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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으)로 총 1,907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2. 자율주행자동차 안전 기술 어디까지 왔나과학동아 l2018년 05호
- 올해 3월 18일 오후 10시(현지 시간) 미국 차량 공유 업체 우버의 자율주행자동차가 보행자 사망 사고를 낸 데 이어, 5일 만에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의 ‘모델 X’가 자율주행모드로 주행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사망 사고를 내면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 ...
- [Origin] 생명을 설계한다, 합성생물학과학동아 l2018년 03호
-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인류가 탄생한 수백 만년 전부터 지금까지 풀지 못한 난제입니다. 과학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생명 현상을 분석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1970년대 DNA 염기서열 분석 기술이 등장하면서 그 길이 열리는 듯 했습니다. 인간게놈지도가 완성됐고, 여러 생물의 유전 ... ...
- [Culture] 해피 화이트데이를 기원하며♥과학동아 l2018년 03호
-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여러분 사랑은 안녕하신지요. 일년에 딱 한 번 돌아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고민상담소를 열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학생들부터 결혼의 압박을 받는 직장인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사연을 주셨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한번 들여다 볼까요? Q #제 짝은 # ... ...
- [Origin] 지구온난화 주범 vs. 청정에너지 진흙화산의 두 얼굴과학동아 l2018년 02호
- 2017년 8월 26일, 여전히 폭염의 기세가 남아 있는 서울과 달리 알래스카 최북단 항구도시 배로우(Barrow)의 기온은 5도로 꽤 쌀쌀했다. 약 4500명이 거주하는 배로우는 북극의 섬들을 제외하면 북반구 대륙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다. 그래서 이곳에는 ‘세상의 끝(Top of the world)’이라는 이름의 호텔도 ... ...
- [2018 태국탐사대] 우리는 느리게 걷자수학동아 l2018년 02호
- 곡물에 잘한다, 곡물이 자란다 한적한 시골길, 느닷없이 초가 두 채와 대나무 다리가 보입니다. 지금까지 단단한 다리만 건넌 사람은 삐걱삐걱 대나무 다리 소리가 무섭게 들릴지도 몰라요. 조심조심, 느리게 걷게 되는 모습이 사뭇 잘 어울리는 이곳은 ‘사완본딘 농장’입니다. 사완본딘은 ‘ ... ...
- [Culture] 우리집 고양이는 왜 화장실을 못 가릴까요?과학동아 l2018년 02호
- 2017년 농림축산검역본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사육하는 가구는 전체 가구의 28.1%인 593만 가구로, 반려견은 약 662만 마리, 반려묘는 약 232만 마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셈인데요. 강아지를 키울까 고양이를 키울까 고민하다가 고양이 ... ...
- [Origin] 유럽의 ‘빛 공장’에 가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2017년 9월 처음 가동을 시작한 유럽의 4세대 방사광가속기 ‘유러피안 엑스펠 (E-XFEL·European X-ray Free-Electron Laser)’을 국내 언론으로는 처음으로 과학동아가 찾았다. E-XFEL은 미국, 일본, 한국에 이어 세계 4번째로 가동된 4세대 방사광가속기다. 가속관을 직선으로 3.4km 연결해 세계 최대 규모다. . ...
- 과학마녀 일리의 과학용어 따라잡기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은하(銀河, galaxy)수많은 별들이 모인 집단을 ‘은하’라고 해요. 지구가 있는 태양계도 ‘우리은하’에 속해 있지요. 우리은하가 밤하늘에서 띠 모양으로 보이는 것을 ‘은하수’라고 한답니다. 은하는 ‘은’을 뜻하는 ‘은(銀)’과 물이나 강을 뜻하는 ‘하(河)’가 합쳐진 말이에요. 수많은 ... ...
- [Origin] 롯데월드타워의 시간은 빨리 흐른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아찔하다. 투명한 유리 바닥 아래로 수많은 빌딩의 ‘정수리’가 보이고, 내가 의지할 것이라고는 유리 사이사이에 설치된 철근 뼈대뿐이다. 겁이 없는 편이라고 자신하지만, 상공 500m에서 도시를 내려다 보니 나도 모르는 새 호흡이 빨라진다. 그런데 이때 빨라지는 건 호흡만이 아니다. 당신의 ... ...
- Part 3. 로봇의 시대, 엄마로 산다는 것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찌릿~’.왼쪽 팔이 살짝 아려 온다. 또 아침이 온 모양이다. 이놈의 전자칩은 이식 10년이 되도록 도통 익숙해지지를 않는다. 특히 이렇게 추운 날 아침잠을 깨울 땐 몸속에 흐르는 전기자극이 여간 짜증나는 게 아니다. ‘찌릿찌릿~’ 따뜻한 이불 속에서 늑장 좀 부렸다고 종전보다 강한 자극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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