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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으)로 총 783건 검색되었습니다.

一月傳(일월전) 제 19장 : 내가 아무리 티끌일지라도포스팅 l20211015

  "다들 멈춰."  고요한 숲속, 깊은 동굴 앞에 놓여있는 한 작고 붉은 덩어리. 그것에게 빛나는 눈을 번뜩이며 다가오는 짐승들. 갑작스럽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뒤를 휙 돌아보자, 연미호가 서있었다. 연미호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눈을 번뜩이며 짐승들에게 명령했다. 잠시 움찔한 짐승들은 천천히 숲풀 속으로 사라졌지만 여전히 붉은 덩어리에서 눈을 떼진 ...

마법 고양이 부대 15화포스팅 l20211015

우리는 바로 디아볼루스 남매닷!"   디아볼루스. 라틴어로 악마. 저들이 악마인 것인가?     "우리는 옛날에 권력이 다인 줄 알았어." 여자아이가 말했다. "하지만 이젠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 남자아이다. "권력보단....힘이 나아!" "우린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A급 악마가 되었어." "이제 우리 임무는...너희를 처치하는 거야!"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2포스팅 l20211014

13살 되보이고 차가워 보이는 고양이를 가지고 있는 여자아이, 까칠해보이는 13살 쯤 되어보이는 우리학교에 완벽 주의자라고 불리는 여자아이였다   "어? 이오스 누나!우주누나! 세아 누나!" "ㅎㅎ 응 당번일이 일찍 끝났어~" "그럼 우리 오늘도 탐정부 시작해보자!"세아라고 불리는 아이가 말했다 "..응..!"이오스가 차가운 얼굴에 ...

별이 빛나는 밤_제2장포스팅 l20211014

앉으렴~"   "네."   그렇게 말을 마친 남자아이, 아니 켄은 시나의 옆자리로 빠르게 들어왔다.   "이제 하이나~"   선생님이 말하자 여자아이는 곧바로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난 하이나고, 잘 부탁한다."   건방진 하이나의 태도 때문이 반 아이들은    '제발, 하이나 짝만은 아니길을!'   이라고 빌었을 것이다.     시나는 깜 ...

一月傳(일월전) 제 18장 : 진실의 진리포스팅 l20211011

※전편을 꼭 보고 와주세요※ "……." 월은 세인시아의 입에서 나올 다음 말들을 기대했지만 몇 초가 지나도 그녀는 입은 꾹 다문 채 깊게 가라앉은 눈으로 바닥만을 응시할 뿐이었다. 어디서 불어왔는지 모를 산들바람이 그녀와 월의 머리카락을 살랑였으며 나뭇잎 하나가 저 멀리 큰 나무에서 툭 떨어진 뒤 바닥에 닿지 않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 다음 이야 ...

전염병 07장포스팅 l20211010

ㅊㅊ: 미캔)     지난화 줄거리: 저녁을 먹던 도중 의문에 여자아이가 다가온다.     "헐.. 너 ..다연이 맞지? 지다연!!"   여자아이는 말대신 웃음으로 대답해주었다.     "우와... 얼마만이..야..?"     다연이는 어릴적 부터 친했다. 다연이는 나보다 3살이나 어렸지만 유치원때는 단짝이었다.   다연이는 어릴적 ...

소설 캐들 이름 추천해주세요포스팅 l20211009

제가 이름을 못정하겠어서,,! 부탁 드립니다ㅠㅜㅠㅠ   여러가지입니다..! 번호 붙여서 부탁드려요     1. 여자아이/어릴땐 활발한 성격이었으나 크면서 좀 내성적이게 됨. 친한사람에겐 활발함     2. 여자/내성적인 관종. 차분하지만 어딘가 덜렁댐     3. 드래곤/엄청나게 대범함, 붕방댐. 얘도 암컷임.     4. 남자아이/다정하고 착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1포스팅 l20211009

그리고 놀라움이 진정 되기도 전에 사건 의뢰가 왔다   바이올린 반에 수아였다. 수아는 바이올린 반이고 예은이와 세희와 친한 12살 여자아이다. "사건... 헉헉...의뢰 할게...헉헉..." 수아는 막 뛰어 온 모양이었다 "수아야 좀 쉬었다 해.."예은이 말했다."근데 무슨 일로 의뢰한거야..?"   "사실 우리 바이올린 반에는 핼로윈만 돼면 ...

비를 부르는 마녀 01장포스팅 l20211009

첫날부터 지각을 한..."   "네? 네..."     '얼른 자리가서 앉으렴."   '하.. 이게 무슨 꼴이람...ㅜㅜ'     자리에 앉고 보니 새로운 여자아이가 앉아있었다.   "누구지?"     "안녕? 난 최하늘이라고 해 네 이름은 뭐야?"   아이는 대답하지 않았다.    "? 하핳하ㅏ"                         ...

몇달 동안 계획해온 프롤로그 시작합니다포스팅 l20211008

•••• 이제 다시는 그 아이의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다. 나만 혼자서 친구라고 생각하는건 그만둘 예정이다. 다만 •••• 그럼 어떻게 살지? ㅡ프롤로그ㅡ짹짹짹 "음.." 유진은 맑은 샛소리와 따스한 햇살에 조금씩 눈을 떴다.'지금이 몇시지.. 오늘 공강있는데..'핸드폰을 키니 아직 다 안떠진 유진의 눈에 어떤 숫자가 보였다.  [7:16]  '아직 이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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