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얼굴"(으)로 총 3,496건 검색되었습니다.
- 역대급으로 착해보이는 지킬ㅇㅇ포스팅 l20240210
- 그것은 박은태 지킬입니다~~!!~사실 이거 박은태 3트 그림임.. 신성록 배우는 그 특유의 얼굴형+약간 처진 눈매?가 잘 조합돼서 잘생긴 얼굴이라 특징만 잡으면 비슷하게나마 그려지는데(그리고 프로독? 걔 닮은 상임박은태 배우는 약간 착하고 순하게 생긴 느낌이 있으면서도 뭐랄까 깊은 눈빛이 있어서 보기만 하면 그리기 쉬워 보이는데 막 ...
-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기사 l20240207
- 모델입니다! 사막 여우 그런데 사먹여우가 추어보여서 아쉬웠어요 이 친구도 전국 최초 전시 입니다. 검은코양으로 불리며 얼굴이 검정색 입니다. 또 자세히 보면 양말을 신은 듯한 느낌 인데요 바로 발목 쪽이 검정색 입니다. 끝 ... ...
- 저의 반 배정이 망할리가 없는 이유포스팅 l20240207
- 올해로 중 1입니다. 졸업생은 160명 정도였는데요, 저와 같은 중학교에 가는 아이는 160명 중에서 저 포함 15명 정도? 입니다. 심지어 친구들은 다 다른 학교 가서 얼굴만 아는 애나 아예 모르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입학생이 꽤 될텐데 그 중에서 아는 애를 만날 확률?.....(묵비권 행사)요약: 저는 망할수가 없어요 죄다 모르는 애들이라 ...
- 오랜만에 와서 죄송하니깐 조건과 함께 몸 공개 합니다(옷 입고 얼굴은 가리고)포스팅 l20240204
- 이게 뭔 말이나면 공부 문제 때문에 좀 많이 쉬다 왔는데 여러분들께 죄송해서...머리 제외한 상하체 공개할게요!(물론 얼굴은 가리고요ㅎㅎ)대신,이곳에 댓글이 10개 이상 달리거나,제 웹툰을 통한 새 화의 조회수가 20이 넘을 시 공개할게요.둘 중 하나만 되도 돼니까 많이 참여해주세요!아, 그리고 웹툰은 스토리콘->웹툰->키워드 검색에다 김아리 ...
- 웃긴 고양이 사진 모음 1포스팅 l20240203
- #이랬던얘가#쭉늘어남#ㅋㅋ #놀랐쪄요#억울억울#엄마한테치임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소리 끄고 보세요!!!친구와 제 목소리 들어갑니다*#형꼬리갖고놀기#짜증나 #패딩숙면#그거#내거야#내려와 #앞다리가사라진#고양이#자는중 #카메라에#얼굴들이대기#헤헤 #나뭇가지먹으려다#반격당함 ...
- 신기한 사실들 100가지기사 l20240128
- 넣고 데워도 죽지 않는다 72.꿀은 벌들의 똥을 모아놓은것이다 73.여성은 남성보다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2배더 많다 74.멍때리면 얼굴이 커진다 75.한숨쉬면 수명이 짧아진다 76.사람의 몸매는 10살에 정해진다 77.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은 13분만에 끝났다 78.사람을 설득시킬때 내용보다는 목소리가 중요하다 79.콜라는 원래 소화제다 8 ...
- 돈에 숨겨진 비밀을 아시나요?기사 l20240127
- 분도 꽤 있어,설명해 드립니다.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여기에서 신사임당의 얼굴을 찾아볼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우리는 왜 돈에 이러한 그림을 숨겨 넣을까요? 그 이유는 범죄 때문입니다.돈을 종이에다 프린트를 해 사용하는 범죄자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이러한 그림을 돈 ...
- 조세구의 신비(반존댓 주의)포스팅 l20240123
- 구자윤으로 활동하다가 AI 기자로 본인이 조세구임을 이야기했다.그가 저지른 행동은 미친듯이 도배를 하고, 잠깐 공개한 누군가의 얼굴을 그대로 박제하고, 2023년에 어과동 망할거라고 예언하고 소설을 그대로 베껴쓰고 자기가 컴퓨터 해킹할거라고 난리치던 사람이다.조세구에 대한 글로는 대표적으론 오유경 기자의 조세구 헤는 밤이 있다. 뉴비들이라도 소 ...
- 점 빼보신분 도와주세여ㅠ포스팅 l20240120
- 제가 얼굴에 점이 좀 있는데 점 뺄때 어떤느낌이었나요?? 그리고 입술에 점 빼신분은 없으세요??점뺄려고 하는데 무서워서요ㅠ 그리고 혹시 두피에 점 있으신분 있으세요??;; 제가 점이 참 특이한데에 많이 나있어서 ㅠㅠ 좀 도와주세요 참,,점 많으니까 슬프네여ㅠ ...
- (제주 4ㆍ3) 무명천 할머니 이야기기사 l20240117
- 말을 할 수도, 음식을 드실 수도 없는 무명천 할머니는 늘 이웃과 어울리지 않으셨습니다. 동네 잔치가 있을때도 늘 흉측한 얼굴이 보일까 등을 돌려 혼자 않으시고 흰죽만 드셨지요. 그렇지만 흰죽도 반도 드시지 못했습니다. 잘려나간 턱에 구멍 때문에 대부분이 흘러나갔기 때문이죠. 할머니는 잠깐이라도 밖에 나가실 때는 늘 모든 문을 잠그고 그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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