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못"(으)로 총 875건 검색되었습니다.
- 동백(上)_동백꽃이 피기 시작할 때.포스팅 l20220117
- 새하얗다. 모든 곳이 하얀 눈들로 뒤덮인 설원을 봤을 때 처음으로 든 생각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설원을 덮은 눈들 만큼이나 흰 눈이 하늘에서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이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새하얀 머릿속도 설원도 이 종이도. 과연 처음부터 이렇게 하얬을까. 하얀 건 순수하며 깨끗한, 솔직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가장 때 ...
- 쿸런 이야기 3기 20화 호흡을 억지로라도 같이 하는 ⁂포스팅 l20220116
- (여러분 권ㅅ아님과 오ㅈ원님과 정ㄷ인님 덕에 쿸이를 최대한 오래 연재할 생각입니다) 19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5130 (행복햇살: 아.. 지난 이야기 쓰기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힘들어서요... 앞으로는 링크로 대체 하겠습니다아...!) =================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0화: 용감한 쿠키, 김유한포스팅 l20220115
- 9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5022 "용감한 쿠키!!! 김유하안!!! 흐으으..." 명량한 쿠키가 오열을 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다. 그녀 아래에 쓰러진 휴대폰의 표면에는 이슬이 투툭 떨어졌다. - "..." 블루파이맛 쿠키도 그 소식에 충격적인 것은 별반 다를 것 ...
- 쿠키런 짧글(흑슈&법&약 시몬): 이방인의 기억포스팅 l20220115
- (주의: 별 생각 없이 썼고 뇌도 빼먹었습니다. 법사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택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보실 분들도 걍 뇌 없이 읽으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그리고 안과 치료비 등은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전 주의 줬어요... 실명하셔도 전 모릅니다.) - 이런 일기도 아닌 수필은 꽤 오랜만이다. 마지막으로 쓴 게 3년 전이었나, 5년 전이었나.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바나나우유-잔월효성포스팅 l20220114
- #바나나우유 그러니까, 시작은 매점에서 파는 흔한 바나나 우유였다. D+1。 누구 꺼지. 하루가 책상에 놓여진 바나나 단지 우유를 빤히 바라보며 작게 읊조렸다. 누군가가 책상을 착각하고 잘못 놓고 간 건가, 라고 정말 대수롭지 않게 주인이 다시 가지러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주인이 수업이 끝날 때까지 아 ...
- EP.1 TJ그룹포스팅 l20220114
- 그날 자택에서 연 사장님이 무지개다리를 건넌체 발견되었다고 한다. 매우 처첨한 모습으로. 그 사건 떄문에 TJ 코스메틱(화장품)에서 주최 검토중이었던 장학금 도네이션, 우리같은 경영진들이 검토중이던 TJ인서렌스 회사 설립같은 큰 프로젝트들도 모두 캔슬되었다. 아차, 나는 TJ일레트로닉의 사장 정현이다. 지금 나이는 29살이다. ...
- 수다방포스팅 l20220113
- 맘껏 떠들으셔도 됩니다! (오랫만이네요) 가나다라마바사아 (혀풀기) @.@ 단,요거 다 답주세요!(?) 1,머리카락 개수는? 2,1의 배수 다 알려주세요 다아아아 3,전세계의 사람 수는?(약x) 4,세상에서 가장 큰 자연수는? 절대 못풉니다 ㅋㅋㅎㅎ ...
- 정령 #14 목걸이-1포스팅 l20220112
- *양식 바뀌었습니당* 워터 시선 "당근 스매싱!" 워터는 놀라며 뒤로 주춤 물러났다. 귀걸이는 목걸이로 바꼈으며 동시에 투명한 막이 생겼다. "ㅇ..어... 이게 뭐지...?" 워터는 그 막이 신기해 만지려고 했지만, 비눗방울처럼 생겨서 터질까 봐 건드리질 못하고 보기만 했다. 우리에게 공격을 한 분홍머리 여자아이의 언니같아 보이는 ...
- 유엔의역사기사 l20220112
- 혹시 유엔아시나요? 유엔은 세계적 청와대(?)같은 기구인데요. 이런 유엔에도 아픈 역사들이 있었다는 것 아시나요? 그럼 저와 같이 유엔의 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세계1차대전이 일어난 후 전세계적으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만든 게 국제연맹입니다. 잘 돌아갔을 까요? 사실 시작부터 불안했습니다. 회원가입 라인업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__재업포스팅 l20220111
- 출처 다인님 네이버 블로그 w. 권지수 “ 다미야, 차 출발한다. 안전벨트 꼭 메고. “ 아빠가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앞자석에서 소리쳤다. 중학생이 된 후 다음날, 내키지 않은 전학이었지만 적응하는 수밖에. 새로운 설렘과 행복으로 가득찰 줄 알았던 중학교 교문앞으로 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가자, 내 눈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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