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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으)로 총 10,184건 검색되었습니다.
- INTRO. 수학자가 사는 법수학동아 l2016년 10호
- 빛 아름다운 바다 위로 붉게 물든 노을을 감상하며 생각에 잠긴 사람,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수다를 떠는 사람, 음료수를 마시며 스마트폰으로 SNS에 글을 쓰는 사람. 누가 봐도 각자 휴가를 즐기는 것 같지만, 사실 이들은 함께 수학 문제를 푸는 중이다.흔히 수학은 혼자 하는 학문이라고 알고 ... ...
- [지식] 들어는 봤나?! 수학특성화중학교!수학동아 l2016년 10호
- 펼쳐지는 이야기는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다. 과연 아름이를 구하기 위한 여정은 어떻게 끝이 날까? 제로의 비밀을 풀고 아름이를 구해낼 수 있을지. 그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고 싶다면 직접 확인해 보자 ... ...
- [지식] 에르되시도 인정한 고난이도 문제수학동아 l2016년 10호
- n-1가지입니다. 그 중 1cm씩 떨어진 쌍은 총 n-1쌍 있지요.그러면 서로 다른 점 n개가 평면 위에 있을 때 서로 다른 거리가 최소로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f (n)을 서로 다른 n개의 점이 있을 때 반드시 찾을 수 있는 서로 다른 거리 수의 최솟값이라고 합시다.이라는 점이므로, 상금의 절반인 25 ... ...
- [지식] 우리 집에 수학이 있다수학동아 l2016년 10호
- 가장 먼저 적막을 깬 건 창문이에요. 창문을 활짝 열자, 시원한 가을바람이 솔솔 들어옵니다. 창문은 쨍쨍 내리쬐는 가을 햇빛을 막아주는 역할도 해요. 햇빛을 차단 ... 모양이 달라 시야각도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창문 밖에서 몰래 보고 있는 비둘기에게는 최고의 위치가 아니에요 ... ...
- [수학동아클리닉] 깎은 정이십면체 축구공 만들기수학동아 l2016년 10호
- 만든건 전체에 힘을 일정하게 분산해 경기 도중 모양이 변하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서다. 축구공처럼 정육각형 20개와 정오각형 12개로 이뤄진 준정다면체를 특별히 ‘깎은 정이십면체’라고 한다.깎은 정이십면체는 정이십면체의 각 모서리를 삼등분한 뒤, 꼭짓점 부분을 잘라내 만든다. 그럼 ... ...
- [News & Issue] 세균, 콜레라 그리고 물고기들과학동아 l2016년 10호
- 사망률 50%는 과장된 숫자입니다. 하지만 제산제를 장기간 먹었거나, 위 수술을 받아서 위산 분비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과 장염 비브리오균도 있는데요. 패혈증균은 치사율이 50%가 넘습니다.돼지콜레라와 관련 있다?마침 제주에서도 지난 6월, 18년 만에 ... ...
- PART 1. 연구비보다 '연구 자유'가 중요했다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발견(2002)하고, 중성미자에 질량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성과(2015) 외에도 인공위성을 발사해서 우주 엑스선원(2002)과 극초단파 우주배경복사(2006), 우주 가속팽창(2011) 등을 확인한 것 등이다. 그리고 대부분 물리학 분야에 집중돼 있었다(18건 중 15건, 생리·의학 2건, 화학 1건). 즉, 콘트랙트형 지원이 ... ...
- [News & Issue] 전 우주에 고한다 외계문명 응답하라!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분포(케플러 우주망원경 등을 통해 알려져 있다)를 각 항성에 대입하면, 골디락스 범위에 들어오는 행성만을 추려낼 수 있다. 여기까지는 이전 연구에서 흔히 사용한 방식이다.한 가지 다른 건, 초신성 폭발의 영향을 축소했다는 점이다. 우리는 연구 과정에서 초신성 폭발이 생명체에 미치는 ... ...
- PART 1. 의식과 무의식이 빚은 1만 개의 언어, 표정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나타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표정을 보고 거짓말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다. 스위스 제네바대 정신건강의학과 마티유 아르민존 박사팀이 지난해 학술지 ‘플로스원’에 밝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은 0.1~0.31초 밖에 되지 않는 찰나에도 다른 사람의 표정을 읽고 감정을 파악할 수 있다.하지만 ... ...
- [Tech & Fun] 무한한 손짓을 흉내 내기 위하여과학동아 l2016년 10호
- 함께 펼쳐지고, 어깨를 들썩이면 나머지 손가락이 펼쳐지는 의수였다. 의수를 펴기위해 몸을 들썩이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그리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은 아니었다. 좀더 우아한 방법은 1857년, 미국 뉴욕의 발명가 윌리엄 셀보가 만들었다. 반대편 어깨에 줄을 매달고 의수 달린 팔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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