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바다물"(으)로 총 613건 검색되었습니다.
- 신작소설포스팅 l20210615
- 이번에는 꼭 인기 많았으면 합니다! 하루에 2개씩 올라 옵니당! 나는 23살. 내 직업은 항해사,그러니까 항해과이다. 오늘은 시험 항해,한국에서 뉴질랜드까지 가는 긴 여정이였다. "3시네.4시가 출발이니까 준비를 할까?" 그렇게 나는 4시에 출발을 했다. 2일차. 나는 저녁을 먹고 다시 운전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람이 엄청나게 쎘고 ...
- 바다의 아이_01포스팅 l20210607
- 바다에서 들리는 파도 소리에 잠에서 깼다. 거울을 보니 얼굴이 마치 한라봉처럼 부어있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엄마가 먹다 남은 김 한 장을 입에 넣고 창문을 살짝 열었다. 김의 짠 맛이 나의 입을 가득 채웠다. 나는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턱을 괴고 창문을 빤히 처다보았다. 그렇게 15분 쯤 지나자, 아빠, 여정이, 그리고 엄마가 차례대 ...
- (소설)지사탐의 비극(어과동 괴롭히는거 아님)포스팅 l20210607
- 어느때처럼...기사와 포스팅......탐사기록을 올린다.....몇일 후.. 지사탐 '바닷물고기'를 탐사하고 있는데.... 처음 보는 아 아니... 뭔가 낮익은 물고기를 본다......거긴 여행을 가서 아프리카 쪽이지만... 그 물고기는 도감에 없었다...... 난 빨려 들어가듯이 그 물고기에 홀렷다....계속...또..계속...물 안으로 들어갈수록 더 많이 ...
- 소설 「나와 바다」3화포스팅 l20210606
- 1년 후..난 정말 기쁘다.. 오늘은 환경의 날이기 때문이다..환경의 날이면 바다가 깨끗해지는 느낌이 든다..그럼 난 신나게 놀 수 있다.. 깨끗한 물이니까..바다가 말했다"오늘 환경의 날이어서 사람이 않 온대..바다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인가봐!!" "진짜?오예!!♥"바다와 난 정말 신났다.. 갑자기 난 기분이 않 좋았다.바다가 물어봤다."왜 그래? ...
- 꿈이야기 (종합)포스팅 l20210605
- --------------------------?????????????---------------------------------- 우리는 한국의 어린이들이다 우리는 행복하다 단...한 명만 빼고 말이다.그 누군가는 깨끗한 바다에 있는 어떤 섬에 가고싶다고 했다. 그곳에 어머니가 있다고 말이다....그런 이유로 우리는 친구들과 돛단배를 타고그 어떤 섬으로 ...
- 꿈이야기 (종합)포스팅 l20210604
- --------------------------?????????????---------------------------------- 우리는 한국의 어린이들이다 우리는 행복하다 단...한 명만 빼고 말이다.그 누군가는 깨끗한 바다에 있는 어떤 섬에 가고싶다고 했다. 그곳에 어머니가 있다고 말이다....그런 이유로 우리는 친구들과 돛단배를 타고그 어떤 섬으로 ...
- 불법 어획을 막아라!기사 l20210603
- 안녕하세요. 송윤아 기자입니다. 불법어획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불법으로 잡힌 물고기를 풀어주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어종들은 쥐치와 명태입니다. 해양학자는 몇십년 후 한마리의 물고기도 남지않은 텅 빈 바다로 바뀔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혼획(혼획은 원하는 생물이 아니데도 죽는 일이다.) 1, 바닷새도 혼획의 피해자 ...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부제: 수면 위 세계) -프롤 다시는 이딴 희망따위는 꿈꾸지 않을 거야. 다시는 이 수면 위의 세상에 기대를 품지 않을 거야. 깊은 바다로, 다이빙… 다시 지루한 한 주가 시작되었다. 짠내나는 소금물 사이로 나는 재빨리 헤엄쳐 우리 집에 도착했다. 분홍색 산호는 어느새 푸른빛이 나는 보라색 산호로 변해 있었다. 델라 언니가 또 집 꾸미는데에 바람이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 바닷속의 유령포스팅 l20210531
- 표지 출처 : 이ㅇ진님출처 : 신ㅈ원님맞춤법 검사기 돌렸고 공백 포함 몇 잔지 세주세요ㅠㅠ ***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큰 도시. 그리고 그 도시 외곽 쪽에 있는 어떤 작은 해수욕장. '들어가지 마시오.' 그 해수욕장의 해변에 꽂힌, 커다란 나무 표지판에 빨간색으로 적힌 문구다. '해수욕장인데 왜 들어가지 말라는 걸까?' 순간 생겨난 작은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바닷속에서의 생활은]포스팅 l20210531
- W. 박채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내 인생이 매우 개 같다는 것부터? 음, 이것부터 시작해야겠다. 앞에서 말했듯이 내 인생은 개 같았다. 친구들도, 선생님도, 나를 무시하고, 조롱하며, 나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려고 한다. 그럼 가족은 어떻냐고? 아, 아직 말을 하지 않았네. 나에게는 가족이 제일 혐오스럽다. 도움이 되어주지는 못할망정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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