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옆"(으)로 총 4,792건 검색되었습니다.
- 요즘 근황...포스팅 l20240311
- 으..... 학원 없는 날이 수요일밖에 없고 영수영수 토요일까지 학원 다니면서 살고 있습니다... 더 무서웠던건 제가 대치동.... 옆옆옆? 동네거든요? 애들은 이거보다 더 하고 학원 10시 반에 끝나고 서너시에 잔대요... 진짜 들을때마다 소름돋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이만큼 하시나요 제가 작년까지 완전 놀다가 갑자기 이렇게 해대서 힘든건 ...
- 동해바다 - 240310 - 1탐사기록 l20240310
- 모여 낚시를 하고 있었어요.잡혀지는 물고기는 숭어라고 합니다. 농어목 숭어과 숭어는 민물과 바다를 오가는 물고기래요.그 옆을 지나가다 숭어를 관찰해보았어요.몸길이는 50cm는 되보였는데 집에서 찾아보니 최대 120cm 까지 자란대요.은색빛이고 배부분은 매끈한 은색, 등쪽으로 검은 점박이 처럼 청색빛이 보였고 길쭉한 형태의 물고기예요.오늘 낚시 ...
- 우리마을 페트병 수거기계기사 l20240310
- 뚜껑은 따로 버려야 합니다 됐다 이제 뚜껑밑에 플라스틱 링을 떼야하는데요 이 링은 뜯기가 어려워요 뜯을 때 손조심! 가위로 옆을 살짝 뜯은다음 손으로 뜯어 주세요. 손에 긁히지 않게 조심! 짠 이제 준비는 끝났어요 하지만 저는 물기가 불편해서 말려줄게요 밑에 휴지를 깔아주고 햋빛이 드는곳에 뒤집어 놔주세요 짠 말려놓은 페트병이 ...
- 비올때도 놀수 있는 놀이터기사 l20240310
- 보호막이 있는 놀이터를 소개해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건 다 있는 것 같아요. 검정색 체크무늬 그네는 휠체어그네고 그 옆은 가방 놓으라고 설계한 거예요. 같은 학교 다니는 애들이 그쪽을 좋아하더라구요. 있을건 다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지금까지 비가올 때도 놀 수 있는 놀이터를 소개했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
- 삼성 모빌리티 뮤지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기사 l20240307
- 민주안 기자입니다. 지난 2월 에버랜드 옆에 위치한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에 다녀왔습니다. 이 곳은 모빌리티의 과거,현재,미래를 알 수 있고 모빌리티를 체험도 하고 차의 역사와 클래식카를 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자동차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비오는 날의 입구 모습입니다. 건물이 아주 멋져 보였습니다. 입구에 가면 드론이 보이는데 시간에 맞춰 드 ...
- 와 망했포스팅 l20240306
- 아니 방금 분위기 전환 겸 외전 10문 10답 하던 중이였는데 맥북 터치패드 실수로 옆으로 넘겨서 다 날아갔어요...왕... 18화 겁나 어둡고 불편하실텐뎅책임 안 집니당(????) ...
- 과학자가 되기 위해 Let’s Go!기사 l20240304
- 사진은 저한테 아주 신기했답니다. 또,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서 화면 안에 집어넣는 체험도 있어서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기도 했어요. 옆에는 홀로그램을 전시해 놔서 구경하기도 했죠. 마지막으로 명예의 전당이 있었어요. 공간은 작았지만 31인의 과학자, 수학자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최석정, 장영실, 세종대왕 같이 들어 ...
- 과학 그 자체인 국립광주과학관기사 l20240303
- 여러 별관들이 있습니다.별관에도 재미있는 것들이 많으니 통합이용권을 끊으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이거 진짜 꿀팁인데....옆에 맛있는 구내식당도 있답니다!) 이렇게 국립광주과학관에 가보았는데요.체험할 것도 많고 유익한 곳이니 전남 지역에 사시는 분께서는 한 번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이채은 기자였습니다.감사합니다 ...
- !3월 2일! 장난이 불러온 대 참사기사 l20240302
- 많았다. 고무, 접착제 등 인화물질은 사방에 널려있었다. 자칫하면 불이나기 좋은 환경이였지만, 그에 대한 대비는 없었다. 그러다 옆에 있던 동료 직원이 제지하는 것에 놀라 주변에 있던 연료통에 그만 성냥을 떨어트렸고 불은 순식간에 시작됐다. 특히 주변에 있던 고무풀과 접착제에 불이 붙으면서 크게 번졌다. 무엇보다 공장 내 공기에는 유증기가 가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2장. 기다리는 사람들 중에서]포스팅 l20240302
- 류솔화의 얼굴빛이 그리 좋지는 않아 보였다. 그애는 손짓으로 따라오라며 뒷문으로 집을 나섰다. "어." 집을 나서고 바로 옆 담벼락에 두 남녀가 서 있었다. 에버렛 솔론과 엘리 솔론이었다. 반가움보다는 의혹감이 앞섰다. 왜 찾아온 것이지? "...오랜만 입니...다?" 어렵게 꺼낸 말이었다.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습니까?" "걘 잠시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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