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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으)로 총 10,295건 검색되었습니다.
- [Issue] 2070년 어린이날 웰컴 투 아스트로월드과학동아 l2017년 05호
- ‘미래 동물원 심포지엄’ 에서 앞으로 동물원 디자인이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 연 구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Design and Architecture : Third Generation Conservation, PostImmersion and Beyond, 2012). 그는 과거부터 당시까지 사람과 동물이 어떤 관계에 놓여 있었는지를 토대로 미래에 ...
- [Origin] 강의실 밖 발생학 강의과학동아 l2017년 05호
- 가운데에 위치한 중배엽 세포들은 뼈, 심장, 근육세포, 적혈구 등이 되고요. 맨 아래층인 내배엽 세포들은 췌장, 간, 위 같은 장기로 발달합니다. 그런데 배엽형성 과정에서 한 겹의 세포층이 세 겹의 세포층이 되는 것은 말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배반엽상층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포들은 서로 ... ...
- [알쏭달쏭 논리 동화] 바꿀까, 안 바꿀까 그것이 문제로다!수학동아 l2017년 05호
- 선언했습니다.“공주는 분명 배가 다니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돌아올 거야. 내기를 좋아하는 마을 사람들은 공주가 오후 12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온다는 쪽과 오후 3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온다는 쪽으로 나뉘었어. 지니, 넌 어떻게 생각해?”주인님과 공주가 결혼하길 바라는 지니는 ... ...
- [에디터 노트] 에디터 토크 4과학동아 l2017년 05호
- 슬슬 제 썰렁한 가상 토크(라고 쓰고 뇌내 망상이라 읽는다)를 ‘즐기는’ 분들이 등장했습니다. 기쁩니다. 틀림없이 쓴 커피를 즐기고 담담한 옛 무성영화를 찾아보며, 냉면은 짐짐한 평양냉면만 찾는 심심한 분들일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썰렁한 막간극을 재밌게 보실 리가…. 오늘은 특집을 ... ...
- [Issue] 공중화장실이 두려운 그대… 뇌에 새겨진 스트레스, 강박증과학동아 l2017년 05호
- 불안한 생각이 자꾸 떠오르는 경우다. 이 경우는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긍정의 힘’을 내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관련 있다. 뇌에서 세로토닌 분비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과도하게 불안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세로토닌이 재흡수(분비의 반대)되는 것을 방해하는 약물로 치료한다.강박증은 ... ...
- [Origin] 모든 선택을 설명하는 이상한 수식과학동아 l2017년 05호
- 선택을 입에 올리는 건가? 집단 선택 같은 낡은 유물은 이제 잘 포장해서 박물관으로 보내버려야 하지 않나? 해밀턴은 즉시 대답했다. “물론 아니죠.”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그러니까 당신은 집단 선택을 정말로 믿는다는 말씀이죠?” 프라이스가 들뜬 목소리로 의기양양하게 대꾸했다. “아, ... ...
- Part 4. 할아버지, 어떻게 그렇게 건강하세요?과학동아 l2017년 05호
-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단백질을 이용하면 운동을 하지 않아도 마치 운동을 한 효과를 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다.미국 하워드휴스의학연구소의 로날드 이반스 박사 연구팀은 2008년, 뛰어난 운동효과물질을 찾아냈다. AICAR와 GW156이라는 화학물질이 뇌 시상하부에서 각각 AMPK 단백질과 세포 ... ...
- [가상인터뷰] 오줌으로 대화하는 물고기?!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05호
- 특별한 방법으로 싸우는 것 같았어. 물고기 친구들을 말리고 싸움의 비밀을 물어보려고 내가 다가가자 도망가 버리는 거 있지? 물고기들은 어떻게 의사소통하는 걸까?안녕! 자기소개를 부탁해~!안녕하세요? 저는 ‘시클리드’라는 담수어예요. 주로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아시아의 따뜻한 열대 기후 ... ...
- [퍼즐탐정 썰렁홈즈 3] 찌개 달인 ‘ 다너코 끄리숑’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05호
- “음식의 맛은 먹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서도 크게 다르기 때문에 나는 넌센스 퀴즈를 내서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고 있숑. 썰렁홈즈님도 한번 맞혀 보겠숑 ... ...
- [DJ CHO의 롤링수톤] 데이브 브루벡의 ‘테이크 파이브’ 새로운 리듬의 창시자수학동아 l2017년 05호
- 갔습니다. 한 달 동안 코드 연습만 했습니다. 이제 배운 코드를 바탕으로 멜로디에 맞게, 내 취향에 맞게 조금씩 변형하면 됩니다. 타고난 리듬이 부족했나봅니다. 아아. 즉흥연주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습니다. 듣는걸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제 추천곡은 ‘Unsquare Dance’입니다. 7/4박자 곡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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