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 #18 용서받지 못하는 존재의 타락한 재판포스팅 l20220322

      용서 받을 수 없다는것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왜 도망 치지 못했을까라는 후회감이 몰려왔다. 하지만 이제 도망도 못 갔다. 시간의 흐름에 갇혔으니 어떻게 할 수도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시간의 흐름을 타서 불법이라도 하는 수 밖에.   -   먼 길을 가는 중에도 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단 한마디도.   " ...

입체 아트 임다!포스팅 l20220322

이것도 못그렸나요? 초 3때 선생님 꿀팁으로 전수받은(?) 입체 손 아트 임다! ...

히힣 코로나 덕에포스팅 l20220322

히힣 코로나 덕에 학교, 학원 쉽니당~ 친구는 못 만나지만..ㅜㅜ 그래도 좋아요!  근데 계속 집에 있으니 심심한데 뭐 놀것 좀 추천해주세요..,   ...

Q&A합니다.포스팅 l20220322

Q&A합니다... 어과수 기자단 분들하고 많이 어색해서 그런지... 저에 대해 궁금하신 것 물어보세요!!   얼공,목공은 안돼도 글공이랑 그림공은 할수 있을 듯? 합니당~ 원하시는 분들은 말해주세욥! 포폴은 못 만들 가능성이 큽니당~ 이해해주세요!!!     ...

제 동생 확진이네여포스팅 l20220322

ㅈㄱㄴ이구여 확진이네여 학교 못 가네여 ...

칼이 이렇게 무섭습니다(징그러움 주의)포스팅 l20220321

에 피가 좀 나서 징그러워서 징그러운거 못보시는 분들은뒤로가기 누르시길.. 미방(제가 그린겁니다 도금캡금퍼금)           에 택배와서 칼로 뜯으려다가 배였다는..살이 좀 벌어졌어요ㅜ(의도치 않은 손공)  어무니가 주무실때 딱 배여서..흐핳 첨으로 저 혼자밴드 붙히고 머 치료했숨다아프진 않아요 :) (솔직히 아플까봐 걱정 좀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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