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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문화"(으)로 총 353건 검색되었습니다.
- [FACT&VIEW] 하기스 '메탄올' 물티슈, 무엇이 문제인가요?동아사이언스 l2017.01.17
- 물티슈가 또 말썽입니다. 아무래도 ‘화학성분’을 일부 포함한 제품이다 보니,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FACT》 ‘자연유래 성분이 쏙’ ‘유한킴벌리만의 꼼꼼한 제작공정’ 최근 문제가 된 ‘하기스 물티슈’는 지금까지 ‘자연유래 성분이 쏙’, ‘유한킴벌리만의 꼼꼼한 제작공정’과 같 ... ...
- “우리도 일본처럼 면역·줄기세포 규제 풀자” vs “위험천만한 소리”동아사이언스 l2017.01.08
- [검증안된 줄기세포치료 규제완화 분위기, 문제는 없나?]② ※ 편집자 주 정부와 정치권은 면역세포·줄기세포 치료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첨단재생의료법’을 추진하고 있다. 학자들과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대하는 이 법에 얽힌 이야기를 세 차례에 걸쳐 풀어낸다. 관련기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303] 현대인들에게 수탉의 울음이 필요한 이유2017.01.04
- 일찍 잠자리에 들고 일찍 일어나라. 그러면 건강하고 부유하고 현명해질 것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가공할 조류독감유행으로 단군 이래 최대의 시련을 겪고 있는 닭들을 생각하면 올해가 닭띠해라는 게 오히려 얄궂다. 그럼에도 닭띠인 필자는 올해가 새삼스 ... ...
- [2016년 사라진 과학계 별들](19) 화학의 두 문화를 통합한 존 로버츠2017.01.03
- 지난 몇해 간 마지막 과학카페에서 필자는 ‘과학은 길고 인생은 짧다’라는 제목으로 그해 타계한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뒤돌아봤다. 어느새 2016년도 달력도 지나갔다. 지난 한 해 동안에도 여러 저명한 과학자들이 유명을 달리했다. 이번에도 마지막 과학카페에서 이들을 기억하는 자리를 마 ... ...
- 60년에 한 번 오는 붉은 닭의 해 길들여지지 않는 새, 이클립스 깃털을 찾아서과학동아 l2017.01.03
- 2017년 정유년이 밝았다. 중국과 아시아 등의 한자문화권에서 발달한 ‘십간 십이지’에 따르면, ‘정’은 빨간색이고 ‘유’는 닭을 뜻한다. 올해는 일 갑자(60년)에 한 번 찾아오는 붉은 닭의 해다. 동양 사람들은 옛적부터 붉은 닭을 특별히 여겼다. 미래를 내다보듯 제 시간에 우는 습성은 진리에 ... ...
- [2016년 사라진 과학계 별들](17) 과학자들의 키다리아저씨 조셉 버만2017.01.01
- 지난 네 해 마지막 과학카페에서 필자는 ‘과학은 길고 인생은 짧다’라는 제목으로 그해 타계한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뒤돌아봤다. 어느새 2016년도 달력도 마지막 달만 남았다. 올 한 해 동안에도 여러 저명한 과학자들이 유명을 달리했다. 이번에도 마지막 과학카페에서 이들을 기억하는 자리 ... ...
- 서울대 공대 학생과 동문이 뽑은 ‘미래 바꿀 7대 기술’은?과학동아 l2016.12.29
- 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와 컴퓨터공학부에서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7대 미래기술’을 선정했다. 각 분야의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투표한 결과다.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이야기지만 가까운 미래에 상상했던 수준 이상으로 발전하게 될 전망이다. 각 기술의 최 ... ...
- [#촛불집회]집단행동의 심리학(중): 어떤 사람이 시위에 참여하나?2016.12.06
- ※편집자주: 매주 토요일, 광화문 광장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보통 시위현장에서는 긴장감, 폭력, 공포감 등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주 심각한 정치적 이슈임에도 축제를 연상하게 합니다. 이해관계를 관철하기 위해 조직화되어 나왔다기 보다는 헌법에 명기 된 '주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300] 발 냄새와 낫토와 청국장2016.11.28
- ‘이상하다. 여름도 아닌데...’ 며칠 전 방에서 책을 보다가 문득 발 냄새가 솔솔 풍기는 것 같아 고개를 갸웃했다. 사실 필자는 늙어서 그런지 발에 땀이 안 나 한여름에도 발 냄새가 거의 없다. 그런데 발바닥이 갈라지기 시작하는 계절에 발 냄새라니. 방을 둘러보니 열어놓은 문에서 냄새가 들어 ... ...
- 우리는 보노보를 롤모델로 삼아야 할까?2016.10.25
- 침팬지보다 더 잔인하고 보노보보다 공감 능력이 더 뛰어난 우리는 양극성이 가장 심한 유인원이다. 우리 사회는 완전히 평화롭거나 완전히 경쟁적이었던 적이 없다. 또한 순전한 이기심에 지배당한 적도, 완전히 도덕적이었던 적도 없다. 순수한 상태는 자연의 방식이 아니다. - 프란스 드 발, ‘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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