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조금"(으)로 총 8,955건 검색되었습니다.
- 전화기를 만든사람은 그레이엄 벨이 아니다?!기사 l20210923
- agbfoundation ( 메우치가 자신이 만든 발명품을 사용하고 있는 장면 ) 이렇게 해서 메우치가 전화를 발명했다고 할 수 있었지만, 조금 안타까운 사연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전화기를 만들고 그의 부인과 전화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몹시 놀랐고, 다른 사람이 이 기술을 함부로 쓰지 못하게 특허를 신청한다면 그가 큰 돈을 벌 ...
- 쿠키이야기 등장인물 소개포스팅 l20210923
- 살짝살짝 흩날려 기분이 달짝지근해지는 쿠키. 자꾸 손을 끌어다 앞에 앉혀놓고 마술을 보여주겠다고 하는 통에 유쾌한 친구지만 조금 성가시기도 합니다. 부리는 마술도 어찌나 산만한지 카드가 이리서 솟았다, 저리서 솟았다, 엎어졌다, 뒤집혔다, 정신이 나갈 지경입니다 . 덕분에 쿠키들 사이에서는 깨방정이라고 불리지만, 한 명이라도 즐겁다면 자신의 쇼 ...
- ( ง ᵒ̌ ∽ᵒ̌)ง⁼³₌₃ 12개의 추측댓글 답변 포스팅포스팅 l20210923
- 지수님은 이쁠 것이다 A. 안 이쁩니다.. 예전부터 말해왔는데 제 얼굴 진짜 존못 ㅠㅠㅠ Q. 안경 쓰셨고 머리는 어깨에서 조금 더 내려옵니다 A. 핳 정답입니다 정확하게 파악하셨군요.. Q. 장발이고, 안경을 썼고, 모범생일 것이다 A. 정답입니둥!! 솔까말 모범생은 잘 모르겠다만.. 그냥 그런 걸로 칩시다 (?) ...
- '신의 종' 6화포스팅 l20210922
- 걸어가 그 틈 사이에 두 발을 세로로 나란히 놓아보았다. 디케는 헉 소리가 새어나가는 걸 입을 틀어막음으로서 가까스로 참았다. 조금 더 어렸을 때 페우스와 발을 침대와 서랍 사이에 끼워넣으며 장난쳤던 것이 기억났다. 하지만 그땐 7살 가까이 어렸을 때였고 지금은 발이 훨씬 커졌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케의 의심이 가시지 않을 때, 시계 ...
- 그림러나 글 쓰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포스팅 l20210922
- 편인데 .. 컴긂은 시간 굳이 내서 그리지 않으면 힘들더라고요 ㅠ 그리고 글 쓰시는 자까님들 !!진짜 대단하셔요 .., 저는 글 쓰다가 조금 쉬고 있어요 큐큐큨ㅋ네이버로 글 쓰고 있는데 ~ 연재는 안 합니더 연재는 시간 맞추기 힘들어서 고민 중이고, 조회수나 댓글, 추천도 얼마 많지 않을 것 같아서요.그런 거 상관없이 취미로 올리는 게 진정한 ...
- 쿸런 이야기 3기 6화 꼬리에 꼬리를 문다(외전: 인물들 몇 문장으로 표현해보기)포스팅 l20210922
- 쿠키 여친 민초: 마법곡 연주할 줄 아는 애인 있는 애 마법사: 평범하게 살고 싶은 애 마법소녀 남친 슈크림: 마법사 여친 시나몬: 조금 어설프지만 착한 마술사 아몬드: 흑화&몸 빌려 줌(작가: 죄송함다... 이 단어 외엔 떠오르는 게...) 호두: 오지랖 소녀 훠궈: 보통 쿠키 치면 사업가 방사선: 보통 쿠키치면 사업가의 훌륭한(?) 부하 직 ...
- '컴퓨터'의 장기를 알아보자!기사 l20210922
- 쿨러가 3개 잇었답니다~ 데스크탑은 쿨러도 개인 취행이기 때문에 개수는 자기가 정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데스크탑이 노트북보다 조금 더 종류가 많고, 능력이 있으면 직접 부품을 조립해서 만들 수 있기에 쿨러 갯수도 다양합니다. 8, 파워 (출처: https://blog.naver.com/ghkdlxld7610/222199473287) ...
- 임형제가족 - 210921 - 1탐사기록 l20210921
- 깃이 조금 꺾였고,조금 날다가 자꾸 바닥에 내려앉아서 보니,발을 다쳤는지 서지 못 합니다.사람들이 주위에 많은데도 바닥에 내려앉는 이유가 궁금했는데,멀지 않은 하늘에 매가 날아다니고 있었어요.남쪽으로 출발 못 하고 다친 제비가 불쌍해요. ...
- ~끄적끄적... 미수반 짧글이나 써 봅니다...~포스팅 l20210921
- 맞고 있었고, 머리와 왼팔과 오른다리에는 붕대를 친친 감고 있었다. 그 외에도 몇몇 의료기구가 라경장 곁에 있었다. '내가 봐도 조금 초라하긴 하다.' 라경장은 저도 모르게 피식 웃었다. "... 완치돼면 그 때 다같이 카페나 가자." 잠경위는 누가 볼 새라 팔뚝으로 눈가를 닦고 여전히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 때는 라경장이 사 ...
- Knights 11화- Why not follow the wanderer포스팅 l20210920
- 발걸음을 재촉하며 한눈이 팔려있는 나를 톡톡 치더니 골목길로 따라오라고 시켰다.나도 일행을 따라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그렇게 조금 걷다보니 금새 눈에 띄게 보이는 주택의 수가 줄어들었다.점점 너른 들판이 흔히 보였다.그리고 우리는 들판 너머 바위산 밑 동굴 앞에 다다르게 되었다.어둡고 깊은 공기가 우리를 서늘하게 감쌌다.채은이 동굴 옆을 톡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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