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누나"(으)로 총 909건 검색되었습니다.
- {봄의 별장} 1화 '꿈을 찾아서'포스팅 l20210613
- ""ㅁ..뭐..?""아니 그게..어제 문구점에서 샤프를 사러 가다가이상한 길로 가버렸어. 무슨 한옥이였는데거기서 백월이였나 뭔가 하는 누나가 나보고 설화당에서 일해보지 않겠냐고 물어봤는데 나도 모르게 네 라고 대답해 버렸거든.그래서 설화당을 찾고 있어."이렇게 태양이가 말했다."아..알았어, 같이 가자."설화당에 도착해서 우리는 어떤 방에 들어 ...
- 곰돌이네 세상 일상 _#00 코믹/판타지포스팅 l20210610
- 세/이름 그대로 공주병 여자들만 좋아한다./2째 긍정적인 곰돌양/10세/이름 그대로 긍정적,의외로 과학을 잘한다./3째,겁 많은과 쌍둥이 누나 겁 많은 곰돌씨/10세/이름 그대로 겁쟁이,온갖 부적을 다 들고 다닌다/3째 긍정과 쌍둥이 동생 발래하는 토끼양/3세/발레 천재.입양아다.온갖 사랑을 받는다/막내 쩩째..짹쩨..액??? 뚜벅뚜벅. ...
- 쉽게 글 쓰는 방법!기사 l20210609
- 나온 경우가 많아요. 특히 동시에서요. 예를 들어 반달과 고향의 봄, 구슬비. 게다가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이 노래도 원래 퐁당퐁당이라는 시에서 나온 곡이랍니다. 2. 소설 다음은 '소설'입니다. 이 형식의 글이 가장 많이 읽히고 있습니다. 소설이란 한 인물 또는 한 사건을 중심으로 만든 ...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장난감처럼 버린다. 나는 원래 어느 펫숍에서 태어났다. 그때 나는 3명의 형제자매와 태어났다. 나는 그중 가장 막내였고 엄마와 형, 누나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엄마는 어느 날 낑낑대며 아파했다. 엄마는 괜찮을 거라고 다 잘 될 거라고 우리에게 안심시켰지만, 그다음 날 자다가 결국 일어나지 못했다. 펫숍의 직원들은 우리 형제자매가 가엽지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6화 목숨 건 기억찾기!포스팅 l20210605
- 언제든 덜렁이네요~ㅋㅋㅋ 공룡: 야! 친구 1, 2: ㅋㅋㅋ -새벽, 게임 속 공룡: (급함) 나왔어 나 왔어! 잠뜰: 왔냐? 공룡: 그 누나 그거 봤어? 잠뜰: 그거가 뭔데? 공룡: 그거 업데이트! 환상의 월드! 잠뜰: 아~ 듣기만 하고, 뭔 내용인지는 모르는데? 공룡: 스타ㅅ.. 아니 각별 형 어딨어? ...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알고 있네? "응. 어떻게 알았어?" "설마설마 했는데... 너 아티나라는 사람 알지?" "어! 우리 언닌데? 너 어떻게 알아?" "그 누나가 우리 형 한 때 여친이었어. 형이 직접 소개해 줬어. 자기 여친이라고." 릭이 말을 이었다. "티나 누난 왜 잠수한 거래?" "나도 몰라. 언니가 인간 남친이 있었다는 건 방금 알았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5화 미션을 수행하라!포스팅 l20210529
- 공룡: (깜놀) ㅇ... 아무것도 아냐! 친구: 암튼 그 오션걸(어쩌고 저쩌고) 공룡: (안 들린다) (생각) 어후 들킬 뻔 했네...;; 아 근데 누나랑 형들은 잘 하고 있으려나? 오늘 들어가봐야겠다 -그날 새벽 다시 게임 속 공룡: ㅎㅇ~ 잠뜰: 왔냐? 공룡: 그래서 어떻게 좀 잘 됐어? 덕개: 아니... ...
- Knights 4화포스팅 l20210525
- 곧바로 떨어지다니..... 알 수 없는 아쉬움이 스며들었다. "....네." 소음이 잦아들자 한도은이 방에서 나왔다. "별건 아니고... 라희 누나는 다 알긴 한데, 이채은한텐 말하지 말아줘." 진짜 별 거 아니게 보이는 얼굴로 나에게 말했다. "왜 안 돼?" 왜라는 의미에서 물어본 건데 말을 하고 나서 아차 싶었다. 오해를 살 수도 있는 단어 ...
- Knights 3화포스팅 l20210524
- ...................음......" 이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나에게 이런 소동은 그저 혼란스럽게 느껴질 뿐이었다. 부디 얼른 채은이와 라희 누나가 돌아와 상황을 정리해주었으면, 누군가가 나에게 조금의 이해라도 가도록 설명해주었으면, 그저 그러길 진심으로 바랐다. 이해없는 혼란은 그저 어둠덩어리일 뿐이었다. 이해라도 하면 검은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4화]포스팅 l20210523
- "혹시 저 비행기,사라졌다는 노리지아 아니야?" "그런 것 같아.저 비행기 왜 그러는 거지?" "웅성웅성" "저기 승무원 누나!" 뒷좌석의 승객이 말했다. "저거 노리지아....그 889아니에요?" "네? 손님,잠시만 자리 좀 비켜주시겠습니까?" "네" "으윽 아이고 좁다... 어?? 진짜 노....." 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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