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기함"(으)로 총 6,002건 검색되었습니다.
- 272kg인 흑곰 잡은 청년, 25세 맞아? 팝뉴스 2017.12.07
- 팝뉴스 제공 1일자 미국 CBS 뉴스에 소개되어 화제가 된 사진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레이번 타운십에서 25살 사냥꾼 보 바우저가 거대한 곰을 사냥해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키는 210cm에 무게는 272kg인 흑곰이 잡힌 것이다. 총을 네 발을 쏴서 잡았다고 하는데 숲속에서 잡았다면 집으로 가 ... ...
- 가장 높은 호수에서 결혼사진 촬영해팝뉴스 2017.12.07
- 팝뉴스 제공 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여성 빅토리아 발레스테로가 특별한 결혼 장면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화제다. 두 명의 건강한 남녀가 안나푸르나를 올랐고 예정보다 하루 빠른 10월 31일 네팔의 틸리초 호수에서 결혼사진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우리는 맹세하고 반지를 나누고 ... ...
- 절벽에 붙은 중장비팝뉴스 2017.12.06
- 팝뉴스 제공 미국 사진 공유 사이트 임져에서 화제를 낳고 웃음도 주는 이미지다. 물론 놀라움은 기본이다. 화제의 사진들은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10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장 인상적인 2장을 위에 소개했다. 사진 위에서는 중장비가 절벽 길에 붙어서 작업을 하 ... ...
- 상어 물고 가는 범고래 ‘화제’ 팝뉴스 2017.12.06
- 팝뉴스 제공 해외 SNS에서 범고래가 상어를 물고 헤엄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두 마리의 어린 범고래와 엄마 범고래가 바다를 가르고 있는데, 엄마 범고래의 입에 상어가 물려 있다. 상어는 버둥거린다.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범고래의 입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잠시 ... ...
- 순간 포착, 풀장에서 관심받고 있었던 비키니여성팝뉴스 2017.12.06
- 팝뉴스 제공 한 여성이 풀장으로 뛰어든다. 머리가 잠긴 순간 사진이 촬영되었다. 어두운 밤인데 저택에서 파티가 열리던 중이었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여성의 다이빙을 구경한다. 최근 해외 소셜 미디어 ‘미스테리’ 사진으로 떠 오른 이미지다. 왜 저렇게 홀로 풀장으로 뛰어든 것일까. 주 ... ...
- 경이로운 노력, 서른 살 허벅지 맞아? 팝뉴스 2017.12.06
- 팝뉴스 제공 인간 다리 근육의 한계점을 보여주는 사진이 아닐까. 해외 소셜미디어에서 주목받는 사진 속 다리는 실사판이 아니다싶을 정도로 두껍다. 만화 영화의 주인공처럼 보인다. 사진 속 남성은 로베르트 푀르스테만. 1986년생 독일의 사이클 선수이다. 키가 174 cm인데 체중은 96kg이나 된다. ... ...
- 힐링의 현장, 핀란드의 유리 이글루팝뉴스 2017.12.06
- 팝뉴스 제공 ‘이곳에서 겨울을 다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많은 네티즌들의 탄성을 이끌어내는 사진이다. 깨끗한 밤하늘에서 별이 반짝이는 광경을 이글루에 누워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핀란드 피하툰투리에 있는 오로라 이글루 호텔이다. 해변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이다. 겨울 ... ...
- 야생코요테에게 당해 얼굴만 남은 사슴팝뉴스 2017.12.05
- 팝뉴스 제공 사슴의 얼굴과 목 부분은 온전하다. 그런데 몸통과 다리는 사라져 버렸다. 이 안타까운 사진은 최근 미국에서 촬영되어 인터넷 커뮤니티 리딧에 공개되어 큰 화제와 충격을 낳았다. 사진 공개자에 따르면 사슴은 철망에 머리와 뿔이 끼어 꼼짝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코요테들이 ... ...
- 하루 종일 이어진 사자와 얼룩말의 사투 팝뉴스 2017.12.05
- 팝뉴스 제공 생존을 위한 모든 것을 걸고 맞서는 사자와 얼룩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11월 30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은 탄자니아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얼룩말 떼가 겁에 질린 채 질주한다. 뒤에서 암사자 한 마리가 쫓아오기 때문이다. 얼룩말 한 마리가 사자 앞발에 걸려 쓰러진다. ... ...
- 카센터에 손님이 몰리는 이유는 직원미모때문?팝뉴스 2017.12.05
- 팝뉴스 제공 미국의 한 자동차 수리점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새로운 직원이 들어 왔는데 기술도 뛰어나고 외모도 수준급이라고 한다. 자동차 수리는 거친 일이다. 기름밥은 보통 남자 몫이다. 그런데 새로운 직원은 눈길을 잡아끌 미모의 여성이다. 단순히 미인이어서 위 사진이 화제인 것은 아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