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다음다음"(으)로 총 8,957건 검색되었습니다.
- [hot science] 카톡 정말 믿어도 될까과학동아 l2014년 11호
- 검찰은 지난 9월 18일 온라인상의 유언비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이버 명예훼손 전담 수사팀을 발족했다. 그러자 검찰이 카카오톡을 비롯한 국내 메신저를 실시간으로 감시한다는 루머가 퍼졌다. 검찰은 실시간 감시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대신 영장을 발부받아 집회 참가자들의 카카오톡 ID와 ... ...
- [과학뉴스] ‘다단계 점프’로 화성에 간 인도과학동아 l2014년 11호
- 지난 9월 24일 오전 7시 41분(현지 시각) 인도 남부 방갈로르에 있는 인도우주개발기구(ISRO) 지휘센터에는 긴장감이 흘렀다. 조금 전 인도 최초의 화성 탐사선 ‘망갈리안’이 화성 궤도로 진입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마침내 무사히 궤도에 진입했다는 신호가 도착했다. 인도가 아시아 최초이자 ‘화 ... ...
- [life & tech] “이제 발가락 안 자를 거죠?”과학동아 l2014년 11호
- 아래 문제가 황당해 보이는가. 진짜 황당한 건 5가지 방법 모두 실제 쓰인다는 사실. 동물을 야생에서 한 마리씩 구분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작년 여름 돌고래 제돌이가 제주도 앞바다로 돌아갈 때도 그랬다. 사람들은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해 제돌이 등지느러미에 숫자를 새겨넣어야 한다 ... ...
- [시사] 반 고흐 위대한 유산의 비밀수학동아 l2014년 11호
- 별이 빛나는 밤, 노란색, 해바라기. 이 세 가지만으로도 생각나는 화가가 있다. 천재 화가 반 고흐다. 최근 불멸의 화가 반 고흐의 작품을 다룬 영화 이 개봉됐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로 손꼽히지만, 비극적인 짧은 생을 산 반 고흐. 영화를 통해 반 고흐의 삶과 그가 남긴 ... ...
- [체험] 두근두근 생애 첫 코딩, 스크래치를 만나다!수학동아 l2014년 11호
- ‘엄마가 현관문에 들어서면 알람이 울리는 발판’, ‘좋아하는 사람끼리 손을 잡으면 하트가 핑크빛으로 물드는 장치’처럼 상상 속에만 있던 발명품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이곳 삼성전자 투마로 솔루션랩에서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아주 쉽게 게임, 동화책, 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발명품으로 ... ...
- [hot science] 개코보다 코끼리코!과학동아 l2014년 11호
- 현존하는 지상 최대의 동물인 코끼리는 이름처럼 코가 가장 긴 동물이지요. 코라고 부르지만, 사실 윗입술과 코가 합쳐진 기관입니다. 무려 15만 개의 근육으로 이뤄져 있어서 수백kg 이상을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성난 코끼리가 코로 나뭇가지를 잡고 흔들거나 던져서 사나운 맹수를 퇴 ... ...
- [knowledge] 내가 먹은 흑돼지, 정말 토종일까과학동아 l2014년 11호
- 2012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평균 육류 소비량은 43.7kg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럼 어떤 고기를 가장 많이 먹었을까? 단연 돼지다. 총 소비량의 절반이 돼지고기다. 닭고기가 28%로 다음이다. 돼지와 닭이 한국인의 주요 단백질 공급원이 된 이유는 싸면서도 맛 ... ...
- [career] “세계 10대 기업 절반이 에너지 기업”과학동아 l2014년 11호
- Q 에너지자원공학은 어떤 분야로 이뤄져 있나요?A 크게 탐사, 개발, 처리의 세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탐사는 땅 아래 있는 자원을 찾는 일입니다. 충격파의 속도나 전기저항이 변하는 정도를 보면 지하에 어떤 물질이 있는지 알 수 있죠. 다음은 개발입니다. 석유나 가스 같은 유체자원인지 석탄 ... ...
- [만화뉴스] 수학으로 소설 미리 보기수학동아 l2014년 11호
- 시리즈 소설의 마지막 장은 종종 다음 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끝난다. 그런데 최근 수학으로 소설의 대략적인 전개를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뉴질랜드 캔터뷰리대 리처드 베일 교수는 조지 마틴의 장편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 7부 중 아직 출간되지 않은 6 ... ...
- Part 1. 테러도 공식을 따른다!수학동아 l2014년 11호
- 세빛섬에서 터진 폭탄을 조사한 결과, 11월 5일 국회의사당에서 터진 폭탄과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두 사건 모두 같은 조직의 소행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누가 왜 이런 테러를 저질렀는지 아직까지 밝혀진 게 없다는 겁니다. 세 번째 폭탄 테러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도 모르는 상황이고요. ... ...
이전268269270271272273274275276 다음