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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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죽고싶어지는걸요포스팅 l20220606
- 6학년 하 중학교들가면 그릴시간도 없을텐데 심지어 제 실친도 저보다 잘그림요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문어의꿈 들으면서 자기위로중입니다((? 하 다시 태어나는 방법밖에 없나요 역시! ㅎ 모르겠고 일단 홍보나 하고 갑ㅂ니다 이것만 쓰고 가면 뻘글 될 거 같아서요 아마도우리는 구 표지는 이거였는데요 그리다 보니 여주 머리스타일이 좀 바뀌었는데 스 ...
- 인천 어린이 과학관에 다녀왔어요기사 l20220606
- 이건 제가 가장 재미있게 놀았던 놀이예요 방송 기자처럼 건축 현장가 직업 체험이예요. 크레인에 달려있는 바구니에 블럭을 넣고, 위로 올린 뒤, 통로로 통해 아래로 다시 내리는 거예요. 저처럼 크레인도 직접 조종해 보세요. 제가 크레인을 조정할 때 혹시나 블럭이 떨어질까봐 긴장되고 무서웠어요. 제가 만약 건축가가 된다면 엄청 힘들 것 같아 ...
- 야구의 구종 정리!(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포크, 스플리터, 싱커, 너클볼)기사 l20220604
- ' 이란 이름은 네 개의 실밥을 잡고 던진다고 해 붙여진 이름인데요, 구위가 좋지 않은 공은 밑으로 쳐지지만 좋은 공은 오히려 위로 치솟는다고 해요. 흔히 그런 볼을 라이징 패스트볼이라고 부른답니다. 박찬호의 포심 패스트볼...(출처:https://cafe.naver.com/tsoul7/455373) 2. 슬라이더 슬라이더는 바깥쪽 아래로 ...
- 쿸런 이야기 4기 3화 비 내리는 밤포스팅 l20220529
- 죽어가는 것이, '아, 내가 내 임무를 다 하지 못했구나, 내 쿠키들을 못 지켰구나' 싶어서 화가 나니까 그렇지. 염라가 소리를 위로해주듯 말했습니다. 염라: 호두맛 쿠키는 내가 힘 닿는 곳까지는 힘 써 볼게. 다른 시왕들을 설득해야 한다는 게 조금 그렇겠지만... 우선 살아나긴 할 거야. 다들 어린 애들이 갈 시간을 정할 땐 측 ...
- 오늘은 목요일입니다포스팅 l20220526
- 내일은 불타는 금요일 전문용어로 불금입니다. 오늘만 참아봅시다아 (스스로 이렇게 중얼거리며 위로받는중이여... 학교가기 시러여..) ...
- 다섯 가지 감정-EP.07 불안감?포스팅 l20220521
- 빙그르르.벚꽃잎이 내게 떨어졌다.필 때도 아름답게, 우아하게떨어질 때도 아름답게, 우아하게.정말로 예쁜 벚꽃잎이내 머리 위로 떨어졌다. 조금 현타가 오지만 내가 아침에 쓴 시야.우리 부모님은 내가 쓴 시를 보면 회사를 내게 물려주기가 싫으시대.소질이 있는 것 같다고.. 실력이 있다고.. 시인 되면 더 잘 나갈 것 같다더라.그래서 난, 회사 ...
- 안예은의 봄날은 간다 역재생(욕 주의)+들리는 대로(신청자:김*윤포스팅 l20220521
-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출처:kbs 대전 유트브 계정 역재생 편집 톡워워워워월어아하어어어~(반복)야 임마,보이노-겨울 날일수도 위로와 이쒸발로우 앨레사 베세외이따 구스트하아 알로우 피니쉬따 아하하어마스딸레무스오후 마스딸레무스헤떼미우스 게이우따무스 무호 알로우 피니쉬다아베르다 비르 송으로 비나씨세 베네쉬 앤 퀴네시스 에테꽈 디무송 솔로우 피니쉬 ...
- 꼬마여신 휴재 공지포스팅 l20220520
- 생각해보고 있습니다..벌써 1주지났으니 2~3주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정비를 하고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꼬마작가- *위로가 필요해 소설도 마찬가지입니다* 알신자분들❤️김ㅎ윤님,김ㄱ윤님(잠수, 포폴 비공개),김ㅈ원님,김ㅇ아님,정ㅅ롬님,남ㄷ연님,정ㅇ셀님,정ㅁ지님,홍ㅇ기님, ... ...
- 스페이스 X의 역사 1탄-로켓 편기사 l20220519
- 기적적인 성공 착륙 분사(landing burn)시작한 SN15(출저:spaceX) 착륙한 SN15(출저:spaceX) SN15는 2021년 5월 5일,모두가 행복한 어린이날 하늘 위로 날아올랐습니다.SN15는 모든 과정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착륙까지 완벽하게 성공했죠.착륙 후 SN15 주변에 화재가 일어나 진화를 하기도 하였으나 다행히 폭 ...
- 징짱님 생신 축하합니다포스팅 l20220516
- 다섯살이었을 때부터의 기억들을 금만나, 너랑나, 팔레트 처럼 예쁜 노래들로 채워줘서 너무 고마워요 언니.. 진짜 힘들 때도 너무 큰 위로가 되었고 지금도 매일 잘때 옆에 cd 플레이어에 앨범 돌려놓고 들으면서 자요 앞으로도 제가 어른이 되고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계속 노래 불러주고 그래야 돼요?? 알겠조??? 그러니까 어과동 기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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