 갖고 살기 마련이다. 특히 그런 부족함이 드러날 때 비난하기보다 따듯한 말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의 존재는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우리 모두 그런 응원을 받을 수 있다면 삶이 훨씬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네안데르탈인 화석, 알고 보니 호모 사피엔스!
2017.06.20
현생인류는 대략 60만 년 전 공통조상에서 갈라서 제 갈 길을 갔다. 따라서 외모도
점점
멀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43만 년 전 네안데르탈인과 30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 사이의 차이는 우리가 익숙한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차이보다 적지 않을까. 글과 함께 실린 두개골 비교 사진을 보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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