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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함"(으)로 총 6,002건 검색되었습니다.
- 미국 10대 “암이 내 인생을 망칠 수 없어”2017.12.22
- 미국 텍사스 맥알렌 거주하는 앤드리아 시에라는 이제 17살이다. 그녀는 지난 2월 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았고 지금 치료 중이다. 항암 치료의 부작용으로 아름다웠던 머리칼을 다 잃었다. 그녀는 좌절하지 않았다. 이렇게 외친다. “암이라고 해서 내가 공주가 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어요.” 이런 ... ...
- 다리 면도를 멈췄더니 행복해요팝뉴스 2017.12.22
- 팝뉴스 제공 미국의 피트니스 블로거 모건 미케너스가 ‘다리 털 사진’ 한 장 덕분에 미국 영국 노르웨이 등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녀의 다리는 거뭇거뭇하다. 여성적인 매력의 얼굴과 대조적으로 다리는 남성적 느낌이 강하다. 그녀는 1년 전부터 다리 면도를 멈췄고 그 결과 사진을 인 ... ...
- 2천 년 전 ‘유령 도시’ 팝뉴스 2017.12.21
- 팝뉴스 제공 폭격을 맞은 전쟁터의 마을 같다. 빈민굴 같다고 말하는 네티즌들도 있다. 그러나 화제의 이미지는 유서 깊은 도시의 풍경을 담은 것이다. 사진 속 일부 건물은 2천년 전에 지은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북서쪽에 고대 아랍 왕국 리히안(Lihyan)이 있었다. 사진 속 도시는 리히안의 수 ... ...
- ‘가장 소박한 웨딩카’ 타고 가는 중국신부팝뉴스 2017.12.21
- 팝뉴스 제공 중국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다 영미권 인터넷까지 퍼진 사진이다. ‘가난한 웨딩카’ 또는 ‘소박한 웨딩카’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한 남자가 공사장의 수레를 끌고 가는데 그 작은 수레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타고 있다. 또 한 명의 어린 남자는 신부가 떨어지지 않도록 보 ... ...
- 사자를 던져버리는 물소 영상 화제팝뉴스 2017.12.21
- 팝뉴스 제공 물소가 얼마나 힘이 강한지 증명하는 영상이 화제다. 물론 힘만 센 것이 아니라 용기도 엄청나다. 물소의 공격 대상은 잠자는 사자. 물소들의 구역에서 잠자는 사자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물소 한 마리가 서서히 다가간다. 그리고 뿔로 들어 올린 후 씨름의 뒤집기와 비슷한 방식으로 ... ...
- 간 떨어지게 만들 분장 기술, 깜짝2017.12.21
- 팝뉴스 제공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17살의 티파니 바즈. 또래의 친구들처럼 명랑하고 쾌활한 외모를 가졌다. 하지만 작정을 하고 변신하면 무시무시한 사람이 된다. 사람이 아닌 괴물 혹은 좀비도 문제없다. “꿈에 나타날까봐 두려울 정도의 공포를 준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티파니 바즈 ... ...
- 캠핑장에서 눈 떠보니소름...팝뉴스 2017.12.21
- 팝뉴스 제공 한 남자가 캠핑을 갔다. 숲에서 행복하게 잠이 들고 상쾌하게 깨어났다. 그런데 바로 곁에 또 다른 생명체가 잠을 자고 있었다. 공포감에 몸을 떨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곁에 잠든 동물은 뱀이었다. 그것도 맹독성 방울뱀이다. 사진은 미국의 사진 공유 사이트에 공개되어 큰 화제 ... ...
- 굴뚝에 낀 도둑 “살려주세요”팝뉴스 2017.12.21
- 팝뉴스 제공 미국 시트러스 하이츠 경찰이 공개한 사진이다. 사건은 현지시간 13일 일어났다. 한 남자가 911 구조 요청 전화를 했다. 굴뚝에 꼈다는 것이다. 사건 발생 장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카운티의 도시 시트러스 하이츠. 경찰과 소방관이 긴급 출동했다. 특수 장비를 이용해 ... ...
- 천재인가? ‘우산 1개를 쓴 4명 남자’팝뉴스 2017.12.20
- 팝뉴스 제공 비가 온다. 우산은 하나뿐이다. 사람은 넷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평범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두 명을 희생시킨다. 둘은 우산을 쓰고 나머지 두 명은 빗속을 걸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해외 SNS에서 ‘천재’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청년들은 달랐다. 그들은 ‘ ... ...
- 히틀러는 브라질에서 95살까지 살았다?팝뉴스 2017.12.20
- 팝뉴스 제공 히틀러가 2차 대전 때 죽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나치스 추적자로 불리는 작가의 책을 통한 주장이다. 작가는 히틀러가 살았다는 ‘증거’도 제시했다. 브라질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 속의 남자가 아돌프 히틀러라는 것이다. 이런 주장을 담은 책의 제목은 ‘브라질의 히틀러 – 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